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파나소닉, 미국에 배터리 공장 설립에 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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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파나소닉, 미국에 배터리 공장 설립에 40억 투자
사진은 일본 전자 회사 Panasonic(Panasonic)이 12월 9일 도쿄 교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타운에서 미디어 데모를 위해 주거 지역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1150 × 1150 × 650mm 크기를 보여줍니다. 2020 120kg(265lb) 무게의 소형 저속 로봇(45 x 45 x 26인치)이 거리를 횡단합니다. (게티 이미지를 통한 KAZUHIRO NOGI/AFP)
베이징 시간: 2022-07-1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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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NTD, 2022년 7월 14일] 일본 전자기업 파나소닉 (Panasonic)이 미국 캔자스주에 새로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고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4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오늘(14일) 밝혔다.
파나소닉 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 자동차 시장이 더욱 전기화됨에 따라 미국에서 배터리 생산을 확대 하는 것이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Panasonic은 Tesla 와 같은 고객에게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공장을 확장합니다 . 새로운 공장은 미국에서 Panasonic의 두 번째 전기 자동차 배터리 공장이 될 것이며 네바다에서는 첫 번째 공장이 될 것입니다.
새 공장은 캔자스주 드 소토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파나소닉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캔자스 주지사 로라 켈리(Laura Kelly)는 캔자스에 새 공장을 열기로 한 파나소닉의 결정이 지역 경제에 "변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Tesla 는 올해 초 독일과 텍사스에 2개의 새로운 공장을 개설한 후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BBC는 지난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의 배터리 부족과 공급 차질로 인해 2개의 기가팩토리가 "수십억 달러를 불태우고 있는 슈퍼 머니 구덩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담당 편집자: 루용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