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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가을에 아름다운것들-
새구름 추천 0 조회 73 12.10.27 02:3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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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7 04:52

    첫댓글 구름님. 이렇듯 아름다운 계절 가을 이면 나는 서럽습니다. 왜냐고요? 화려햇던 봄과 정열적이었던 여름은 다가올 겨울 앞에서 잊혀져버려야하기때문이죠. 슬플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을 더 다정히 볼 수있게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8 10:17

    이렇게 또 시간이흐릅니다.깊어지고 또 깊어지고...세월은 바람따라 10월도 그렇게....

  • 12.10.27 08:26

    잊혀진계절의 노래가 생각나고 들려오는 가을이네요 가을이 주는 결실 큰 아름다움입니다 감사히 아름다운 가을이 가기전에 바라보겠습니다 기을비까지도요

  • 작성자 12.10.28 10:19

    1년이면 꼭 요만때 불리워지는 노래..
    지날칠수없는 그노래...잊지않았는데도 잊혀지는....

  • 12.10.27 14:29

    사진이 좋습니다. ~
    잊혀질계절과 함께요..
    내 잊혀질 계절이 추적내리는 비와 함께입니다.^^

  • 12.10.28 04:41

    뉴욕과 카나다에서 찍으신 사진이군요. 불방 식구들을위해 얼마나 애쓰셨는지 몰라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짝 짝^^* 노래 너무좋아요.~~~~~~~~~

  • 작성자 12.10.28 10:23

    비도 내리던 어젠 온몸이가을이 깊다는 느낌으로 동동매여진 쓸쓸함이였고 잊지않고 이용은 계절노래들려주고....불t 5기 전무였다는사실...ㅋ

  • 12.10.30 09:26

    보원해 샘.
    잘은 몰라두 제가 아는 한 두. 아마두 그러실.합니다.^^
    짝짝짝~

    새구름 샘. 제가 좀 두껍습니다.^^

  • 12.10.28 15:44

    가을비가 외로움이 밀려오네요
    잘 다녀오심에 감사드리고 사진 올려주셔서
    뉴욕 분위기를 느끼게 함니다 감사히 잘 보고 있읍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니 아름답고 부럽읍니다.

  • 작성자 12.10.29 16:08

    이번주에는 나오실거죠?
    언제나 웃음과 열정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뵙고 싶습니다.^^

  • 12.10.30 05:22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_()_

  • 12.11.01 11:26

    아휴 좋아라!!
    20대 청춘시절에 이 노래를 얼마나 들었는지요...
    다시 내년 10월 말일에 들어야겠죠?
    가을 분위기 흠뻑 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11.05 19:27

    새구름님 전시해 내내 많이도 애써 주시더니 사진 또 올려주셨네요 그립습니다. 음악 또한 나를 울려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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