🌃 노매드는 초원의 방랑자입니다. 밤하늘의 별빛을 따라가는 목동이기도 합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노매드'입니다. 높은 빌딩과 화려한 네온사이로 빛나는 도시를 유랑하는 디지털 노매드죠.
이곳에 넘 오래 머물렀다는 생각입니다. 내 글 (사공의 뱃노래)을 처음엔 4곳에 올렸다가 20회 연재를 마친 후, 2곳으로 줄였죠.
🎪 초원의 노매드(유목민)가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방향을 정하듯, 때론 평범한 길벗을 만남으로 인해 여정길이 풍부한 아름다움이 되기도 합니다.
💑 이제 저는 내 카페에만 집중하려 합니다.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놀러와도 됩니다. 다만 내 카페는 누구라도 읽을 수 있지만, '커리큘럼'은 반드시 등업을 요청한 분들만 읽을 수 있어요.
DAUM 카페 : 새길학당(new silkroad academy)
http://cafe.daum.net/thenewsilkroad
첫댓글 놀러갈께요.~^^
네 마실 오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