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己土 간지]
己土의 특징
10간을 생수와 성수로 표현하면 이렇게 된다. 己土는 10. 하도낙서 중 낙서에서 1 0 土를 이야기하고 있다.
己土는 완성수를 말한다. 0은 숫자가 만들어지고 한참 뒤에 만들어졌다. 이걸 반대로 己土를 무한수라고 해서 己土를 0이라고 해도 된다.
戊土는 중앙 5土, 己土는 10土는 확산을 하고 통일을 주관한다.
己土 ‘몸 己’ 자를 쓴다. 사람의 기억 장치를 말한다. 己土가 있는 사람들은 몸이 기억하는 게 있다.
얼굴을 칠성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냄새를 맡고 감각 기관으로 외부를 느끼는 걸 말한다.
인식적 체계로 상대를 인식해서 뇌로 기억된다. 배고플 때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짬뽕을 보면 침이 딱 넘어간다.
己土라는 뇌 기억 장치가 기억해서 먹고 싶다는 이야기다.
戊土는 바깥을 인식하고, 己土는 그 인식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含, 머금을 함. 吐, 토할 토.
己土는 안에서 바깥으로 분출하는 것이다. 그래서 土水가 배합되어서 목극토하게 되면 내가 안에 있는 것을 바깥으로 분출하는 것이고, 戊土는 外에서 內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己癸. 己土가 癸水가 있으면 가장 순박한 모습으로 있는 것.
丁己. 己土가 丁火가 있으면 이 사회 속에서 가장 똑똑해질 수 있는 것.
己癸가 있는 사람들은 사람이 잘 붙는다. 한 번 붙으면 잘 안 떨어진다. 그런데 윤습한 己土가 丁火가 있으면 마른다. 이렇게 마르게 되면 사람이 옆에 붙어있지를 않는다. 그래서 己土가 쓰임이 많으려면 癸水가 있어야 하고, 쓰임이 없으려면 丁火가 있어야 한다.
丁己로 己土가 조열하게 되면 공사장이라는 표현을 많이 했었다.
己土가 쌍 丁火가 있으면 이 사람은 선풍기 아줌마가 된다. 계속 얼굴을 공사한다.
己癸가 있으면 타고남이 예쁘다. 미인이다. 손댈 곳이 없다. 자연 미인.
甲乙丙丁庚辛壬癸, 木火金水는 고유한 특색이 있는데, 戊己土는 특색은 없다.
그래서 土를 이야기할 때 재미가 없다. 그렇지만 戊土와 己土는 인식, 자각, 상식에 대한 문제를 말한다.
己土는 더더욱 특색이 보이지 않는다. 간지 중에서 陽 戊土보다 己土가 훨씬 더 관계적인 향방에서 케어를 잘한다. 결국 상대방을 돋보이게 해주는 작용이지 스스로 돋보여지고 그런 건 아니다.
춘절 己土는 상대방의 편의를 잘 제공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가려운 곳을 귀신같이 알아서 그걸 정확히 긁어주는 성향이 있다.
추절 己土는 상대방이 가야 할 방향을 잘 모를 때 가장 편안한 곳에 머물게 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시해준다.
가을 己土는 좀 더 안전지대적이다. 가을에 土가 없는 사람들은 철밥통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가을 己土가 있는 사람은 훨씬 더 직업에 대한 견고성이 있다. 가을은 어떻게든 사회적인 향방에서 자기 포지션을 찾고 살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데, 己土가 그 기틀을 감각적으로 잘 알아서 연결시켜준다.
가을 土는 나무와 열매의 매듭을 만들어준다. 가을 戊土의 연결은 나무를 주관한다면, 己土는 열매를 중심으로 나무에게 연결을 시켜준다. 戊土, 사회적 관점에서의 연결. 己土, 한 개인의 관점에서 연결.
하절과 동절의 己土.
하절 己土는 높아진 온도를 내려주고, 동절은 내려가는 것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하절에 己土가 있으면 온도 편차를 고루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편안안 환경이나 쉬는 환경을 만들고 조성한다.
동절 己土는 낮은 온도를 더 이상 하강시키지 않고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걸 말한다. 그런 환경을 찾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간다. 동절 己土는 이미 추운 곳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동절 戊土는 춥지 않으려고 보온하려는 의지를 말하고, 己土는 보온에 대한 의지가 아닌 이동적 요소가 있다.
북극에 살면 이미 추위와 먼 따뜻한 환경을 찾아가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하절 己土도 열대 지방에 사는 사람이 시원한 환경으로 옮겨갔다는 뜻이다. 하절과 동절 己土는 이미 쾌적한 환경에 있다. 또한 그 사람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찾아가는 능력이 있다.
순환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己土 간지
60갑자에서 순환 관점에서 살펴보자.
