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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만 지적지적 내리고해서 들어와서는 이것 저것 뒤적이다가
방금전에 저녁을 먹고 자려다가 그놈의 웬수인 약 먹을 시간 땜시
ㅜㅜ
짬을 내어
이곳엔 도움이 않되지만 잡다하게 끄적여 봅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2,130,000명
쭉 대략 어림잡아 상류층부터 아래층까지 헤아려 봤습니다.
사람들은 상위 1% 어쩌구 하는데 진짜를 보지 못하구 하는 말인것
같아서 ..
이분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해방 그 이전인 수백년을 거슬러 올라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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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후 일부)~가령 8도에서 내 노라하는 전통 유지 집안들
경상도 지방~ ㅊ가
ㅇ가 해방전 일제 강점기 시절에 현 ㅇ가의 형이 문화재 ㅇㅇ및 매판자금으로 (ㅅㅅ상회 개업)하였으나
그 동생이 제일본 자금 차관을 가지고 모직으로 사카린으로 ..튼 뭐뭐 그 자식들이 현 일가를 이루어서 재계 1위.
ㅡ보세요ㅡ
쌀 장사해서 벌어봐야 얼마나 벌었겠어요.그리고 당시에 알려진 기업이 아닌데 어터케 차관 자금을
유치 했을까요?
덜 처분된 ..문화재를 담보로 자금을 들여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갠생각)
전라도 지방~ ㅈ가(북도 정읍/고창)..건대부지를 희사하고 변변한 계약을 하지 않은채로 이사장 직함에 홀라당 넘어감.
풍류를 즐겨하다가 슬쓸히 가심.
ㄱ가(남도 나주/영산포)..세월아 내월아 안면이 있는자가 도와 달라구 하면 그냥 주었다 함.
이곳 두 가문은 장자들이 수십년 쥐 색잡기와 퍼주기를 잘하셔서 망함!
충청도 지방~청주지방 주위로 이곳은 전략적 요충지로서 고려/조선 시대에 주로 군인들이 득세를 했었던 지방 이였기에
이렇다 할 유지가 부존재.
글고.
이 지방 분들이 말을 천천히 하고 하는게 딴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
하두 하루에도 밤 낮으로 전세가 역전 되다가 보니 말을 아끼는 탓에 그런 습관이 들은거임.
대신 일딴 말문이 터지면 얼마나 급한지 남한서 젤 성질이 급한 사람들이 충청도 지방 임..
전세가 밥먹듯이 뒤 바뀌는 탓에 급하게 줄 행랑을 쳐야 하기에 그런 버릇이 생겨서 습관화 된 걸로 예측함!!
경기도 지방~개성을 중심으로 송도 ?재의 면면은
ㅇ가(고려인삼)..자식들 공부 잘시켜 그 명맥을 유지.
ㅈ가(고부가치 비단)..여러 형제들이 한결같이 풍류 즐기다 대부분 망함.
ㅎ가(건축자재)..해방후 자수성가
ㅇ가(학자집안)..자자손손 학자집안으로 명망이 높음.
??가(알수없음)..장녀 한분만 홀홀 단신으로 동란때 피난 오셔서 힘겹게 사셨음.(생사여부 알수없음)
이분은 무형문화재(개성 폐백) 보유자로 이 문화재도 멸실 된것으로 추정!
황해도 지방~ㄱ가(상업)..남대문 재벌로 형제의 난으로 모두 찌져젔지만 아직은 그런대로 잘 사심.
평안도 지방~ㅇ가(비단 업)..동대문 재벌로 형제의 우의가 돈독해 잘 유지하고 있음.( 현 1위인 삼성전에 1위)
선경직물 창업주로 해방전 수백년동안 평안도의 대 재벌였다고 들었음.
ㅡ현 SK 오야방인 ㅊ 머시기가 지 아비 가신담에 ㅊㅈㅎ 님이 선경직물을 창업 했다고 신문방송서 떠들었지만..
어림없는 햇소리 한거임 ..몰라서 그런건지 지 아부지 ㅊㅈㅎ 님이 헛 소리 한건지..??
말인즉~서울대 섬유학과 나온 ㅊㅈㅎ 님이 똑똑하단 소릴 듣고 당시 ㅇ회장 님께서 선경직물에 입사시켜서 부장으로 앉혀서
일을 시키며 사업하는 법등 순서를 알켜주고 했었고 ..
