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나무열매
갱년기에 좋은 음식
갱년기 질환을 이겨내는 특급 비법으로
최근 많은 이슈가 되는 있는 회화나무열매입니다.
국내산 회화나무열매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정식 수입 식품 허가를 받아 수입된 회화나무열매입니다.
회화나무가 있으면 악귀를 물리치고 행복이 찾아온다고 하여 행복수로 여겼으며
열매를 약용하기도 했습니다
회화나무 열매를 괴각이라 불렀으며
오래 먹으면 머리가 희어지지 않고 늙지 않으며 오래산다
동의보감
기록하고 있을 만큼 장수에 도움을 주는 약재로 이용되기도 했습니다.
갱년기증상 개선
11가지의 갱년기 증상 모두 개선
전북대학교에서 갱년기환자들을 대상으로 회화나무열매와 갱년기 증상간에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의 경우
갱년기 증상 11가지 증상이 모두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안면홍조와 발한 관절통 피로감 가슴두근거림등 다양한 증상을 개선했으며
이로써 식품안전처에서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국내 식약처 뿐 아니라 미국의 FDA에서도 신규 식품원료로 승인 받을 만큼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소포리코사이드
식물성 여성호르몬
소포리코사이드는 식물성 계열의 에스트로겐으로 유명한 이소플라본의 일종입니다
생리활성 기능이 뛰어나 갱년기 여성의 건강과을 책임지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실제 회화나무열매를 통해 갱년기 증상이 개선되는가에 대해
8년간의 연구와 조사끝에 확인한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40~60세의 한국인 여성들 80여명을 대상으로 12주간에 걸쳐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갱년기 증상이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는데 소포리코사이드를 섭취함으로써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간의 열을 내린다
한의학에서 본 회화나무열매 효능
한의학에서의 회화나무열매는 열기를 식히고 화를 내리는 효능이 있으며
간의 열을 내리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이를 활용하는데
갱년기에는 간의 기운이 떨어지고 열이 차 올라 불면증이나 울화 우울증 등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이럴때 회화나무열매가 열을 내려 주고 불면이나 우울증등으로 부터 극복할수 있습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외에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역시 블루베리에 비해
77배 이상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만큼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항암효과와 함께
세포의 변이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물 2리터를 기준으로 회화나무열매를 20~30그램 정도로 하여
보리차 대용으로 달여 드시거나
회화나무열매를 분말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효능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 형태로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갱년기 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회화나무열매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