己|己
丑|未
己丑과 己未는 간여지동이다. 간여지동인데 똑같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 己未일주가 간여지동으로는 최고이다.
己丑은 간여지동인 척하는 것이지 간여지동 기질이 잘 안 나온다. 상당히 유약하다. 지지에서 이미 식신생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상대방에게 편의 서비스 제공을 잘한다.
己未는 상당히 독고다이적이고, 독불장군적 기질이 있다.
己未는 나 인정하고 존중하라는 뜻이다. 그리고 끝없이 변화 속에 있다.
己丑일주는 굉장히 많은데 己未일주는 흔하지 않다.
己丑은 일을 벌려 놓고, 己未는 일을 벌렸다 줄였다 한다. 마치 행사장에 천막을 쳤다 접었다하는 형태이다.
1979 己未年생. 이런 분들이 실제 큰 행사를 주관하고, 흩어졌다 모아졌다 흩어졌다 모아졌다를 번복하는 현상을 말한다. 1919 己未年 3월 1일이 우연이 아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를 하고 뭔가 뭉치는 현상은 己未에서 일어난다.
己未. 상하가 같은데 丁火가 己土를 보면 뭔가 뒤바꾸려는 성질이다.
“판을 바꾸자.” 己未가 있는 사람들은 자꾸만 판을 파꾼다.
年月에 己未가 있으면 뭔가 잘 가다가 크게 한 번 회전시킨 것이 있다.
학교 선생님 하다가 그만둘 수 있는 것이 己未이다. 판을 뒤바꿔본 적이 있다.
학생 : 未月 己土도 그럴 수 있나요?
천인지 : 未月 己土도 그럴 수 있다. 김병우가 아는 사람 중에 명리하는 사람이 부러워서 공무원 생활 15년 정도 하다가 그만두고 철학관을 하신 분이 있다.
己丑은 굉장히 서비스적이다. 그런데 己未는 병아리 감별사처럼 ‘정확히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손님들이 기분 좋게 왔다가 기분 나쁘게 간다. 서비스 정신이 없다.
己未. 변화하다. 뒤바뀌어지다.
己丑과 己未는 상당히 상반적이다. 己丑은 土水가 배합되었다. 남편복이 기가 막히게 좋은 사람이라면 己未는 그냥 별로다. 남편이 내 옆으로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己丑은 궁금해서 상대방이 오게끔 하고, 己未는 상대방이 지켜보기만 하게 한다. 己丑은 여성적인 기질이 크고, 남자는 己未가 훨씬 더 깔끔하다.
己丑日에 일진을 잡으면.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있어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충분히 가능하다.
己未日 일진을 잡게 되면. 같이 운동하고 활동하는 날로는 괜찮다. 하지만 모임에서 대화하는 날로는 적합한 날은 아니다. 서로의 의견 대립과 갈등이 예고될 수도 있다.
己|己
巳|亥
己巳는 굉장히 상대방과 관계적 향방을 교류한다.
상대방에게 잘하기도 하고, 나에게도 이롭게 해달라는 그런 주고받는 걸 말한다.
주고받음의 향방을 원활하게 하고자 하는 간지이다. 己土가 巳를 깔고 앉아 있다. 붕 뜨는 기분, 분위기가 들떠있는 것이다. 분위기가 고조되다.
반대로 己亥는 분위기가 착 가라앉은 것이다.
己巳. 편안한 상황이 아니라 약간 분위기가 들떠있다.
己亥는 너무 차분해서 부시럭거리는 소리도 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간지이다.
2019 己亥年. 조용한 가운데 각자 각자 개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지 들떠있는 운세가 아니다. 자정 작용을 한다. 자기 한계에 부딪히면서 ‘현실에서 인정할 건 인정하자.’ 고 하는 것이다.
반대로 己巳는 자기 한계를 딱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만족스럽지 못한 것, 채워지지 않은 것, 헛헛한 것. 더 채우고 싶은 것이다. 조금만 더 하려고 하고, 더 보충을 하려고 하는데 보충이 안 되는 이런 이야기다.
그래서 己巳는 그 상황에서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아쉬움이 있고, 己亥는 아쉬움보다는 덧정없다.
2019 己亥年 운세. 아쉬움이 있고 그런 건 아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20년’ 이런 이야기는 안 나온다. 간지가 주는 의미가 이미 차분하다.
己巳, 火의 올리는 작용을 己土가 내리려고 한다. 내렸으니 아쉽다.
己亥는 한정없이 내려가는 亥水를 己土가 약간 상기시켜서 올리려고 하는 것이다.
己亥. 옆으로 쓰면 己壬이다.
戊土로 壬水를 막으면 정확히 감지를 한다.
壬水에 대한 사정을 戊土가 정확히 알고 감지한다. 그러면 壬水는 고요해진다.
