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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준비생 Q&A [기타고민] 헐 연대MBA 가 서강대 MBA 한테 BK21 밀렸다고 기사가떴네요ㅜㅜ
불멸의 사랑~♡ 추천 0 조회 1,286 09.01.29 11:56 댓글 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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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0 03:41

    30대 카이스트 출신 아는 지인에게 직접 들은 소리입니다. 님 말하는거보면 영낙없는 재수생 수능 갓 본 애..그렇게 보입니다. "연고대 후광 ㅎㅎ" 이런 표현들... 카이 포공은 성향 자체가 연구소로 빠집니다. 연구소는 당연 급여도 적은편이고, 대접도 별로고 건설사등 실물경제에 직접 투입되는 공대생이 서울대생들이 거의 다 잡고 있다는 것일뿐..

  • 09.01.31 01:21

    어느새 또.. 님의 "대학측면에서 별로.." 제 "연대 밑이라는.." 두 표현 중 후자가 문제라.. "연대 밑"이라는 표현은 객관적이지만, "대학측면에서는 별로라는 말"은 주관적이고 해당 학생들에게도 모멸감을 줄 수도 있는 표현 같은데.. 그리고 님은 서강을 깔보는 발언을 하고 있으면서 내 말이 문제가 된다구요? 참.. 도대체 서강이 어떤 이유에서 대학측면에서 별로라는 건지.. 아 답답.. 난 잠이나 자야 겠네요. 님이 이겼어요. 서강이 한대, 성대 아래라고 하고, 인맥의 한계로 불만 많은 대학이라고 규정 하도록 하세요.

  • 09.01.30 03:55

    미안하지만 군대 다녀와서 님처럼 생각하게 된다면 정중히 사양하고 싶은데요. 합리적인 사고와 군입대가 관련이 있던가요? 새로운 이론이네요. 카이, 포항 자체가 순수학문에 심취해서 연구생활하는 걸 즐기는 학생들이 주로 선택해서 가는 곳인데, 그것을 즐기는 학생들이 무슨 불만을 그렇게 가지고 있다고.. 원.. 군대 두 번 갔다가는..

  • 09.01.30 03:59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네요~ 환경미화원도 자기만족이라면 그것도 좋은 직장이니 다만, 실물경제를 책임지는 대기업라인으로 들어와서 (연구개발분야 말고) 서울대동문들 틈에 껴서 얼마나 버틸지 의문이라는 것일뿐. 그리고 연구원들 박봉일뿐이고~ 이공계도 썩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 09.01.30 04:05

    실물 경제 책임지는 대기업 라인에 서울대 동문들만 있나요? 가정 가체가 참이 아니라서 님이 도출해 내는 결론에 문제가 있는 거라구요. 버티지 못하다는 것도 우습구요. 그런데 계속 말하지만, 연대 카페에서 왜 자꾸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얘기 하는 거죠? 님아.. 여긴 연대 카페니까, 연대 관련된 얘기로 화제 옮기면 안될까요? 합격의 감격에 정보 좀 얻으려고 왔다가 이게 무슨.. 사람이 만나서 의견차가 있는 건 당연한 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할게요.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진짜 갑니다. 졸려요.

  • 09.01.30 04:11

    아 ㅎㅎㅎ 정말 말이 안통하는군요...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무슨 상관인지? 조직은 "승진과 연봉"에 의해 돌아가는 조직체인데 카이 포공 눈높이에서 서울대동문들이 위에서 절대적으로 잡고 있는데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신입에서 직장생활이 끝나는것도 아니고, 자기 능력밖의 문제들이 얼마나 세상에 많은지 아는지 모르것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40살 버티다 짤려 통닭튀기겠다는 것이라면 뭐 상관하지 않겠음

  • 09.01.30 04:26

    그런 가정하에 포카가 서울대에 불만이 많다고 하신 건가요?ㅎ 그렇다면 서울대 아래 있는 모든 대학이 다 그런 거 아닌가요? 그럼 나도 그럴테고.. 이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럴텐데.. 그런데 그런 사람 별로 없어 보이는데요.. 불만이라면 더 능력 있고 유능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대접을 못 받을 때 생기는 거 아닐까요? 포항 공대 사람들이 서울대에게 과연 그런 불만을 느끼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님처럼 일반화해서 말하면 오류가 있겠죠. 계속 느끼는 거지만 군대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기본 소양의 문제인듯..

