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인권문화제 2일차입니다.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들의 공연과 이주민 인권차별과 권리중심노동권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현이와 정미의 슬기로운 자립생활', '양림동 소녀' 인권영화 상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차별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수 있는날까지 저희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들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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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인권문화제 2일차- 권리중심일자리 노동자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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