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에서는 라섹수술 후 부작용 걱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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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후 나타나는 대부분의 증상들은 대개 수술 즉시 혹은 초기에 발견되나 한동안 시간이 경과한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습니다. 환자들은 보통 라식 수술 후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며 이 수술을 받음으로
인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 들이 있는지 알아야 하는데, 이로써 수술 전 잠재적인 위험이나 혜택 중
어느 것에 무게를 둘 지 충분히 알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밝은세상안과에서는 수술 후의 변화가
좋은 방향의 것이던 나쁜 쪽의 증상이든 간에 환자의 모든 증상들에 대해 수술을 담당하였던 의사의
꾸준한 관찰하여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즉각적이고 적절한 처치를 취해 대부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각막편에 관련된 부작용
먼저 각막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막편의 절개가 너무 얕거나, 깊게 시행되는 경우, 부적절한 각막편으로 인해
수술이 끝까지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각막편에 미세한 이물질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후 초기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각막편의 편위, 상피의 손상, 감염등이 있으나 발견 즉시 어느 정도
조치가 가능합니다.
또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는 상피가 각막편의 틈으로 자라 들어가 시력의 저하가 생기는 상피내생(Epithelial
ingrowth)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나, 정기적인 경과 관찰 시에 발견하여 시력 손상 없이 조치할 수 있으며 최근에
는 기기의 발달로 거의 발생되지 않습니다.
● 야간 달무리 현상(야간번짐 현상)
일반적으로 레이저시력교정 수술에서 각막을 레이저로 깎는 범위는 각막의 두께에 따라 한정이 됩니다.
대개 중심부 8~9mm를 깎게 되는데 이중 시력교정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부분은 중심부 6~7 mm 범위입니다.
그러나 야간에 동공이 7-8mm 정도로 커지는 경우 레이저로 깎은 가장자리를 거쳐 들어오는 빛들이 산란되고
그 결과 달무리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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