  • 09.01.30 04:31

    님이 만약 "서울대학교 출신들이 중요 요직을 장악하고 있는 조직에서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출신 몇명이 입사해서 연대감과 유대감을 느끼지 못하고 집단적인 힘에 의해 차별을 받고 있을 때는 그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출신들은 서울대출신들에게 불만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하면 그 말은 참이겠지만,(이런 상황이 과연 현실에서 존재할지..) 지금처럼 계속 그렇게 말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 09.01.30 08:51

    서강대생인데 너무 기분나쁘네요... 연대경제학과님은 도대체 어디다니세요?

  • 09.01.30 10:48

    연경님은 여기서도 좌충우돌이시네요. 님 나이가 궁금한데.. 님 말씀하시는 거보면 사회에 이미 다 통달하신 분 같네요. 예전에 대학얘기를 하두 꺼내서 지겹습니만.. 서강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시더운 학교 아닙니다. 굉장히 유능하고, 나름대로 전통과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중에 손꼽힙니다. 사회에서도 그렇게 차별받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왠만한 대기업에 가면 서강친구들 많이 우대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를 보면 이미 대기업에 취업해서 신입으로 열심히 잘 일하고 있고, 조직생활 아무런 문제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 09.01.30 20:53

    아직..시작이니까 ㅎ

  • 09.01.30 11:38

    서강대 예기로 시작해서 어느새 포항공대, 카이스트까지 까시네요...정말 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에 서울대, 연세대만 나오면 인생 성공이란 예기내요...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저는 현실주의자입니다. 즉 세상에 모든사람들은 부와 권력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믿는 사람이지요, 헌데 세상을 살다보니깐, 이제 세상은 우리가 알고있던 전통과 통념들이 쓰레기가 되어버린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삼성과 정계에서는 서울대 출신들이면 무조건 밀어줍니까? 능력대로 평가받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그 "능력대로 평가받을려면 명문대 졸업도 무시할 수 없구요"...그래서 여기있는 사람들이 연대 편입이라는 뜻을 가지고 모인거 아닙니까

  • 09.01.30 10:52

    그리고 어느 분이 서강대 경영학과 생들이 연대 경영학과 편입시험을 안본다고 하셨는데요. 서강대 경영학과가 대단히 우수한 집단이라는 것은 동의합니다만.. 제가 이 까페를 몇 해 째 지켜보았는데요. 서강대 경영, 경제계열분들이 연대 경영학과 지원하는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상당수(?) 연대 경영학과에 편입준비한다라고는 말은 할 순 없지만, 일부 서강경영, 경제분들이 연대경영에 편입하기 위해서 지원하고 합격하신것 몇몇 보았습니다.

  • 09.01.30 21:03

    대단히 우수한 집단 ㅎㅎㅎㅎ 좀 그렇네요. 외대 이하 대학 다니셔서 그런듯~

  • 09.01.30 10:56

    헌데, 확실하지 않은 예기로 서강대를 잡대로 취급하더니, 어느새 님은 포카졸업생들을 졸지에 공부만 잘하는 학돌이로 취급하시네요. 님 글에 상당히 모순이 많은데요, 저역시 동문과 인맥파워가 사회에서 중요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헌데 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대는 혁신적인 생각과 환경의 변화에 빠른지의 여부를 두고 인재를 판단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신문에 모 기업사장은 서울대생 3년동안 안뽑았다고 하더군요, 사장본인도 서울대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이제는 동문과 전통, 기존의 통념들이 기업의 성공을 장담하지 못합니다.

