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주제 |
내 용 |
갯수 |
부모 -> 자녀 |
종 합 |
사랑해 |
2 |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
1 | ||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다. |
2 | ||
엄마랑 좋은 친구 하자 |
1 | ||
밥 조금만 더 잘 먹자 |
1 | ||
순종하는 딸이 되자 |
1 | ||
화이팅 |
1 | ||
소 계 |
9.9% |
9 | |
형제 에게 |
종 합 |
오빠 사랑해 |
1 |
언니가 때려서 미안해 |
1 | ||
어른들 말 잘 들어 |
1 | ||
소 계 |
3.3% |
3 | |
자녀 -> 부모 |
가족애 |
엄마, 아빠 사랑해요 |
31 |
항상 웃어주세요 |
1 | ||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
13 | ||
소 계 |
49.5% |
45 | |
엄마,아빠와 놀고 싶어요 |
엄마 컴퓨터 그만하고 나랑 놀아주세요 |
1 | |
바다로 여행가고 싶어요 |
1 | ||
에버랜드 가요 |
1 | ||
아빠, 우리 데리고 많이 놀러다녀요 |
1 | ||
미국에 친구보러 가고 싶어요 |
1 | ||
소 계 |
5.5% |
5 | |
학원, 숙제 |
학원 줄여주세요 |
2 | |
숙제가 넘 많아요 |
1 | ||
소 계 |
3.3% |
3 | |
TV, 컴퓨터 |
시간을 더 늘려주세요 (4.4%) |
4 | |
기 타 |
귀 뚫고 싶어요 |
1 | |
장난감 사주세요 |
2 | ||
용돈 올려주세요 |
1 | ||
소 계 |
4.4% |
4 | |
그림 및 낙서 |
19.8% |
18 | |
총 합 계 |
|
91 |
2) “소망나무” 정리
주제 |
내 용 |
갯수 |
가족 |
건강하게 해 주세요. |
4 |
미소짓는 가족이 되게 해 주세요 |
1 | |
아이들이 예쁘게 잘 크게 해 주세요. |
1 | |
가족 모두 기도 잘하는 하나님제자되게 해 주세요 |
1 | |
소 계 |
21.2% |
7 |
공부 |
영어 100점 맞게 해 주세요 |
4 |
수학 더 잘하게 해 주세요 |
2 | |
태권도 백점 맞게 해주세요 |
1 | |
소 계 |
21.2% |
7 |
장래희망 |
탤런트 되게 해 주세요. |
1 |
의사되게 해 주세요. |
1 | |
미래의 꿈을 꼭 이루게 해주세요. |
2 | |
돈 많이 벌게 해 주세요. |
1 | |
소 계 |
15.2% |
5 |
친구 |
친구랑 사이좋게 놀게 해 주세요. |
2 |
친구들 사이에 인기 짱 되게 해 주세요. |
1 | |
소 계 |
9.1% |
3 |
기타(특기) |
공주되고 싶어요 |
1 |
수영하고 싶어요 |
1 | |
그림 잘 그리게 해주세요. |
1 | |
힘이 세게 해 주세요 |
1 | |
지혜 주세요. |
1 | |
오늘 만들기 많이 하게 해 주세요. |
1 | |
월드컵에 꼭 가고 싶어요 |
1 | |
소 계 |
21.2% |
7 |
그림 및 낙서 |
12.1% |
4 |
총 합 계 |
|
33 |
첫댓글 분당행사가 쭉계속되는 느낌이어요 행사사진들에 이어 분석표까지 꼼꼼히 모두 너무 좋은 경험을 받았네요
역시 아카데믹... 에피소드 한가지 말씀드리면... 아이의 입장에서 한마디 쓴게 있지요. '학원 좀 그만 다니고 싶어요' 그랬더니 모 공주님이 '그럼 학원 안다니고 그 시간에 뭐할래?' 하셔서 헐~ 진심이세요? *.*;;;
오호, 역시 용인샘은 리포트의 여왕~~ *^^*
그래도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아이들의 맘을 쬐끔은 알게되었지요? 상투적이지만 정말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해~누구야~' 이 말 듣고 싶어서...썼을거예요.* ^^ * 벽면행사 피드백을 하자면 ... 가족의 모습이 너무나 단란해 보였다는 거... 그 단란함이 사랑의 굴레처럼 여겨지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부모, 아이로 나누지 말고 입만 크게 그리고 기냥 놔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소원나무 역시 좀 식상한 행사일 수 있었으므로 처음대로 인디언 이름짓기로 갔을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참, 오늘 피드백 모임 하셨지요? ^^
피드백 모임 하자 해놓구서는, 잊어 버리고... 김용인샘 피드백만 듣다 왔습니다. ^^ 각자 한 활동에 대한 정리가 이래서 필요하군요. ^^*
현장성이 살아 있는 휼륭한 통계입니다. 이를 살려서 좋은 논문도 쓰셨으면 합니다. 기대합니다.
확실하네요~. 으~음 .ㅎㅎ
역~쉬, 김용인 쌤입니다~ 감격스럽네용. ㅎㅎ
너무 잘해주셔서 다음 사람이 부담이 쬐게 되에요.
헉.... 저만 읽고 혼자 재미볼까봐 남긴 글이었는데... 반응이 너무 폭발적인 걸요...
'할말이 많아요' 진행을 맡았었습니다.처음에는 부모,자녀 모두 쑥스러워 했으나 편하게 다가가서 말을 붙이고 놀이 형태로 메모를 적고 자기키보다 높이 '점프'하고 외치며 붙이게 했어요. 아이들은 온몸을 다하여높이 뛰며 붙이곤 깔깔깔 웃어댔지요. 이 코너에 오고 또 온 친구들도 여럿 있었습니다.그림과 낙서는 글을 쓰지 못해 참여를 꺼린 친구들은 그림으로 그리라고 했구요.. 그림과 낙서에도 저마다 심리적요소들이 담겨 있어보였답니다. 또한 49%의 가족애는 상투적일 수도 있지만 우리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이 코너를 종합해보면 교사의 접근 방법에 따라 부모와 자녀 참여도 차이가 있었답니다.
아..교사의 접근방법도 중요하겠군요.. 지상선 샘이세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