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미하며 기도청합니다.
다음 주임 15일에
인천 간석2동 성당에 윤 혜정수녀와 평촌성당 교리교사 요셉피나 자매가
지원나갑니다.
초,중,고 여름캠프 중에 밤시간을
주일학생들 사랑방모임과 찬양의 시간 갖는데
미리 교리교사들 사랑방모임 동반해줍니다.
1차는 직접 리더진행을 하고 1차에는 그들이 진행하도록
코칭해줍니다.
그렇게하면서 학생사랑방모임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향 갖고 봉사하게 되니
기도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닿는데로 주님의 제자삼는 일을 하고자합니다.
청소년들에게도 사랑방모임의 기회가 주어져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감사하고 성찰하는 삶을 익히고
말씀에 맛들여가는 은혜를 입도록
소망하며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선교로 나가는 크고 작은 모든 일 안에서
주님은 우리들의 지향을 보시고 사랑을 보시고
노력을 보십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