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전라여고' 구영례 형수,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장 취임

[알록달록]

[알림]'전라여고' 구영례 형수,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장 취임

'꽃은 향기로 말한다'는 수필집을 펴낸

수필가 구영례(박치원 사무총장의 옆지기. 당호 안수당)님이

오는 3월 14일(화)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장 취임식을 갖습니다.

'전라여고' 사상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직접 축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 3분출구 하차 직진도보 3분.

'들뜬 기분'으로 저녁을 '쏘겠다' 합니다.

우리 전라고6회 이름으로 꽃다발이나 화환을 안겨야 할 터인데,

살림꾼이 남편입니다.

사암 회장님, 무슨 말인가 아시겠지요(잊지 마세요)>

[영원한초보]

축하 축하
드디어 광명을 접수하고 이젠 전국으로 갑시다.
대기만성의 지존이십니다.

[남은(황창주)]

안수당형수님ᆢ
축하드립니다^^♡♡♡

[우현 윤경래]

우리 전라여고의 쾌거입니다.
미인 안수당 형수님...축하드립니다.~~~

[이강춘]

멀리서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청천 양성욱]

우리 전라여고의 경사입니다.
나는 일찍이 광명을 접수할거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우포 장준상]

안수당 형수님 실력파로 인증하옵니라.축하축하

[인허 정수인]

달우박치원의내자안수당구영례지수씨, 축하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