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귀의삼보하옵고</p><p> </p><p>삼복더위에 불자님들 수고 많읍니다</p><p>금바위도 운동장만한 지붕수리 하느라 방학중인 학생들 흑인 백인 스페니쉬 6명과 함께</p><p>지붕위에서 일하던 도중 스페니쉬 청년 한사람이 온몸에 KARNECK BLACK TAR를 묻친 상태에서</p><p>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서 고통스럽다는 말을 듣고 등부분만 BLACK TAR가 없는것을 발견하고</p><p>등에 만다라를 붙여 주니 순간에 다리에 난 쥐가 없어지는 신통함으로</p><p>일을 중단함 없이 잘 끝낼수 있어서 다행한 날이였읍니다  </p><p> </p><p>불법의 힘입니다</p><p>아는것이 힙입니다</p><p>불법을 만다라로 설계할수 있읍은 한국불교계의 최고 묘각 보살님</p><p>금타대화상님의 불법 8세기 전생 무상대사님의 종지 무상선법 무억=무념=막망</p><p>계=정=혜 총지법문과 20세기 금강심론 보리방편문 선법의 종지</p><p>마음을 종으로 허공을 체로 성과 상을 용으로 한다</p><p> </p><p>법신=섭율의계=공=진=무억=공상역공=아공</p><p>보신=섭선법계=성=선=무념=공공역공=법공</p><p>화신=섭중생계=상=미=막망=소공역공=구공</p><p> </p><p>금타대화상님에 의하여 심신신작 완성된 오지총관도 불성도에 의하여</p><p>설계된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의 놀라운 결과=초일월의 금색광명 발생기를 </p><p>발명되게 한 사실과 그 결과 형이상학의 불성 열매로 형이하학 물질 과학을 </p><p>LEAD 할수 있읍으로 15세기-18-19-20-21세기까지의 숙제 물질 창조의 원리와</p><p>마음 창조의 원리가 화엄경 사구게</p><p>약인욕료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p><p>의상대사 법성게 첫구절</p><p> </p><p>법성원융무이상=만물과 성품=마음은 둘이 아닌 하나=설잠 매월당 김시습 선생님 주석 </p><p>제법부동본래적=만물은 일어난적 없어 본래로 고요함</p><p>무명무상절일체=이름도 없고 모습도 없어 일체가 끊어져=공가운데는 오온법도 사체법도 십이인연법 일체가 끊어져 없는</p><p>                      반야 바라밀다=생멸이 끊어진 적멸의 경지=무생법인</p><p>증지소지비여경=증득한 지혜로나 알수있는 경계</p><p> </p><p>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는 보리방편문을 증명하며 금강심론을 실천 증득하여</p><p>삼신사지에 만덕을 구비한 일대인의 대자재경을 구현하게 합니다 </p><p> </p><p>유교 불교 도교 성경 통달 하시고 화엄경 설법 하시는 문광스님께서 </p><p>원적사에 오신다는 소식에 반갑게 만나보려 하였더니 금바위 SYRACUSE LANDLORD TENANT COURT가</p><p>다음날 COURT 연기 거부와 비행기표가 잘 안되어 못갈것 같읍니다</p><p>미주 현대불교 사장님 영어 화엄경과 금타만다라 전하여 주시기 부탁합니다 </p><p>5대양 6대주에 국제시대에 영어로 설법하시는 최초의 한국 화엄경 선지식님 되기를 축원합니다</p><p>영어 잘하시는 달라이라마님도 아직 시도 못한 화엄경 첫발떼기입니다 </p><p>전세계 석학들과 지성인들 영화회사 관심 받는 불법 한류 문광스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p><p>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는 화엄경과 팔단대장경세계 사사무애법계를 </p><p>증명하는 최고의 법 삼취정계 21세기에 실천하는 방법입니다</p><p>신라 최치원 선생님처럼 문광스님 동서양에서 활동하시기를 축원합니다</p><p> </p><p>문광스님의 종이 뒤를 꿰뚫는 법안으로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정견하는 불가사의 역사가 </p><p>일어 나기를 축원합니다 금바위는 계속 전합니다</p><p>유마경의 관중생품 8대불가사의 사를 일으키는 </p><p>금타대화상님의 주장자=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p><p>애국정신 투철하신 문광스님께서 잘 알아 보시기를 죽원합니다 </p><p> </p><p>불자여, 어떤 것을 보살 마하살의 그림자 같은 인이라 하는가?</p><p>불자여, 이 보살 마하살은 세간에 나는 것도 아니고 세간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세간 안에 </p><p>있는 것도 아니고 세간 밖에 있는 것도 아니며 세간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세간에 다니지 않는 것도 아니며</p><p>세간과 같지도 않고 세간과 다르지도 않으며 세간에 가지도 않고 세간에 가지 않음도 아니며</p><p>세간에 머물지도 않고 세간에 머물지 않음도 아니며 세간도 아니고 출세간도 아니며</p><p>보살의 행을 딱음도 아니고 큰 서원을 버림도 아니며 진실함도 아니고 진실하지 않음도 아니며</p><p>모든 부처님의 법을 항상 행하면서도 모든 세간 일을 행하며 세간 무리들을 따르지도 않고</p><p>법의 흐름에 머물지도 않느니라</p><p> </p><p>What is Great Enlightening Beings Acceptance of Being like a Reflection?