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your eyes are swollen.
너 눈이 부은 것 같아.
'신체부위가 부었다' 라고 말할 때는
'swollen' 또는 'puffy' 라는 형용사를 사용합니다.
'너 얼굴이 부었어' 라고 말할 경우
'Your face is swollen' 또는
'Your face is puffy' 와 같이 말하면 되겠죠.
'자고 일어 났는데 눈이 부었어' 라는 문장은
'I woke up with swollen eyes'
'그녀가 울어서 눈이 부었어' 라는 문장은
'Her eyes are puffy from crying' 와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I didn’t get a wink of sleep last night.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어.
'한숨도 못 자다' 라고 말할 때는
'don’t get a wink of sleep'
또는 'can't get a wink of sleep'
과 같이 표현하죠.
보통 과거형태로 사용합니다.
'I didn’t get a wink of sleep last night' 또는
'I couldn't get a wink of sleep last night'
과 같이 말하면 되겠죠.
Take a quick nap during lunch break.
점심 때 잠깐 눈 좀 붙여.
'잠깐 눈을 붙이다' 라는 표현은
'take a quick nap' 이라고 합니다,
일과 중 휴식으로 잠깐 취하는 낮잠을
'quick nap' 이라고 하죠.
'간단히 샤워하다' 라고 말할 때도
'take a quick shower' 라고 표현합니다.
'점심시간'은 'lunch hour' 또는
'lunch break' 라고 말합니다.
Luckily, my boss is on a business trip today.
다행히 오늘 부장님이 출장 가셨어.
'출장을 가다' 는 'go on a business trip'
'현재 출장 중이다' 라는 표현은
'be on a business trip' 이라고 말합니다.
'내일 출장 갈 예정이야' 라는 문장은
'I'm going on business trip tomorrow'
'그는 중국 출장 중입니다' 라는 문장은
'He is on a business trip to China'
와 같이 말하면 되겠죠.
But we need to attend a video conference later.
근데 우리 이따가 화상 회의에 참석해야 해.
'영상회의' 를 'video conference' 라고 하죠.
동사 'atten(참석하다)' 를 붙여서
'영상회의에 참석하다' 라는 의미로
'attend a video conference' 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하다' = 'attend a meeting'
'매주 월요일 오전 회의에 참석해야 해' 라는 문장은
'I have to attend a meeting every Monday morning' 이라고 하면 되겠죠.
I’m not myself today.
나 오늘 제정신이 아니야.
It’s going to be a long day.
긴 하루가 되겠군.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말할 때, '내 자신이 아니야' 라는 뜻으로
'I'm not myself' 라고 표현합니다.
'오늘 너답지 않아 보여' 라고 말할 때도
'You're not yourself today' 라고 말합니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은 하루가 길게 느껴지죠.
그런 날을 'long day' 라고 표현합니다.
'정말 힘든 하루였어' 라는 문장은
'It's been a long day'
'긴 하루가 되겠군' 이라고 할 때는
'It's going to be a long day'
와 같이 말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