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https://theqoo.net/square/3195330337
압!은 압!이야
ㅋㅋㅌㅌㅌ 압~~!!! 오랜만에 듣긔
지금은 안쓰지만ㅋㅋㅋ어릴 적엔 많이 썼긔! 압! 니 진짜 이랄기가??
처음듣긔ㅋㅋㅋ대답하는건줄 알았긔ㅋㅋ
어 저도 이거 부산에서 온 후배한테 배웠던 기억 나요 ㅋㅋㅋㅋㅋㅋ 까먹고 살고 있었는데
압 ㅋㅋㅋㅋ 초딩때 겁나 썼긬ㅋㅋㅋㅋ 넘나 오랜만..
압? 그걸 모르다니요!!! 완죠니 압이내 ㅋㅋ
그냥 어? 헐? 같은 건가요??
와~ 니 내한테 이랄 끼가?(너 나한테 이럴 거야?) 정도의 뜻이냄... 서부 경남에서 유년기를 보낸 숙부도 즐겨 썼읍니다.
압! ㅋㅋㅋ넘 귀엽자나요?
이거 김숙씨가 하는거 봐야하긔 ㅋㅋㅋ 넘나 찰떡 설명 ㅋㅋㅋ
압!은 압!이긔ㅋㅋㅋㅋㅋ추억의 단어
진짜긔;;;??ㅋㅋㅋㅋㅋ;;;
저 태어나서 처음 듣는데 이거 듣는 순간 속이 답답해졌긔ㅋㅋㅋㅋㅋㅋ 압 하는 슌간 제 숨이 막혀오긔 왜죠ㅠ 단어가 약간 닫힌 느낌이라 누가 좀 트인단어 알려주시라긔ㅋㅋㅋ
부사너인데 어릴 땐 많이 썼긔 ㅋㅋㅋ친구가 내앞에서 혼자 맛난거 먹으면 압!!!! 지금은 잘 안 쓰긩
경남인데 첨 듣냄
세상에서 첨들어보긔 ㅋㅋㅋㅋ
옛날에 많이 쓰긴 했긔.. 압?! 이러기가?
압 ㅡㅡ 치사쿠로하노..
아 허휘수씨에게 묻고 싶긔
경상도는 다 쓰는줄 알았긔 ㅋㅋㅋㅋ
압! 하지마라 했던게 이 뜻이였냐긔 ㅋㅋㅋ몇번 들어봤긔
이상하긔. 전 대구인데 어렸을때부터 많이 썼긔ㅋㅋ압!
경남인데 압 썼긔ㅋㅋ이래저래 뭐하자~~뭐해도~~ 했는데 싫다하면 압!내 좀 삐졌다 서운타 그런 의미로 썼긔
앗!!!! 이런 느낌일까요?
압!(이새끼야)
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긔 ㅋㅋㅋㅋ
푸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사너인데 어린 시절에 자주 했긔 그렇게 했다 이거제? 내 삐진다! 이런 느낌이내
저 부산출신이고90년대 후반에 부산 떴거든요. 한 번도 들은 적도 쓴 적도 없는데 2천년대 아후에 새로 생긴 신조어 같은건가봐요.
90년대 후반~2천년대 초반에 자주 썼던 것 같긔. 주로 초딩이나 중딩들이요 ㅋㅋ 그 위로는 언니 오빠가 없어서 잘 모르겠읍니다..
경남 어릴때 자주 썼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 진짜 예전에 맨날썻긬ㅋ
경남인데 초딩때 많이 썼긔 ㅋㅋ 성인되서는 한번도 안써봤고 쓰는사람도 못봤긔 ㅋㅋ
ㅋㅋㅌㅌㅌ 압~~!!! 오랜만에 듣긔
지금은 안쓰지만ㅋㅋㅋ어릴 적엔 많이 썼긔! 압! 니 진짜 이랄기가??
처음듣긔ㅋㅋㅋ대답하는건줄 알았긔ㅋㅋ
어 저도 이거 부산에서 온 후배한테 배웠던 기억 나요 ㅋㅋㅋㅋㅋㅋ 까먹고 살고 있었는데
압 ㅋㅋㅋㅋ 초딩때 겁나 썼긬ㅋㅋㅋㅋ 넘나 오랜만..
압? 그걸 모르다니요!!! 완죠니 압이내 ㅋㅋ
그냥 어? 헐? 같은 건가요??
와~ 니 내한테 이랄 끼가?(너 나한테 이럴 거야?) 정도의 뜻이냄... 서부 경남에서 유년기를 보낸 숙부도 즐겨 썼읍니다.
압! ㅋㅋㅋ넘 귀엽자나요?
이거 김숙씨가 하는거 봐야하긔 ㅋㅋㅋ 넘나 찰떡 설명 ㅋㅋㅋ
압!은 압!이긔ㅋㅋㅋㅋㅋ추억의 단어
진짜긔;;;??ㅋㅋㅋㅋㅋ;;;
저 태어나서 처음 듣는데 이거 듣는 순간 속이 답답해졌긔ㅋㅋㅋㅋㅋㅋ 압 하는 슌간 제 숨이 막혀오긔 왜죠ㅠ 단어가 약간 닫힌 느낌이라 누가 좀 트인단어 알려주시라긔ㅋㅋㅋ
부사너인데 어릴 땐 많이 썼긔 ㅋㅋㅋ친구가 내앞에서 혼자 맛난거 먹으면 압!!!! 지금은 잘 안 쓰긩
경남인데 첨 듣냄
세상에서 첨들어보긔 ㅋㅋㅋㅋ
옛날에 많이 쓰긴 했긔.. 압?! 이러기가?
압 ㅡㅡ 치사쿠로하노..
아 허휘수씨에게 묻고 싶긔
경상도는 다 쓰는줄 알았긔 ㅋㅋㅋㅋ
압! 하지마라 했던게 이 뜻이였냐긔 ㅋㅋㅋ몇번 들어봤긔
이상하긔. 전 대구인데 어렸을때부터 많이 썼긔ㅋㅋ압!
경남인데 압 썼긔ㅋㅋ
이래저래 뭐하자~~뭐해도~~ 했는데 싫다하면 압!
내 좀 삐졌다 서운타 그런 의미로 썼긔
앗!!!! 이런 느낌일까요?
압!(이새끼야)
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긔 ㅋㅋㅋㅋ
푸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사너인데 어린 시절에 자주 했긔
그렇게 했다 이거제? 내 삐진다! 이런 느낌이내
저 부산출신이고90년대 후반에 부산 떴거든요. 한 번도 들은 적도 쓴 적도 없는데 2천년대 아후에 새로 생긴 신조어 같은건가봐요.
90년대 후반~2천년대 초반에 자주 썼던 것 같긔. 주로 초딩이나 중딩들이요 ㅋㅋ 그 위로는 언니 오빠가 없어서 잘 모르겠읍니다..
경남 어릴때 자주 썼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 진짜 예전에 맨날썻긬ㅋ
경남인데 초딩때 많이 썼긔 ㅋㅋ 성인되서는 한번도 안써봤고 쓰는사람도 못봤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