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초청강연회 비행가 날리기 포퍼면스(참석자 의견)

[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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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중간놀이 시간과 쉬는 시간을 더 많이 해 주세요.

- 울산 교육도 보다 혁신이 필요한 것 같네요. 모든 학생들에게 파이팅을 보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생활을 대신하여 홈스쿨링을 한 김도화이라고 합니다. 요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굉장히 많은데 울산에는 서울에 비해 이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적은 것 같아요. 학교 안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 밖 아이들도 조금만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육이 방향전환 중에 있는데요. 울산시와 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 상시 ‘학급별’ ‘개인별’ 도서관 방문

. 체험장소에 설명해주실 수 있는 해설사

. 초등생 체험학습시 버스(시내) 무료 승차권제공(시 예산지원)

. 도시 상권/ 마을 탐방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기를...

-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늦춰주세요. 아이들의 하교 시간을 당겨서 자유시간을 늘려주세요. 교육의 희망을 바라며...

-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통령과 일을 해줄 시장님, 교육감님을 뽑읍시다.

-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 속에 장애아이도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 학부모 부담경비를 전국 최고에서 이제는 해방시켜주세요.

- 울산에도 혁신학교를...

- 서로 도울 수 있는 형태의 수업과 시험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걸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지나친 입시위주로 인해 학교 내의 동아리 감소로 인하여 취미와 여가활동의 여유가 사라지고 있으니,

더욱 학교 내의 예체능과 동아리 활동을 높여야 한다.

- 학교 텃밭, 도시 농부

- 부모들이 담임 선생님이 아닌 학교에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

 울산 교육감이 얼른 제대로 일하는 분으로 바뀌면 좋겠다!

- 사교육의 부담에서, 사교육속의 경쟁에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해방되길 바래요.

동마다 청소년 놀이터 만들기, 자연(모험)놀이터(어린이) 만들기, 초등학교 화장실 전부 다 새로 고치기, 학교 청소 용역 해주기.

- 먼저 체육, 미술, 음악 등 예체능 시간을 더 늘려주세요.

그리고 초등학교는 5교시, 중학교는 6교시, 고등학교는 7교시로 공부시간을 줄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가 행복한 학교, 부모가 행복한 학교,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 울산 시민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습니다.

- 답답하다 울산교육...우선 우리가 뽑은 교육감이 리더의 자질을 중요시 여기고..

교육속의 민주주의 전교조를 인정하고 이렇게 적은 것 누가 읽을지 모르겠으나 바뀌었으면 좋겠다.

- 인간은 존엄합니다. 사람과 함께 사는 사람 대접받는 나만 잘되면 되는 사회가 아닌 그런 교육이 필요합니다.

    임시교육 폐지해야 합니다.

- 저희 학교급식을 맛있게 해주세요. 암기모피!!! 삼정초등학교

- 고교 야간 자율학습 폐지

- 보여주기 위한 학교행사 축소, 교사들이 수업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에 드는 시간 줄일 것.

학교안전에 관한 책임을 교사에게 들리지 않도록,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학교 운동장 등 관리 철저(외부인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 국가적 차원에서 사교육 문제 좀 논의해 주세요.

- 학교에서 제대로 놀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그래서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꽃의 도시

- 박원순 시장님 감사합니다.

- 늘 칭찬하고 존중하고 기다려주자! 우리 스스로 바꿔야 한다. 아이와 함께 있어주기, 청년기에는 실패할 수 있다.

- 아이들과 교사가 웃으며 놀 수 있는 학교. 그 속에 배움이 있는 학교, 줄세우기 경쟁이 없는 학교

- 오늘 강의 무척 유익했습니다. 앞으로 고민하고 행동하는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복한 아이가 되려면 교사인 나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되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늘 칭찬하는 교사로 거듭나야겠습니다.

오늘 강의 감사합니다.

- 무상급식을 초,중,고까지 확대해 주십시오.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자율활동을 늘려주십시오, 학비지원 범위를 늘려주십시오.

- 모든 아이들이, 교사들이 행복한 울산교육이기를 바랍니다. 핀란드처럼 학교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교육이기를 바랍니다.

아이 한명 한명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기를 바랍니다. 전교조가 꼭 합법화 되기를 바랍니다.

- 울산의 예체능교육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피겨스케이트)

- ‘마을’이 잘 정비되어서 내 아이, 네 아이 가리지 말고 함께 잘 키우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모든 책임을 묻거나 기대를 하지 말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녀교육에 앞장서면 좋겠습니다.

- 학교 준비물, 화장실, 급식을 모두 세금으로!! --예비초등학생 학부모

-아이들이 공부에 찌들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환경이 울산시에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울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가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 박원순시장님 참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울산 김기현 시장님께 장애인의 인권, 권리제도를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꼭 진심으로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울산교육에 꼭 필요한 것

①우선 교육감이 바뀌어야 한다.(교육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②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③아이들과 부모들이 원하는 교육 정책 반영, 실질적인!

- 울산이 교육희망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교육감 제대로 뽑자.

- 다만 울산의 교육문제만이 아닌, 전국의 교육을 다 제대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처구니없이 학교에 오래 있거나 시험만 잘 보면 모든 게 잘 되는 학벌주의.. 너무나 바꿔야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 울산교육에 바라는 점. 하나, 아이들 좀 편히 가르칠 수 있게 해주세요. 둘, 특색 있는 학교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 학생들의 웃음이 넘치는 학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울산시가 되기를,

소외 계층에 관심 갖고 필요를 채워주는 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 희망의 교육 울산을 꿈꾸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로...