  • 09.01.30 20:54

    그 기업은 벤쳐기업이지요 ㅎㅎ

  • 09.01.30 22:29

    이 기업이 벤쳐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입니다. 연매출 5000억에서 6000억씩 벌어들이는 내실있는 기업입니다. 참 세상 우습게 보시네요...

  • 09.01.31 15:51

    한국벤처업계의 '기린아' 변대규 휴맥스 사장. 지난 89년 20대에 서울대 대학원생 신분으로 창업한 '건인시스템'으로 사업가의 길에 들어선지 벌써 20년이다. 강산이 두번이나 바뀌는 세월 동안 변 사장의 나이도 50을 바라보고 있지만 그와 함께 세월을 같이 한 휴맥스는 여전히 국내 IT, 벤처 분야의 대표기업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허위사실유포는 금지..

  • 09.01.31 22:33

    님 벤처기업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엄연히 중소기업입니다. 중소기업은 30명에서 300명사이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 300명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을 대기업이라고 합니다. 님 경제지원하실꺼면서 이런거 모르시는거 아니지요?^^

  • 09.01.30 13:15

    님 주변엔 무슨 서울대, 연세대 나와서 성공한 사람들밖에 없었나요? 그리고 그들이 말하길, 서울대 졸업하지 않고는 인맥탈생각 꿈도꾸지 말고, 연세대 밑으로 다 잡대, 특히 포카는 학돌이들, 연구원들 수준이다...라고 말하던가요? 혹시 제 주변에 님과 같은 학벌을 통한 인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믿는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이런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40대에 통닭튀기고 계실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09.01.30 20:59

    그냥 야망없는 회사원이되겠다는 것이 목표라면 사실 서울대를 나오건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등을 나오건 상관없겠지요. 거의다 물갈이 대상이용이라면~

  • 09.01.30 11:46

    진짜 웃긴다~ 서울대 다니시는 것도 아니고 포항공대 다니시는 것도 아니고 카이스트 다니시는 것도 아니고 엔지니어 회사에 인턴이나 경험도 없으신 (회사,연구소 마다 학력도 분위기도 천차만별이겠죠..) 분이신데 어떻게 지인 "~나온 친구말에따르면"이라는 근거로 말을 지어내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깁니다

  • 09.01.30 13:05

    저도~~ 도대체 연대경제학과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지...그저 웃지요

  • 09.01.30 20:59

    다 취업경험하는 분들과 함께 있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됩니다. ^^

  • 09.01.30 22:22

    저도 취업경험, 인턴경험 다있어봤구요, 저와 같이 일했던 카이스트 산업경영전공한 사람은 빠릿빠릿하고 일도 잘하던데요, 무슨일을 하셨는지...

  • 09.01.31 15:52

    일은 고졸분들도 열심히 합니다.

  • 09.01.30 13:18

    연대경제학과님 2월4일 합격자 발표 후에 큰소리 뻥뻥 칠 인물이 될지, 조용히 사라질 인물이 될지 참 궁금하군요. 후자가 된다면 정말 쪽팔리겟습니다. 2월 4일이 기다려지는군요ㅎㅎ~

  • 09.01.30 14:25

    푸른 거북님.. 제 발언 수정할게요. 전 연경님이 하도 서강대를 우습게 보길래, 제 생각에는 서강 경영님들이 연세 가기 위해 애쓸까라는 뉘앙스로 말씀드린 거였어요. 경영은 연고 다음 서강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서강 경영이면 수능이면 모를까 편입으로 연대 지원할 개연성이 좀 약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분들도 온다고 하니, 오히려 2차 평가 더 불안해요.TT 교수들이 다 그런 학생 뽑으면 어떻게 하죠.TT 전적대 안 좋아서 편입하려는 건데, 전적대가 좋지 않아서 편입이 어려운 아이러니네요.TT 만약 이번에 떨어지면 영어와 학점만 보는 대학으로 지원하는 게 더 유리할까요? 시험 잘 봐도 내년 2차도 보장 어려울까요?