己土가 壬水를 막으면 己土는 보 역할을 해서 여러 갈래의 물길을 만든다. 그래서 한 가지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역할을 한다. 己亥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다. ‘모략한다’ 라고 표현해도 되고, 원래 기임탁수는 눈먼 돈이 돌아다닌다는 뜻이다. 壬水가 눈먼 돈이고, 己土는 그 눈먼 돈도 정확하게 어떤 감각에 의해서 물꼬를 내게 되면 그것도 내 걸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己亥年 운세. 다양한 경우의 수를 만들어서 이 길도 내고 저 길도 내보려고 한다는 뜻이다.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고 자생력을 높이려고 하는 그런 운세로 본다.
그런데 己巳는 뭔가 일이 안 되면 다른 쪽으로 이도를 해서 점핑도 많이 한다.
己亥는 철저한 현실 속에서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다면, 己巳는 이짝에서 안 되면 저짝에서 일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환경을 찾고 한다. 다소 이동적이기도 하다.
己|己
卯|酉
간지 중에서 己卯는 가장 솔직한 간지라고 표현하고 싶다.
자기 실수를 인정할 줄 알고, 또 상대에게도 실수를 정확히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간지이다.
편의를 도모하는 속에서 가장 솔직하게 할 수 있는 것만큼 관계하고자 한다. 己卯가 있는 사람들이 서비스적이고, 대행적이고, 힘을 보태기도 하고, 또 보탬을 받기도 한다. 힘을 주고받는 그런 문제이다.
己巳는 주고받는 향방이 언어적이고 말로 하는 위안이라면, 己卯는 실질적, 물질적 사실적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다.
사주를 보게 되면 己卯 간지는 보기 어렵고, 己酉는 많이 보게 된다.
己酉는 관계적인 향방에서 그냥 편의 제공하는 것이 제일 많다. 서비스적이다. 지식적 체계 속에서의 서비스이다. 금융 관련 서비스. 요즘은 방송 미디어 관련된 서비스와 관련되어 있다.
사회 속에서 직업적으로 자기 포지션을 안정시키려고 한다. 약사라든가 의사라든가 己酉 간지가 年月日에 익숙하게 많이 있다. 사회 속에서 가장 안정적인 포지션으로 한 역할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己酉가 자리 잡은 사람이라면 己卯은 자리 못잡은 사람이다.
己卯는 자리 잡은 사람들을 협조하고 돕는 역할을 많이 한다. 그래서 활동적이고 영업사원적이다.
자리를 잡고 안정한 건 아니다.
옛날이라면. 己酉는 자기가 경작할 밭이 있고, 己卯는 己酉에게 힘을 보태는 사람이지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남의 일에 개입하는 정도가 된다. 그래서 己卯가 상당히 이동적이고 단순하고 그렇다. 정착되서 일하는 건 아니다.
己土 간지
대개 己亥, 己酉가 있는 사람들이 사회 속에서 정착해서 산다.
자기 것이 있고, 자기 것이 만들어진 내 영역 속에 사람들을 포함시켜서 살 수가 있다.
己巳 己卯는 타의 영역 속에서 서비스가 들어가야 한다. 자기 주도적이지는 않다.
상대방 케어에 준하고 자기 주도적인 케어를 못받는다.
자기 주도적인 가운데 케어는 己酉와 己亥가 유력하다. 己酉年생같은 경우가 그래도 적시적소에 다 자리 잡고 산다. 1999 己卯年생이다. 자리 잡고 사는 건 아니다.
학생 : 己卯가 월주에 있다.
천인지 : 남의 일에 협력하고 돕는 일. 솔직하게 상대방의 일을 내 일처럼 잘 돕는다. 己卯 간지가 있는 사람이 내 사업을 한다고 하면 좀 어울리지는 않는다.
학생 : 庚戌 己卯 己亥 戊辰.
천인지 : 己亥가 있으니 내 할 일 할만하다.
己卯 간지만 놓고 이야기하면 대행업 하는 사람이다.
己卯 간지가 있으면 상호협력적이다.
己卯日이라면 ‘두레’ 처럼 너의 일 나의 일 할 것 없이 서로 협조하는 날이라면 괜찮다. 뭔가 일 자체로 판을 바꾼다.
己酉와 己亥는 판이 고정적이고, 己巳와 己卯는 는 판이 변동적이다. 조금은 己丑까지 가야 자리가 잡힌다.
己巳, 己卯도 그렇고 자꾸만 판 자체가 변화되는 곳에 있다.
학생 : 己卯가 年에 있으면 어떨까요?
천인지 : 己卯年생들이 보좌하는 일들이고 그런 존재감이라는 생각이 든다.
월주는 그런 환경 속에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된다.
