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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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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아버지, 우리 아버지(마지막 회)
순야 이선자 추천 0 조회 132 23.08.24 18: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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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4 20:25

    첫댓글 글을 읽는 동안 눈물도 핑돌고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그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자녀들이 올바르게 다 잘 되었으니
    순야님도 이제는 힘들었던 마음의 짐은 다 내려 놓고
    남은 여생은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가족을 위해 살아내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3.08.24 20:51

    그동안 장녀로서 장남몫까지 다하면서 고생한 사연들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꺼워집니다.
    포항의 아우 얘기도 넣었으면 더좋았을텐데..전편에서 언급한 것같기도하고.
    ,아버지 우리아버지, 책을낸다면 몇군데 수정했으면해요 사회계장을 그냥회계과근무당시로 .고첬으면합니다.현강의 자랑이많아서.ㅎㅎ
    그동안 고생많았 습니다.

  • 작성자 23.08.24 21:21

    선정된 우수공무원 50명 중 모두가 과장급이었는데,
    그중 오빠만 계장이었다고, 그때 쾰른에서 만났을 때 분명히 얘기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ㅎㅎ

  • 23.08.26 15:40

    @순야 이선자 사회계장일때는93년도 경남도에서주관 일본 대만을 다녀왔고, 유럽은 회계과 용도계장을 할때 유럽과 스페인 네델란드를 다녀왔죠,
    아버지 를 마무리 하면서 하나빠진게 있습니다.
    자식들이 잘자라서 큰딸은 의사가로서 아들은 카나다에서 사업가로서 성공하여 손주생일기념으로 유럽 여행시 매니저(개인비서) 데리고 오는 등 ..
    ^^한국에서 독일로간 간호사의 성공 이야기 ^^로 한번 글을써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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