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아침을 여는 #꽃이야기
#식나무 (aucuba)
꽃말 : 젊고 아름답다
고향은 한국으로 중부이남의 낮은 산에서 겨울내내 푸른 나무로 청목, 넓적나무로도 부른다.가지가 푸른빛이라서 청목이란다.
새가지는 녹색으로 굵으며 잎은 긴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열매는 가을에 빨간색으로 익으며, 겨울내내 나무에 달려 있다가 봄에 떨어진다. 열매가 예쁜 식나무이다.
지금까지 잘 살아온
대견스런 자신에게 말해봅니다.
"당신은 젊고 아름답습니다."
(출처;들풀에게 희망을 사람에겐 향기를)
아래는 금식나무
잎에 금빛 반점이 무늬처럼 들어가 있는 개량종으로 잎에 금색 무늬가 있다하여 ‘금식나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