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계단의ㅏ 울림
김승아
나는 어여쁜 선덕 여왕이었을 것이다
슬픈 비명을 소리 안 나게 지를 것이다
나의 사건 도아주지 않는 사람들
안 좋은 일 당하게 순천 광주에서 끌어 들여
안 좋은 일 당하게 순천 광주에서
끌어들여
더러운 모함 흉계 뒤집어 씌우고
난 손가락 안 다쳤다고 안위한다
무슨 빚이 이렇게 많을까?
다 갚았다고 생각했는데
아! 조국의 빚이 숨차다
우리들의 조국은
행복한 사랑
기쁘다
2024.6.18
김승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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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행복한 계단의 울림
김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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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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