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창22:13~14절
1월 주제: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창22:14절)
소 주 제: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먹는 것은 우리의 영혼에 힘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안에서 나를 지치지 못하게 하고 실망, 낙망하지 않도록 나에게 힘을 주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지만 생명의 말씀은 아닙니다.
좋은 말은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명에 힘을 주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오늘 주제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입니다.
1. 하나님께서 무엇을 준비하셨을까요?
우리가 일 년 내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을 붙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걱정도 있고 불안도 있고 염려도 있고 초조도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분을 보면 근심에 사로잡혀 빛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걱정이 돼서 빛이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이나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감사로 아뢰세요..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을 얻게 됩니다.
1) 숫양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이삭을 제사로 드리라고 합니다.
아브람이 순종하여 아들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갑니다.
아들을 잡아서 제사로 드리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부릅니다.
사람이 귀가 밝아야 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귀가 밝아서 말씀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합니다. 신앙이 자라지 않는 사람은 말귀가 없어서 자꾸 오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는 소리를 듣고 눈을 들어 보니까 내가 이제 너의 마음을 아노라..
잠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을 한 것 같습니다.
수풀에 숫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제사를 드려라..
하나님은 이미 아브라함이 어떻게 할 것을 아시고 숫양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14절 그 땅이 이름을 칭하기를 여호와 이레라 하였더라
여호와~ 히브리어로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합니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여기서 이것을 준비하셨다..
본뜻은 살펴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주위를 살펴보니까 숫양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주위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주위를 못 살피고 우리의 눈은 근시라 앞에 것만 보고 멀리 볼 줄을 모릅니다.
주위를 살피기는 너무 바쁘게 살기 때문에 우리가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지 못할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하늘아래 땅위에 하나님의 손으로 준비하지 않으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것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에덴동산을 지키고 가꾸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다 준비해놓으시고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말씀으로 살면서 주위를 살피기 시작하면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특별한 숫양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숫양 많습니다.
예비하신 숫양이 있습니다. 어떤 남자가 교회를 갔는데 성가대를 보는데 갑자기 눈이 밝아졌답니다. 성가대에서 찬송하는 아가씨가 그렇게 예쁘더랍니다. 사실은 보통 얼굴입니다.
너무 예뻐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남자가 발견한 것은 하나님이 준비해놓으신 숫양입니다.
광야라는 곳은 우리가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예비해놓으신 것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이고 광야로 도망을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드로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딸을 만나서 그 집에 살면서 생각지도 않는 만남이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떨기나무를 보니까 불이 붙었습니다. 가까이 가니까 여호와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비록 광야지만 희망도 소망도 끊어지고 실망과 절망뿐인 줄 알았는데 수풀에서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모세가 발견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났다..
세상의 지도자가 아니라 영적지도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영적권위.. 영도자의 리더십을 줍니다.
모세에게 지팡이를 줍니다.
도망을 가서 인생이 끝난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광야 같은 세상.. 내가 무엇을 먹고 사나.. 우리집안이 안 좋아.. 엄마가 없고 아빠가 없어.. 이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 마음은 지칩니다. 실망 낙망을 해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고 새 힘을 얻고 비상합니다.
비록 광야 생활을 우리가 하고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다 예배하신 것이 있습니다.
좀 살펴봐야 됩니다. 집을 구해도 좀 살펴봐야 됩니다. 돌아다닌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집도 있습니다. 준비한 회사도 있습니다. 숫양도 있고 암양도 있고 다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살피지 않기 때문에 못 만나는 겁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광야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리가 굶어죽는다고.. 애굽에서는 비록 종살이를 했지만 잘 먹고 잘 살았다고.. 먹을 것이 없다고 죽는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준비해놓으셨습니다.
먹고 살 수 있는 음식이 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심만 버리면 먹고 삽니다.
왜 사람들이 자꾸 불평 합니까? 더 많이 모으려고 하고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있는 것 먹어도 되는데 자꾸 욕심을 부립니다.
광야에 가면 만나도 있고 메추라기도 준비해 되어 있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마세요..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납니다.
만나도 있고 메추라기도 있고 돈도 있습니다.
성경에 많이 나와 있지만 하나님의 이름만 보더라도 준비되어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이름가운데~
여호와 라파~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플 때 마음이 상할 때 영육 간에 아플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료하십니다.
치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병원에서도 교회에서도 사람을 만나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신체가 건강하다고 다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다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지식이 많다고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영혼까지 건강해야 완전한 건강입니다.
육체도 치료하고 영혼까지도 치료하는 하나님입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플 때 기도하세요..
여호와 이레~
살피다 준비되어 있다..
여호와 로이~
여호와는 우리의 목자입니다. 우리를 인도해주고 먹여주고 지켜줍니다. 막대기와 지팡이로 우리를 안위해줍니다.
부족하지 않게 합니다. 올해 우리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입니다.
이름을 보더라도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땅위에 하늘아래 하나님이 준비 안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모든 나무와 해와 달과 별과 바다 등등.. 모든 것을 마음대로 구경하고 마음대로 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이 지역뿐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다니게 하셨습니다.
모든 세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모든 세계를 하나님이 만드시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녀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목사님미국여권간증)
미국에서 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여행사 직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잘 도와주셔서 여권을 찾았습니다.
미국에도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디든지 다 있습니다.
올 한해 365일 첫 달 첫 주제가 뭡니까?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입니다.
여러분을 위하여 준비되었습니다. 살펴야 됩니다.
2. 어떻게 준비된 것을 찾을 수 있습니까?
1) 순종해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순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숫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기도해야 됩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
너희가 아무리 악해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천부께서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는 발견하기 위해서 구해야 되고 찾아야 되고 두드려야 됩니다. 그러면 살게 됩니다.
아모스시대에 시대가 부패했습니다. 정치인도 부패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될지 힘들어할 때 아모스가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연 초부터 하나님을 구하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이끌어 주십니다. 준비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직장도 총각도 처녀도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다 준비하셨습니다.
숫양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축복합니다
살아계신하나님
주시는말씀은먹고나면언제나새힘이솟아나네요^^
맞습니다~
두근두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