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1지원 사랑반 2조 활동

[469호 미소(신혜원 진주1/진주)]

* 나는 빛이고 하늘이고 사랑이다.
* 우리는 "함께 모여서 계속" 수행해 나가는 도반이자 영적인 동지이다.
* 우리는 전 인류 기통을 향해 나아가는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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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1지원 사랑반 2조 조별활동

조원(9명): 이루다, 우당, 하솜, 해피해, 큰감사, 이향기, 살아나는, 큰하늘, 미소

1.대면모임 및 수련
가: 일시 : 2023.11.27.(월) 21:00~22:00

나: 참석자: 이루다, 우당, 하솜, 해피해, 큰감사, 이향기,큰하늘, 미소, 살아나는

1) 내용

   - **나는님, **사님, **정님 기공유

다. 기공유 대상체험 사례 (조원 한명을 초대해서 기공유)

                                          
1)기공유

이루다

**사님!
가슴이 답답해오는 것을 느껴졌고요! 
푸른 빛이 보이다가 밝은 흰빛으로 
보여지다가 편안해졌습니다.

**나는님
기관지나 폐에 냉기도 빠졌고요
많이 좋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머리에 기혈이 많이 움직이는 것도 느꼈습니다

**정님!
매일 기공유를 하는데 코주위에 불편한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합니다


미소

사랑반2조조원들모두천태극으로초대하여
하얀구안에앉혀놓고


**정님을 보았습니다
대나무빗자루를들고넓은길바닥을싹싹쓸고청소를하고지나갑니다
지나간자리는흙들이정리가되고길이깨끗해졌습니다
머리에서회음까지밝은빛을내리쬐니빛이되었습니다
3정도라고합니다


**사님을봅니다
묵직한느낌, 온몸을이쑤시고아프다는느낌
빛으로마사지하고뼈들을정열시킨뒤
하늘의기운을많이받으세요하며기운을팍팍넣었습니다


**나는님을 봅니다
디스코 노래가 머리에 계속 울립니다
춤도 추시고 어두운 기운이 정리가
되고 하늘 기운이 다시 도는것같습니다 괜찮으시냐고 물었더니 
아주 좋다고 하십니다.

살아나는

2조 기통자님
한달 동안 기 공유 잘 받았습니다
천태극에 들어가자 손,발가락에 침을 놓기도 하고
 왼쪽 가슴을 치유하는 콕콕 반응을 보였습니다 
 양손에 기운이 넘많이 들어와 손바닥이 저리기도 했습니다 
중간 쯤엔 졸음이 계속 되어 몸이 흔들리다가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감사

사랑반 2조 기통자님들  한달 동안 기공유 감사합니다
인당이 쪼이면서  손과 발끝으로 기가 강하게 들어오고 온몸이 나른하였 습니다.
덕분에 가슴이 많이  편안해지고, 다친 머리도 거의  아물어지고 맑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하늘

**정님
천태극에 초대해서 부정적인 에너지의 정화와 분노와 슬픔을 정화 했습니다.

**사님
가슴속에 짜증과 부정적에너지 정화와 죄책감을 정화 했습니다. 
온몸에 빛을 가득채웁니다

**나는님 
집을 정화하고 하늘님께 다가가는 삶을 말합니다.
외로운 존재였고 열심히 살았는거에 대해 인정하게 합니다. 
우뚝설수 있게 빛과 에너지를 보냅니다.


해피해

**사님을
천태극에 초대하여
하늘님의 사랑과 우주 기운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얀 눈덮인 설경이 눈 아래 아름답게 펼쳐졌어요.
 높은 산과 계곡, 논과 밭에 함박눈이 소복소복 쌓인 풍경이
 아늑하고 평온하고 아련한 그리움이 가득 느껴졌네요.
그러다 천태극을 가득 채운 커다란 눈이 하나 나타났어요.
젊고 아름다운 여인의 왼쪽 눈, 그 눈동자에서 올리브그린색 기운이 계속 뿜어져 나왔어요.
장면 바뀌어
기암절벽 폭포수 아래 바위에 한 여인이 앉아 흠뻑 폭포줄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벗은 등, 선녀옷 같은 하얀 치마, 검고 치렁치렁한 머릿결이 아름다운 자태였어요.
폭포수는 세차게 쏟아져
세속 온갖 근심. 부정적 감정들을 다 씻어버렸습니다.
먼 원경으로 풍경이 멀어지며
여인은 비너스처럼 서서, 붉은 살결을 내놓고
온몸으로 물줄기를 맞기도 했어요.
다시 텅빈 맑은 하늘 천태극이 펼쳐지며 마쳤습니다.

