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새삼 또 한번,
제가 스물 다섯이 되면서 보내준 시간들
안에서 꾸준히 제 옆에 있어주시고
저에 대한 애정을 비춰주시고
그 애정이 담긴 시선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더위 속에서도 그늘을 느끼고,
추운 겨울에도 마음 한켠에 난로를 두어요.
보내주시는 모든 사랑들 다 하나하나 소중히
제 안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들은 정말 쉽지 않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그 일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는
제 마음 또한 알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밤입니다.
저도 늘 많이 아끼고 보고싶고 애정해요!
금요일까지 또 치열한 하루하루 지나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정말 잘했어요 :)
돌아온 오늘을 만나주어서 고맙습니다
우리 같이 푹 쉬고 잘 자고 그래요 ㅎㅎ
굿나잇!
귀여웡!!! (❤´艸`❤)
귀여운데 마음도 따수운 유댕 넘나 좋다!!! d=====( ̄▽ ̄*)
아~ 유댕 보구프다! (☆▽☆)
라이브 다시 봐야쥐! (●ˇ∀ˇ●)
❤️ 고맙고 미안하고
좋아요 가 있다면 좋아요 눌러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