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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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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벤트/무료나눔 마감)효소용 아오리사과 나눔~~~~
황정숙(대구) 추천 0 조회 584 11.08.31 11:5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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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31 12:13

    첫댓글 얼...얼마나 그립던지
    음...음식방을 날마다 도장찍네
    골...골고루 만든 음식을 주니
    아...아~~맛있다 칭찬듣네
    오...오늘도 많은 도움받았네
    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뭐니뭐니 해도 얼을골아오리입니다

  • 작성자 11.08.31 14:03

    청주~~~시네요
    축하 드립니다~~~
    주소 주세요~~~~

  • 11.08.31 15:30

    명절 선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 11.09.02 14:05

    우찌 이렇게 재주덜이 좋으시대요?
    완전 시인 이셔요..ㅉㅉㅉㅉ

  • 11.08.31 12:15

    얼..얼음골에가서
    음..음지에 앉아 맛난음식먹고
    골..골짜기마다 추억 새겼네
    아..아버지 산길좋아하셨는데
    오..오래도록 사쎴어면
    리(이 좋은 공기 같이 마셔볼텐데

  • 작성자 11.08.31 14:03

    감사합니당~~~~~
    주소 주세요~~~~~

  • 11.08.31 19:47

    감사합니다..

  • 11.08.31 12:09

    얼: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
    음: 음식방 회원님들도 같이 졸였죠?
    골: 골고루 비가 내리면 참 좋았을텐데
    아: 아무래도 호우적인 비로 농작물도 피해를 입었을텐데
    오: 오늘 이렇게 나눔으로 맘 펼치신
    리: 리(이)의 땀방울을 생각 해 봅니다

  • 작성자 11.08.31 13:57

    경상남도

  • 작성자 11.08.31 13:58

    축하 드립니다~~~~~
    주소 쪽지로 주세요~~~~~

  • 11.09.02 15:49

    주소도 보냈습니다....받으면 직원들과 다과 자리를 마련해서 홍보합니다. 그런데 별루 홍보 효과과 없네요....그래도 열심히.....홍보 해 드릴께요

  • 작성자 11.09.05 12: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럴겁니다~~~~~
    얼음골을 알려주신 것 만으로도 고맙지요~~~~

  • 11.08.31 13:03

    얼;얼마나 고생을 하셨습니까?
    음;음..과일 생산하시느냐고~
    골;골치아픈 날씨가 도움이 안되었던 지난 날
    아:아~ 그래도 맛난 사과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오:오늘 이런 나눔의 자리을 하게 되어 더없이 기뻐 좋다
    리;이(리)래서 우리도 나눔을 받어 보지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8.31 13:59

    경기대표님으로 오셨는데......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얼음골 이용자님의 나눔에 멋진 삼행시를 주시니
    이용자님께서 무진장 기뻐하실거 같네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1 10:53

    소문이 얼음골이용자님을 무진장 바쁘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고맙구요~~~~
    다음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
    ****************************요러진 맙시다~~
    생각 할 수록 짜증납니다
    생각 할 수록 화가납니다.
    위 아래 계신분 누군지???기억나시나요??
    걸리기만 하면 바로 지기님께 꼬질러서 강퇴를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분 할 수는 없습니다.
    땡볕에 농사짓는 이용자님 생각해보셨을까요???
    화가 나나못해 눈물이 납니다.

  • 작성자 11.08.31 14:01

    마감~~~~~~~~~~~~~
    함께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소 받으면 이용자님께 전달 하겠습니다~~~

  • 11.08.31 18:04

    세분께 축하드립니다!!

  • 11.08.31 19:39

    행운에 축하~~*^^*

  • 11.08.31 21:36

    게시판지기님 감사 합니다.
    바쁘기는 바쁘고 나눔은 해야겠구 한참을 생각하다가 쪽지를 드렸네요.
    오늘 사과를 보내려 했는데 넘 바빠서 못 보냈네요.
    죄송 하게되었어요. 오늘 꼭 보내 드리려 했는데 일이 있어 담주로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 작성자 11.09.01 10:54

    네 게안심더

  • 11.08.31 21:41

    담첨되신 세분 추카 합니다

  • 11.09.01 03:50

    오늘 사과효소용 발송 합니다.
    야간 작업을 했어요. ㅎㅎ당첨 되신 세분 축하드리며
    계시판 지기님 도와주셔서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1.09.01 10:54

    차례차례 내려오니 이 글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 11.09.01 11:13

    03시라니 잠도 못주무시고 작업을 하셨네요...열매달 구월입니다. 이용자님댁에 풍요로운 열매로 대박나세요..마음이 풍요로운 전음방입니다.. 배부르고 행복한 곳입니다.

  • 11.09.01 11:15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이면 좋을텐데요..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고 같은 마음..

  • 11.09.02 00:04

    짜증이나고 화가나도 글로 만나는 이공간은 격한표현은 보기가 편치가 않군요
    삭제한분 속 마음을 알수는 없지만 ... 아량으로 봐주시면 안되는지????
    음식만들기 카페이지 나눔이 목적인 카페는 아니잖아요...~~

  • 작성자 11.09.05 12:03

    그렇지요~~~~
    모두 김명숙님 맘 같으면 좋은데...........

  • 11.09.03 07:30

    황정숙님 보세요. 글을 삭제한 사람이 잘못 한 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걸 이슈로 새 글을 올리시고 그 글을 이 방 공지로 올리시는 건 좀 심한 거 같아 제가 삭제방으로 옮겼습니다.
    자주 그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사람 실수한 것이 공지가 되어서는 안 되죠..
    저 위의 덧글로도 충분히 의사전달이 되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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