己酉, 사회적인 톱니바퀴 속에 안정되게 살라는 이야기다.
己巳 뭔가 이동적이고 변동한다. 주고받는 그런 환경 속에 있다.
○○己己
○○巳酉 이렇게 간지만 봐서는 교육이다.
己巳는 대개 교육적이고, 己卯는 행동적이다. 己卯, 인테리어 업자는 어떨까? 뜯었다가 붙였다 하면 된다. 완전 부서졌다가 다시 세우는 관점이다. 己丑은 부수는 게 아니라 뭔가 덧칠하는 걸 말한다. 己丑은 깡통에 색종이를 붙이고 문양을 덧씌우는 것이라면, 己卯는 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여섯 간지 중에 己亥가 차를 마시고 인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간지이다.
60갑자 순환적 관점에서.
己巳, (말로서) 상대방과 주고받는 속에서, 己卯로 내가 변화되려고 하고,
己丑, 여기서는 내 몸집을 불려가는 기질을 갖는다.
60갑자 중에서 己丑은 대부분 몸집이 작지 않고 몸집이 좋다. 己亥는 일단 몸집이 작다. 己酉는 몸집이 좀 커진다. 그리고 己未는 몸집이 또 작다. 己土. ‘몸 己’ 자로 가장 건강한 몸 상태를 둔 간지를 보는 것이다.
일진을 잡을 때, 서로가 편안한가를 묻고자하면 己丑日이 무난하다. 己酉日은 조금은 자기 주장이 세고 서로 타협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렇다면 己酉日보다는 己亥日을 일진으로 잡는 게 낫다.
학생 : 그럼 己亥年에 태어난 아이들은 어떨까요?
천인지 : 차분하게 자기 관리하고 자기 내력을 준비하고, 또한 다양한 경우의 수로서 자기 먹고 사는 방책을 만드는 그런 환경 속에서 태어난다는 이야기다. 己亥, ‘자정 작용’ 이란 표현을 쓴 이유는 사람이 스스로 자제와 절제가 잘 안되는 그런 한계에 있다 보니, 자기가 익숙한 것 편안한 것을 한다는 이야기다. 반대 생각하면 己巳 간지 생각하면 된다.
첫댓글 기토정리 잘 보았습니다.
고양이님 감사합니다.
길동님 만세~~~~~~~~^ㅇ^💚💚💚
김병우선생님께서 기묘는 가장 솔직한 간지라는 말씀 정말 정말정말 정~~~~~말 공감돼요!!!
제가 기묘 진짜 좋아하거든요. 기묘랑 무술! 진짜 멋진것같아요. 솔직담백 그 자체😍
어머~ 유니님 기해 간지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ㅎㅎ 제 제 주변에 기묘 간지가 있는 사람이 없구만요. 나도 알고 싶다 기묘~
@길동 길동님.. 저.. 기해시에여..........💗 기억해주시다니 왕감동 길동님 최고....
@길동 강의록 뒤늦게 읽다가... 길동님 저 기묘월주입니다 >< ㅎㅎ
@고등어 어머나! 고등어님 기묘월이였지요! 이리 기묘 간지를 둔 이를 가까이에 두고 알아보지 못하다니, 기묘 간지 목극토로 너무 열심히 일하지 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주의기운님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감사합니다.
동백꽃필때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산에 가시면 봄 소식 부탁드릴게요!
순환관점에서 간지를 살펴보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담여수님 간지 공부 정말 재미지지 않습니까?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읎다~ 저도 머리통을 휙휙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궁리를 열심히 해봐야겠어용.
언제 날잡아 간지를 그냥 다~ 정리할 것이다~ 만세력 달력에 메모하듯이~ㅎㅎ
오호호호 참말로 재미진 간지 공부~
길동 선생님 ~🥰 제가 기토간지를 갖고 있어서 쌤께서 올려주신 강의록을 찐으로 감사하게 읽으며 열공했습니다^^ 이처럼 유용한 오행 간지 강의록을 씨리즈 학습 자료물로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오늘도 하루도 알차게 좋은 날이 되시기를~🍀😊🍀
Suzie L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길동님 최고~~~~
천인지 선생님이 최고! 지요. ㅋㅋㅋ 전 그냥 받아적었을 뿐...
임수의 사정을 무토가 알고가면 조용해진다^^
임수는 조용해집니다!
임수의 칠살이지 않습니까 ㅎㅎ
그리고 기토는 무토에 비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도레미송님 따뜻한 하루 되셔요~
기해년생 기유남편 변화없이 사는게 편하다고 하는데 도전하지않는게 불만인지라..... 감사합니다
길동님 감사합니다!
이 시리즈를 이제 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기유월주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ㅋㅋㅋ
매일 유튜브 선생님 강의를 열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눈이 환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