  • 09.01.30 14:27

    미리 떨어질 걸 염려하는 건 어리석은 것이지만, 1차 합격하시고 2차에서 자주 고배 마신 경험있는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 09.01.30 14:34

    얘얘얘님.. 서강대 정말 부럽네요.TT 아.. 1류대..TT 무슨과 지원하셨나요? 사회학과는 아니시죠.TT 제발.. 서성한중시외경홍동건대 학생들 몽땅 다 부러운데.. 모두 수능 보시지..TT 전 건대만 다녀도 소원이 없겠어요.TT

  • 09.01.30 14:59

    지금 합격자 수기 보고 왔는데.. 한 명 제외하고(수원과학대) 대부분 서울 유수대학 출신들이네요. 사학과 합격수기까지 보다가 계속 힘만 빠져서 못 보고 왔어요. 지방학생 합격하신 분 진정 없으신가요?TT 저 떨어지면 눈물 날 것 같아요. 차라리 1차 합격 시켜 주지나 말지..

  • 09.01.30 15:25

    연대경제학과는 연대생도 아니고 연대편입 준비생인것 같은데 이미 자기가 연대생인것 처럼 말하는거 진짜 어이가 없네. 서성한 이런걸 떠나서 자기가 말하는 건 다 맞다는듯이 얘기하는데... 예전에 서강대 시험봐서 떨어지기라도 했나.. 참 한심하네 이런데서 딴 학교 욕이나 하고 있고

  • 09.01.30 20:13

    전 이런 학벌 논쟁에 별로 신경 안 쓰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첨예하군요-_-;;

  • 작성자 09.01.31 00:09

    어이쿠 제가 올린글때문에 이런상황을 만든것같아 무엇보다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드네요^^ 고연세님과 연대경제학과 님께서 가장많이 티격하신것같은데 서로들 같이 편입준비하는 입장에 싸우지들마시고 아둔한 제가 보기에는 모든분들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그냥 주장들이 뜻하지 않게 비춰지면서 댈긋이 이어지니 이런현상이 생긴것같아요 가장 대두되는게 서강대 얘기를 제가 감히 결론 지어보자면 서강대 정말 좋습니다 단지 위에글들중에 사회나가서나 취업에 대해 얘기하자면 서강대도 취직 잘되고 좋은곳 많이 가고 인정많이 받습니다 이건 반박할 이유가 없는듯하네요 여기서 연세대랑 비교되는것같은데 연세대 명문대죠 연세대 취직

  • 작성자 09.01.31 00:15

    잘됩니다 그리고 좋은곳많이 가고 인정많이 받습니다 단지 서강대랑 연세대랑의 종이한장도 앙되는 차이가 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건 그냥 졸업생수 = 인맥 요정도의 차이인것같습니다 그것뿐인것같습니다 사회나가면 정말 인맥만들고 자기학교출신 한사람이라도 더승진시켜줄려고하고 그런거 많다고 들었습니다 단지 그차이일뿐 다른차이는 없는듯해요 우리나라가 너무 SKY 구조에 익숙해 있어서 그런듯 하네요 그리고 연세대 서강대 둘다 정말 좋은 명문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서강대 가신분들 연고대 수능 간발의 차로 아니면 내신 간발의 차로 가신분도 계시고 애시당초 서강대로 가신분들도 많습니다

  • 09.01.31 15:57

    글쎄. 그런 수능점수 알아주지 않죠 그 나이먹고보면..그런 점수차이 잘 모르는 사람이 아마 한국에 몇천만명 정도 될듯..