- 장애인부모로서 대한민국에 살아기기란 너무 힘이 듭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 “참여하는 만큼 세상이 바뀐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겠습니다.”

-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철학에 따라 학교 건축을 설계합시다. 진보교육감보다 진보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승진보다 수업이 중시되는 학교를 만듭시다.

- 아무것도 안 해도 굶어죽지 않게...

- 울산 시교육비(학원비)를 낮춰주세요. 학교에 텃밭 만들어주세요!

- 자율학습 폐지. 학교 텃밭 가꾸기, 모험놀이터

- 방사능, GMO없는 학교급식, 점심시간 2시간, 고등학교 휴게실(수면실) 만들기

- 자율학습 없는 교육

- 경쟁 없는 사회, 보육을 나라에서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와요.

- 울산교육에 바란다.

1. 학력이란 명목으로 각급 학교의 성취도 평가 경쟁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2. 성취도 평가 결과가 좋은 것이 학력의 전부가 아니며 오히려 인성을 떨어뜨린다.

3. 각급학교의 특색 있는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위학교 자치권보장이 필요하다.

- 울산 학생들도 핀란드 아이들처럼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시스템)를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들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교조를 인정하고 함께 토론하는 교육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아이가 행복한 교육, 교사가 행복한 교육, 학부모가 믿을 수 있는 교육,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 주말 농장이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희 아이들이 고등학교 가기 전에 자율학습을 없애 주세요. 고등학생에게도 ‘저녁이 있는 삶’을 허하라!

- 교육의 철학을 바로 세우고 아이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합시다.

줄 세우기, 획일주의, 단순암기 교육의 결과로 남을 이기는 것이 행복임을 압니다.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포장하고 교육에 아이들을 이용하지 말았으면 한다.

- 학생이 행복한 화장실을 만든 서울시 부럽습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한 울산교육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울산에도 학생과 교사를 사랑하는 교육감이 나오길 희망합니다.

- 다문화 학생들 위해서 더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영상에서 나왔듯이 선다형 문항같이 정해진 평가기준을 교육정책(학교평가)등에 적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 자율성 부여)

- 울산교육에 바란다! 파행을 겪는 교육과정을 바로잡아 영,수,국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교육이 되어야 하고 학교가 행복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합치도록 합시다. 부모, 학생, 교사 모두

- 학생 중심의 혁신 교육 시작하자.

- 발상의 전환, 마을교육공동체 나부터 주변부터 바꾸자. 누가 해준다는 생각말고 철학이 바뀌면 가능하다. “가장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 우주의 중심이다” 인간의 존엄성 한명, 한 아이

- 울산에도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자

- 학교텃밭 시간 만들어주세요! 도시농부운동 확산 부탁드립니다.

- 정직하고 깨어있는 교육감이 뽑혔으면 좋겠다 → 한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의 수업, 교사들과 교장․ 교감이 소통되어지는 학교분위기가 필요하다.

-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세상이 되길...

- 자유학기제에서 쫌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고,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학교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차라리 수업을 하는 시간보다 자유로운 창체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 애들이 학교에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좋은 학교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이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주었으면 합니다.

- 내 아기가 행복한 나라 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창익아! 행복해라.

- 나쁜 것 빼기부터~

- 울산 교육 혁신! 야간 자율학습 폐지! 사교육 시간 제한!(아이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고 싶은 편한 화장실, 생기부 폐지, 과제 ×

- 1. 말도 안 되는 중3 학업성취도 평가의 파행적 준비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2. 학교평가를 혁신해야 합니다. 평가를 위한 교육과정운영(교육활동) 절대 안 됩니다.

- 중·고 무상급식, 고교 야간 자습폐지, 저녁있는 가족

-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로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이 지쳐가요.

- 의미 없는 구별 축제, 하늘로 쏘아 올리는 환경오염 불꽃 줄여 인도 확보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시에 요청해 주세요.

- 장애인도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세요.

- 스마트폰 없는 청소년기 만들어 주세요.

- 초·중·고 친환경무상급식, 야간자율학습이 진짜로 자율로 선택되어야 한다.

- 학교 무시험

-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이 되려면 부모부터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교육 많아져서(듣고) 달라지고 싶어요.

- 우리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해 주세요. 워킹맘도 맘 편히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노는 시간이 많이많이 있으면 좋겠다.

- 혁신학교야 울산에 오렴~!

- 취학 전 선행학습 금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행복해야 우리가 행복하다. 모두모두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구나 행복하자

- 청소년 휴대폰 금지법 맹글어 주세요! 제발 ~

- 울산에서도 박원순 시장과 같이 시민들과 마을을 열고 시정하는 시장이 뽑혔으면 하구요.

진보교육감도 박원순 시장과 같은 분 꼭 뽑았으면 합니다. 청소년 문화의집이 구마다 4~5개씩 생겨서 청소년들의 휴식공간이자 진로체험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 내가 행복해야 우리가 행복할 수 있다. 아이들, 선생님, 부모, 시민이 행복할 수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제도 바꾸기, 사람 바꾸기, 교육감 잘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