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동 먹자 골목에 있는 탕 찝 입니다 . .
처음 갔을때가 2004년 이었습니다 . .
그때 새댁이던 사장님 딸의 아들이 올해 고1이라고 하더군요 . .ㅎㅎㅎ
첫댓글 참 잘 합니다 . .
첫댓글
참 잘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