</p><p>These Great Enlightening Beings are not born in the world, do not die in the world: </p><p>they are not in the world. not outside the world: they do not act in the world, yet </p><p>are not inactive in the world: they are not the same as the world, yet are not defferent from</p><p>the world: they do not go to the world, nor do they not go to it: they do not dwell in the world,</p><p>nor do they not dwell in the world: they are not worldly or unworldly. </p><p>They are not cultivating the practices of Enlightening Beings, yet they do not give up their great vow:</p><p>they are neither real nor unreal. Though they always carry out all Buddha Theachings, yet they are able to</p><p>manage all Mundane Affairs: they do not follow the Mundane Stream. nor dowell in the Religious Stream.   </p><p> </p><p>비유하면 해와 달과 남자와 여인과 집과 산과 숲과 강과 샘물들이 기름이나 물이나 몸이나 보배나 거울등의 </p><p>청정한 물상에 그림자를 나타내지마는, 그림자가 기름들과 하나도 아니고 다르지도 않으며, 여윔도 아니고 </p><p>합함도 아니며, 강물에 흘러 건너가지도 않고 못속에 빠지지도 않으며, 그 속에 나타나면서 물들지 않느니라. </p><p> </p><p>Just as the sun, moon, men, women, houses, mountains, rivers, springs, and so on, are reflected in anything clear-</p><p>in oil, water, a jewel,a mirror, and so-and the reflections are neither one with nor different from the oil, water, </p><p>jewel, or mirror, are neither separated nor united, not flowing along in river currents, not sinking in lakes or wells,</p><p>appearing therein  without being affected,</p><p> </p><p>그러나 중생들은 여기에는 이 그림자가 있음을 알고, 저기에는 이 그림자가 없음을 알며, 먼데 물상과</p><p>가까운데 물상의 그림자가 나타나지마는, 그림자는 멀거나 가깝지 않느니라,   </p><p> </p><p>and people know that such and such a shadow is in such and such a place and not elsewhere, and, though </p><p>things far and near cast there shadow, </p><p> </p><p>보살마하살도 그와 같아서 내 몸이나 다른이의 몸이나  모든것이 다 지혜의 경계임을 알아서 두가지 해석을 하여 </p><p>나와 내가 다르다고 하지 않지마는 자기의 국토와 다른이의 국토에 각각 다르게 일시에 나타 나느리라</p><p> </p><p>there is no corresponding distance of the images from one another, similarly great Enlightening Beings know</p><p>their own bodies and others bodies are all spheres of cognition and do not understand them dualistically </p><p>as self and others and simultaneously appear in their own lands and other lands </p><p> </p><p>마치 씨앗 속에는 뿌리 움 줄기 마디 가지 잎이 없지마는 그런것을 능히 내듯이 보살 마하살도 그와 같아서</p><p>둘이 없는 법에서 두가지 모양을 분별하며 교묘한 방편으로 걸림없이 통달하나니 이것을 보살 마하살의 </p><p>여덟째 그림자 같은 인이라 하느니라</p><p> </p><p>Just as there are no roots, sprouts, stalks,nodes, branches, or leaves in a seed, yet it can producethese things,</p><p>so also do Great Enlightening Beings distiniguish duality in that which is nondual, their skill in means completly </p><p>fluid and all -encompassing , without blockage. </p><p>This is called Great Enlightening Beings Eighth Acceptance of being like a reflection=shadow.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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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한국에 신라시대 왕에게 전하여진 죽을사람을 살렸다는
천부경을 새긴 신비한 금척
21세기 금강심론 우주의 본질과 형량 서문 말씀 정신문명이란 무엇일까?
33년만에 어머님의 중풍과 아들을 18년 보아주셨던 배익조 장로님 2분의
크리스챤 선지식님에 의하여 이해가 되었고 정신문명 금강심론52단계
신해행증하는 화엄불법 금타만다라 60x12=720개 만다라
두분 작고후에
7년동안 걸리어 시장바닥에서
설계되었읍니다
21세기를 위한
금타대화상님의
주장자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입니다
금타아미타불 정토만다라 받는 행운의 인사는
수능엄삼매도 후편을 완성할수 있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