**나는님을 초대하여
하늘님의 사랑을 가득 채웠습니다.
먼저 오른쪽 등줄기로 찌릿한 치유기운이 들어오고,
 뱃속이 계속 꾸룩꾸룩 꾸루룩거리며 
 소화를 시키는 듯 위장과 소장의 막힌 기운을 풀어내었습니다.
넓은 강물에 뿌리째 뽑힌 푸른 나무들이 무수히 떠내려 갔어요. 
저 먼 바다 밖 우주 밖으로 폐기 병기 탁기를 모두
다 떠내려 보내버려서 속이 후련했답니다.
이윽고
하늘에서 폭포수 같은 하얀 빛줄기가 쏟아져 내려오기도 하고
 하얗고 노오란 기운 무리들이 떠다니기도 했어요.
그러다
맑고 밝은 우주공간에 하얀 새털구름이 깔리고
마음이 한량없이 편안하고 그윽해졌습니다.
머리와 등으로는 따뜻한 기운이 계속 되어 기분좋게 마쳤어요.

**정님을 천태극에 초대하여
 하늘님의  맑고 밝고 따뜻한 기운을 가득채웠습니다.
하늘 우주 천태극 가득 
하얀 솜털구름 같은 게 뒤덮여 있었어요.
그 가운데 빠꼼히 뚫린 입 같은 구멍이 숨쉬듯 커졌다 
오무라졌다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움직입니다.
꼭 분화구처럼 뻥 뚫린 구멍이 숨쉬듯
흰 기운덩이를 빨아들이기도 하고 내뱉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맑고 투명한 하늘 우주가 열리고
그 안에 온 몸이 가득 채워져 하나가 됩니다.
왕긍정님과 하늘 우주가 하나가 되어 그 안에 둥실 떠있습니다.
그냥 하늘 가득 채워 한몸 입니다.
저 멀리 멀리 더 깊어진 우주 하늘이 맑고 푸르고 별들도 하나둘 빛납니다.
백회와 이마로 기운이 지릿지릿 들어오고
허리둘레를 감싸는 묵직하고 따뜻한 기운,
온몸을 움찔움찔 놀래키는 기운이 간헐적으로 들어왔어요. 
그때마다두 눈에선 혼불같은 붉은 빛이 팽그르르 팽그르르 돌기도 했답니다.
심신이 한없이 평화로운 하늘 속에 풍덩 빠져 감개무량한 
마음으로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향기

**나는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니 머리들레와 손바닥으로 기운이 들어왔고
가슴이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끝부터 백회까지 빛으로 
채웠습니다

**사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니 손바닥으로 기운이 들어왔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 위로부터 생명수로 깨끗이 씻어내리며
미고사했습니다

**정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니 귀에 바람부는 소리가 들리며 기운이 들어왔습니다
빛과 사랑으로 채우며 미고사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당

**나는님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우주의 기운과  밝고맑은 기운을 가득
채위드렸습니다 

**사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 우주의 기운을 채워드리렸으나
몸의 냉기로 몸이 차가워짐을 느끼고
기운을 채운후 우주의
밝고맑은 기운을 가득
채워드리고  기공유을 
하여습니다

**정님을
천태극으로  초대하여 
기 공유을  하였습니다 
몸의 냉기을 느껴서 
우주의 기운을  채우고 
기공유을 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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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호 이루다(염창영진주1/진주)]

조장님!
잘 정리해서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1호 동그라미(윤성운 진주1/마산)]

미소조장님!
2조 사랑반 활동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1호 고와요(차연자 함안/칠원)]

조장님
새심하게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22호 나의황금길(정대진 용인수지)]

미소 조장님
진주1지원 사랑반 2조 활동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69호 미소(신혜원 진주1/진주)]

저희조원님들덕입니다
너무잘해주셔서
힘이납니다
항상고맙습니다
늘감사합니다
매일사랑합니다

[557호 땡큐정 (정덕영 덕산1/덕산)]

미소 조장님, 진주동부지원 사랑2조 활동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신 이루다님, 우당님, 하솜님, 해피해님, 큰감사님, 이향기님, 살아나는님, 큰하늘님 감사합니다.

대면모임 기공유 체험을 나눠 주셨습니다.
기공유 체험을 공유해 주신 이루다님, 미소님, 살아나는님, 큰감사님, 큰하늘님, 해피해님, 향기님, 우당님 고맙습니다.

미소 조장님 많은 내용을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