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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밀리의 교환일기(닉) 선재 업고 튀어 지금 보고싶음 난
파일럿 추천 0 조회 199 24.04.15 17:32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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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6 09:29

    @파일럿 이넘 초반달리다가 후반달리면 눈물 쏟겟뇌

  • 작성자 24.04.16 09:45

    @콥비콥비 아유 아부지 저 낯짝을 좀 보슈.. 수영 안 해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태릉이 앗아간 연예계의 희망인ㄴ머 먹고 살 걱정이 있겠수꽈…

  • 작성자 24.04.16 09:56

    @콥비콥비 엄마눈아.. 무사해서 다행이야……..

  • 작성자 24.04.16 10:00

    @콥비콥비 선재야 울지마 시뵐 니가 울면 내가 눈물이
    나서 근손실이 나 ..

  • 작성자 24.04.16 10:08

    @콥비콥비 휀걸은 술을 마셔도 자동으로 수영장에 갅다는 전설이 읻다 나는 그 얘기를 정말 좋아핞다.,…

  • 작성자 24.04.16 10:11

    @콥비콥비 바삭난 크리스피 어깨 얻고 한 쪽은 멀쩡해서 다행이라고 하는 믿진넘 그게 류선재

  • 24.04.16 10:18

    @파일럿 키스해 키스해

  • 작성자 24.04.16 10:19

    @콥비콥비 에바 … 웃기지마 외 돌아왇는대 외…

  • 작성자 24.04.16 10:19

    @콥비콥비 왜 태성이 귀얍다 했는진 알겠군아 근데 이 시간흐름은 점 아니지 않냐…? 시발??????

  • 24.04.16 10:23

    @파일럿 ㅇㅈ 나 뒤통수 맞은 기분

  • 작성자 24.04.16 10:24

    @콥비콥비 후반에 눈물 쏟겠대서 애들한테 먼 일 있나 했더니 이 정도면.. 그냥 새우가 알싸한 맛으로 먹는 거 아니냐는 새우 알러지인의 소감 정도잔아 ㅋ 물론 개슴이 멀쩡한 건 아니지만.. 아 4화 낸화 칷기냥

  • 24.04.16 10:35

    @파일럿 후후^^* 이제야 맛도리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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