난중에 독립을 하라고 모든걸 지원 해주었다고~> SK태동였고 대부분의 최대 주주가 당연히 ㅇ 회장님꺼
제가 꼬맹이 시절인 생전에 문안차 방문을 했었을 때에 말씀을 해 주었음...!!
그리고
ㅇ 회장님 돌아가시고 그후 한참 있다가 ㅊ회장님 가시고 나니까..
--빵간 들어 가기 훨씬 전에 자기 아버지가 선경직물 창업주라고 ~아이고 그러니깐 빵깐두 댕기고 그러는 거지 (쪼다세끼)
ㅎ가(조선업)..동란전 낌세를 알아채고 순천만으로 이주하여 현(아산..남편잃고)
사람들은 ㅎㄷ조선으로 알고 있으나 ㅊㅊㅊ 현대가 종합상사로 발돋움 하려면 조선이 필요해서
ㅈ가 + ㅎ가 두 집안의 합작품으로 정략 결혼을 시킴.
그 사실을 모른채 왕 회장 가시고 니꺼니 내꺼니 분란이 있었지만 ..사필규정 인가 잘 일단락 되었죠.
강원도 지방~ㅈ가(고속도로 토목 건설)..자동차로 재계 2위
함경도 지방~이가(금광/구리/목재)..장자가 위와 만찬가지로 풍류만 즐기다 다 말아 드시고 저 먼 타국땅 미쿡서 가심.
긴칼 옆에 차고면이 조상님이면 뭐하노? 두 집안 싸그리 조지고(죄송)/
ㅡ70년대 이전엔 한국에 오는 외국 사절들이 탐방하는 곳ㅡ
제1 ..동해/삼척에 소재한 삼천리표 시멘트 공장
제2 ..부산 제일모직 공장(자자손손 못된 짓은 골라하면서 승승장구 하고있죠. 문어발 재벌로)
제3 ..신도림동 부라운표 밀가루 공장(근근히 삶 아주 망하진 않음)
제4 ..인천 팔각 성냥공장 ㅂㅈ털이 다 타버림(절대 아님)농담인거 아시죠.지루하실까봐.
인천 판유리 공장(어려운 시절인 때에는 유리조각이 엄청 귀했었죠.고물장수 아찌들에게 강냉이 바꿔 먹던시절~그쵸)
ㅡ동란 후부터 70년대 중반까지ㅡ
전란과 노상 니북애덜이 남쪽애들 못 살게 굴때
(이땐 니북 종간나 아쎄끼들이 남쪽보다 잘 살때 였었다고 지하철도 있었고해서 지네들 딴에는 적화 통일 할수가 있다는 오판
게다가 우리쪽~ 못난 장교/부시관 덜떨어진 수십명의 군발이 놈들이 진급서 누락을 했다고 중대규모가 니북으로 월북 하는 바람에
그래서 국민들은 알지 못햇지만 군부대는 난리쳤다고 해요.
아~이상한대로 자꾸 빠짐 ..원래는 그게 아닌데//
아이고 한잠 자고나니 생각이 떠올라서~전쟁중 재벌만큼 크게 성장을 한 기업이 셋 ..
대전 피혁(군인들 워커 생산..돌아 가시는 전사 사상자 만큼 추가 납품)
대전 부러쉬( 이하 일맥상통)
대전 양조장(한국 유일의 주정 공장/후에 이게 백화양조의 전신)막걸리가 불티나게 팔려서 엄청 벌었다구 합니다.
양조장 주인이 저 윗글처럼 풍류가에 못 미치는 한량정도 위인으로 근처 절에가서 보시를 한다는 핑계를 대구 비구니 스님을
강제루 하구서 난 장자를 10년전에 우연히 보앗습니다(당시엔 그 비구니 자식인줄 모르다가 얘기를 주고 받다가 ??)
아는 그 지방 어르신께 여쭤보니 비구니 자식이 맞다구 하면서 가깝게 지내지 말라는 조언을 해 주셧는데 그걸 무시한
제가 미친넘 이란걸 깨달았을땐 이미 늦었죠.
저 그사람으로 인한 화를 못 참아 몸이 망가짐..허지만 제가 참았으면 이지경 까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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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상위 0.00001% 부터 얘기를 할께요.