  • 작성자 09.01.31 00:22

    그렇기에 연대다닌다고 서강대 무시하고 이런건 솔직히 너무 어이없고 이해할수없는 발상인듯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서울대생이 연고대생 무시할수도... 고작 점수로도 몇점 차이인데 말이죠 그리고 서강대에서도 연대 편입많이 합니다 왜냐 서강대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원래 목표가 연세대나 고려대 였기때문에 편입을 기회삼아 목표를 이뤄보려하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서강대에서 연대로 편입많이한다고 해서 서강대가 좋지않다는말도 어이없는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너무 SKY 를 제외한 나머지는 사회에서 인정받을수없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마시구요 (연세대 경제학과님)^^;;;;; 학교 서열보다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노력합시

  • 09.01.31 15:58

    아이고 그래서 연대 MBA로 연대까셨어요? ㅎㅎㅎ 원초 시작은 거기서 부터인것같은데

  • 작성자 09.01.31 00:23

    다 그리고 올해 편입 준비하시는분들이나 이미 편입시험을 치르시고 1차합격하신분들 모두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노력의 댓가를 맛보길 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09.01.31 01:30

    예.. 공감합니다. 제가 좀 격했던 것 같아요. 연경님.. 사과할게요. 그런데 연경님, 저 군대 다녀왔어요.ㅋㅋ 연대 한 번 떨어지고 군대갔다가 제대하자마자 셤 본 거예요.

  • 작성자 09.01.31 21:54

    연대 경제학과님 제가 연대MBA 를까다니요 ㅋㅋ 어디 그런글이 있는지 확인해보시죠 증거를 ㅋㅋ 하하하 왜 다들 님이 잘못됐다고 하는지 공감은 앙했는데 상당히 억지네요 그리고 수능점수 알아주지도 않죠 그런데 그것1~2점더 잘나와서 좀더 좋은대학갔다고 다 성공하나요? 미국이 잘산다고 미국사람이 다잘사나요? 도대체 어디서 가지고 온 논리 인가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님은 연대 다니시나요 아니면 편입준비중이신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ㅎ 참 ~~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양 주장을 펼치지 마세요 오히려 더 없어보이니깐요

  • 09.01.31 22:27

    저렇게 연대가 발렸다는 식의 기사를 전제깔고 게시한거 아닌지? 그 누구도 발렸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혼자서 기사를 떡하니 들고와서. 근거없는 소리를하니 그런 말을 한게지요 그리고 무시당하니까 열폭하는거죠~ 잘못돼긴 무슨~ ㅋㅋ 사실 무시라기보다는 도둑이 제발 버리는 격 인듯... 원래 고졸분들 이하분들도 무시하면 다들 저렇게 된답니다. 새삼스래 무슨 ㅎ 내가말했죠.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하면 아무런 논의는가치없다고~ 있어보이든 그런것 의도한적도 없고~ 진리라기보다는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들이면 뭐 다 기초적으로 아는 정보 아닌가? ㅎㅎ 나중에 졸업해보면 다 깨닫게되겠죠 ㅎㅎ

  • 작성자 09.01.31 23:51

    떡 하니 게시한게아니라 실제 기사제목그대로 옮겨온것이고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는데 암튼 사회생활의 모든 진리를 꿰뚫고 있는 님이 짱먹으셈

  • 09.01.31 22:33

    내가 수능점수로 서강대를 내세우길래 그런거 알아주지도 않고, 인맥도 없고, 평범한 직장인정도의 의미일뿐, 의미없고, 성대, 한양대등등한테 사회에서 많이 소외 당한다는 취지의 글을 적은것같은데 왠 수능점수가 안중요하다는 논리는 뭔지? ㅎㅎㅎ 스스로도 모순에 빠졌군요~

  • 09.07.22 19:50

    아무리 연대편입 까페라지만 제가 다니는 서강대를 너무나 폄하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네요... 학벌얘기 관두고 함꼐 공부나 열심히 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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