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교환했습니다.
아래 천통님의 글을 보구 인터넷에서 정보 오래 찾아보구 결정했지여.
마침 갈때도 돼었구 해서 갈았는데...
첨엔 놀랐어여.
무척 얇아여
순정필터 1/3정도...
넘 얇아서 끼워 넣기가 좀 불편(매달려 있지를 못하네여)
노력끝에 넣었지여
시운행 이틀째 인데여.
소음은 좀 올라갔어여..
역시 숨통을 틔우나까 그런가 싶데여.
흡기음도 마니 커기구여...
출력도 좀 오른듯 싶어여...에어컨 켜도 안켰을때 힘에서 많은 손실은
없는듯...오르막에서 에어컨켜구 잘 올라가는 듯한 느낌 받았습니다.
첨엔 반신반의했지여.
넘 얇구 하늘 비추어 보면 구멍이 숭숭 보여여....^^
아직까지는 느낌은 좋네여.
소음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천통님 정보 고맙습니다.
더 운행해 보구 느낌 올리지여.
비용은 순정쓰는것보다 좀 더 들지만 리필이 있어 여러번 사용하면
격차가 줄어들 듯 싶네여.
사용하구 계신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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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자작 작업실]
[경험담]
내차에 숨통을 틔우다....^^
드림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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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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