실은 극 상위 1%는 기자들이나 재벌닷컴 편집자가 멀 모르고 떠들고 있음에 이제부터 조금이나마 언급을 할까 합니다.
1) 5200만명 국민의 1/0,00000096 에 해당하는 즉 ㅇ,00001% 인
50 여가구가 상위(재산)로 마주들 입니다.
마주..~>경마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말들의 실제 소유주를 의미 함.
마주 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고들 합니다.
던만 좀 있다고 되는게 아니고 사회의 기둥 역활로 이끌고 땡기는 여러가지로 합당하다고 국가서 인정받은 분들이 마주역활 담당!
예전엔 그랬읍죠.
아마 모르긴 해도 현재도 별반 달라진게 없을것으로 사료가됨니다만..
옛 정권시절에 몇몇 실세들이 중간 중간에 지분을 쪼개 달라고 애원을 하는바람에 가령 10필이 등록 되었다면 그 중에서 2,3 필을
때어내어
주었다고 하는 마주분의 말씀을 들음.(제가 몇해전에 우연한 자리에서 물어봤더니..그리 답변을 해주던군요.)
외국서두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재벌들이 전통적으로 즐기고 지원을 아끼지 않었던
폴로 경기~수시로 하고는 있지만 정기적으로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마 경기~수시로 이하동문
럭비 경기~수시로 이하동문
풋볼 경기~수시로 이하동문
잣치기 경기~수시로 하지만 엄연히 국가 대항전
돗단배 경기~국가 대항전으로 4년에 한번식 열리지요..등등을 수백년에 걸쳐서 현재도 하고 있지요.
우리는 고작 27000$ 에서 조금만더 노력을 하면 30,000$을 넘고 그러면 전 국민이 덜 행복하지만 그런데로
편안하게 돗을 올리고 순항을 할 수가 있을텐데 지네 들끼리 잘 잘못을 따지며 자중지란을 일으키며 지랄하는 통에..
<-다 죽일수도 없고 ㅜㅜ
면면을 돌이켜 보면 신흥 재벌들도 간간히 보이지만 해방전 부터 각 지방의 내노라 하던 부자들 입죠.
대다수가 중.상인들 입니다.
(한국의 정치 상황이 불안해서 미리미리 외국으로 이민형식을 빌어 대부분 가지고 나갔어요)
위서 말씀을 드렸다시피 1%가 아니다는 검니다.
2)상위 1%가 40만 가구~5200만서 노약자.어린이.학생.환자.등등 1200만을 떼어놓아서
해외로 골프 다뭐다 하고 댕기죠.
글고
부동산..
문화재..
그림등..
돗단배.. 재산을 분배.
3)중위 6%인 300 여 만명~몇년 전부터 캠핑/여행 이다뭐다 댕기는분들이고
4)중 하위 25%인 1,000 여 만명~일년 내내 산으로 들로 계곡으로 쑤시고 댕기는 분들이고
5)나머지 하위 생활자 분들 ~약 3.000만명 분들이 각박하게 사시는 분들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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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엔 개천서 용이 난 다고들 했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도 개천서 용이 태어 날 수가 ?
지금도 용은 얼마던지 생산 할 수가 있읍니다.
탄식만 하지말고 진취적으로 커다란 꿈을 가지고 도전하면 언젠가는 그 원대한 꿈을 이룰 수가 있담니다.
청소년분들이여..(청년 시대 구분을 65세 이상으로 보기에 그럼)
기마민족의 후예로서 그 꿈을 잃지말고 격변하는 세월에 올라 타십시요.
기회란~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것이 아니고 현재 서 있는 자리에서 묵묵하게 꾸준히 각고의 노력을 경주를 하다가 보면
온 세상이 내것으로 보일 때가 있읍니다.
그 때를 놓치지 말고 과감하게 세월에 편승해서 올라 타십시요.
그럼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아래의 멋들어진 크루즈 뿐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행위들을 마음것 누릴 수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끝-
해당되시는 분들께
나름대로 용기내어 힘 내시라고 곡을 띠어 봣네요
첫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곡은 시간 내서 (음악 올려달라신 글 너무 늦게 보게 되었네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가 제 마음대로 번번히 무리한 부탁을 드린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해커 님만한 분이 없어서 염치 불구하고 부탁을 드려봤습니다.고맙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