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급행3번이 DCC까지 연장됨으로서 신세계백화점 정차하고 또 DCC까지 가는데요.
둔산경찰서에서 신세계백화점 사이 구간에서
서구보건소도 정차하는게 좋을거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정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서구보건소 정류장은 301번이나 705번만해도 타고 내리는 수요가 많은곳이고 또 주변에 만년동 상권들이 워낙 많은곳인데 정차하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몇년전에 급행3번이 봉산동까지 연장되는걸 구상한적이 있는데 그때 대덕대교 - 둔산경찰서 구간에서 서구보건소를 정차대상지에 포함했고 선사유적지/정부대전청사서문 여기는 제외했습니다.
추가로 파랑새네거리도 정차하는게 좋지 않을련지요?
갤러리아타임월드 정류장 바로 건너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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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급행3번 서구보건소에도 정차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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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파랑새네거리는 앞의 은하수네거리에 정차하기 때문에 무정차 통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둔산경찰서에서 신세계백화점 구간 중에서 서구보건소는 301번이랑 705번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럼 관저동,도안동,갈마동 등지에서 서구보건소쪽으로 가는 수요는 별로 없어서 그런걸까요?
물론 지금은 무정차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정차해달라는 민원이 들어온다면 추가정차를 할수도 있다고 보고있어요.
@홍정표[SoshiStar13]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일단은 지켜보는게 답입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민원이 들어오게 되면 추가정차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