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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시사.정치) 광주시민을 인질로 삼은 도청 폭약과 노벨상
시사논객 추천 0 조회 381 05.04.20 23:21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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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4.21 01:11

    무키님, 5월 18일 오후 5시 40분까지의 광주 경찰의 시위 진압이 여태껏 공수부대 시위진압으로 잘못 알려져 왔습니다. 이런 운동권 주장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요, 바로 알려야 할 것은 바로 알려야 합니다.

  • 05.04.21 01:21

    시사논객(박사모의 최고의 논객이신 역사학도님)님 아직도 살아있었군요? ㅉㅉ 저 이만 자러 갑니다... 님은 아직도 저의 질문에 대답을 안하셧습니다.. 다음에 또 글 올리시면 그때 다시 물어보겟습니다..

  • 05.04.21 01:50

    에혀..광주민주화 영령들의 피로 맺은 민주화란 과실을 너무나 엉뚱한 놈이 쪽쪽 빨아먹고 있네..-.-

  • 05.04.21 02:15

    맘대로 해보슈... 흐흐흐 殺意가 돋는 건 비단 내 생각만은 아닐 것이다. 역시 당신들은 온 세상을 다 울타리쳐 다 빨갱이라고 우기면 그뿐이겠군.. 그대들이 일본 우익들, 전범들이나 뭐 다른 줄 아나?

  • 05.04.21 02:24

    시사논객님은 그때 광주 현장에 계셨나봐요? 현장에서 있던 독일 기자 전두환 정권때 살해위협당한 거 모르셨어요? KBS 특집다큐에도 나왔었는데? 우길걸 우기셔야죠. 저 국민한교때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광주 가셨다 연락두절돼서 서울 가족들 걱정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신문사 다니는 친척한테 물어보니

  • 05.04.21 02:42

    계엄상태고 광주로 사람이 들어가고 나갈 수 없는 고립무원상태라고 기자들도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군대가 광주를 둘러쌌다고 했거든요? 어머니 왈 눈앞에서 대학생들 두들겨 맞으며 끌려갔고 외할아버지 장례식도 겨우겨우(유난히 더운 1980년이었습니다) 했답니다. "너 그거 봤어?" 라는 말은 꼭 일본이 2차대전 만행

  • 05.04.21 02:31

    에 대해 부인하며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군요. 저만 그런가요? 왜 댁들의 글을 보면 진짜 일본 우익 논조와 그렇게 같은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당신들의 지금 행동이 혹시 일본이나 미국의 여론공작일 수도 있다는 것 모르십니까? 일본 안보리 진출에 뭍타기, SBS DJ친딸 논쟁 등.

  • 05.04.21 02:34

    솔직히 딸내미 숨겨놓은 김대중씨가 박정희에 의해 사형선고 받아서 그 반감이 광주에 작용한 것은 사실이죠. 그리고 민주화는 87년도에 전 국민과 대학생들이 대통령 직선제 요구 시위로 전두환이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직까지 광주사태에 대한 진상을 모르겠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밝혀지겠지

  • 05.04.21 02:40

    DJ친딸존재설...그거 월간 조선에서 처음 나왔죠? 조갑제는 한평생 DJ 잡아먹기 위해 몸바친 사람입니다. 전생에 둘 사이가 어찌됐었는지 모르지만 평생을 안티 DJ로 사람 병신 만들며 산 사람입니다. 얼빵극우주의자에 친미, 친일주의자...부산출신 청구대중퇴 조선일보가 키운 사람. 이 기회에 조선일보 국정조사합시다!

  • 05.04.21 02:46

    참 그리고 무장폭도들이 머리 터져가며 죽은 채로 도청에서 발견될 수 있나요? 당신 지금 무장폭도라고 하는 겁니까? 오그리쉬사이트 그 이미지들이 당시 광주에서 일어났던 것들이라면 믿겠습니까? 픽션을 역사화하기위해 미국 묵인하에 군사정권이 계엄일으킨 것 아닙니까. 사실을 그대로 보지 못하게요.

  • 05.04.21 07:30

    사랑해요모두님 이상하시다...김대중에게 사형선고 내린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하면 될일이지 연관성도 없는 김대중딸은 왜 달고 글을쓰세요. 그럼 이렇게 쓰셔야죠 딸숨겨둔 김대중을 심수봉이랑 같이 술먹다가 자기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박정희대통이 사형선고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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