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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오늘 생긴 일
klose 추천 0 조회 166 06.09.29 13: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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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9 14:21

    첫댓글 클로제님.. 이 글을 누구와 공유하고자 올리신 글인지요?? 이 카페는 간호사들만 있는 카페가 아니고...아니 오히려 간호사는 거의 없는 카페입니다...모두 공유할 수 있는 용어를 써주셨으면 합니다.. CPAP, DNR....IT용어에도 있긴 하지만...쩝.

  • 06.09.29 20:39

    미사모에 올릴 글 아닌가벼???ㅎㅎㅎㅎㅎㅎ 알아둘수 있게 해석도 좀 올려 주셨으면...(사실, 의학용어는 좀 별개라서 말이죠...)

  • 작성자 06.09.30 01:23

    오우 이런 부작용이..쥐송. CPAP은 인공 호흡기와 달리 환자 가 자발 적으로 호흡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 DNR은 환자가 숨 꼴깍 할 시 소생술 하지 말라는 것. 그런데 간호사 님들 은 아무도 안 계신가요?

  • 06.09.30 07:09

    두 세분 계시지만 거의 카페에 안오십니다.. 비단 그 것 뿐만이 아니고..전혀 공감할 수 없는 사황이라는 얘기지요.. 한 줄 읽으려다가 아무도 안읽는 글이란 얘기입니다.. 반장님은 모르겠지만요...

  • 06.09.30 05:11

    많이 계시답니다. ㅎㅎㅎㅎ 염려마시고... 자주 벌어지는 상황들 들려주세요. ^^

  • 06.09.30 07:21

    그러게...미사모 간호사 모임글에 적합할듯함.

  • 06.09.30 08:13

    ㅋㅋ 많이 올려주시되 약자들은 풀어서 적어주시면 영어공부도 하고 ㅋㅋ 좋을텐데~ 방금 사전 찾아봤는데 어렵네요 휴 ㅠㅠ DNR->Do not resuscitate(인공호흡등의 방법으로 소생시킬 필요없음) - - " CPAP -> 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우와 어렵당~ ㅠㅠ

  • 작성자 06.09.30 14:57

    반장님 감솨합니다. 구박속에서도 꿋꿋하게 나갈랍니다. 그라고 루키님 대단하십니다. 고걸 다 찾아 보시다니. 근데 일반 사전에 있던가요? 그럼 영어하고 관련된 에피소드 하나 올릴까요?

  • 06.10.01 06:01

    굴러온 돌....

  • 06.10.01 09:23

    전 일전에 병원갔다가 완전 미계인 취급을 당하고 와서 슬펐어요. 수술에서 깬 환자에게 뭐 이상한 거 주길래...전 그게 뭔가 궁금해서 간호사에게..음 저건 무슨 작용을 하는가요? 하고 물어봤더니... "너 한번도 본 적 없냐? 하더라구요.저거 팝시클인데..." (제가 생전 그런 말을 들어봤어야죠.. ) 안타깝다는 듯이 몇 번 훑어보더니.. 제게도 하나 가져다 주더라구요.우이쿠..그게 아이스께끼인줄이야..그러면서.."문화세계에 드뎌 온걸 환영한다!!"하고 놀리곤 그 간호사 사라졌어요. 썽질 나서 뒤돌아선 남자간호사 뒷통수에다 팝시클인지 뭔지를 던져 맞추고 싶었지만~ ^^ 참았죠. 우이씨 모를수도 있지~ 그죠? ㅠㅠ

  • 작성자 06.10.01 22:33

    같아도 이름이 다른 것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여기 사람들이 더 미개인인것 처럼 보일때가 있던데, 그냥 그 사람이 무식해서 그렇다고 넘겨 버리세요. 그러구 그거 요새 한참 선전하는 손으로 집어 먹는 아이스크림이죠? 사러 갔더니 없던데, 다 팔리고 없다고.....

  • 06.10.02 13:45

    팝시클이요? 첨에 병원에서 들었을 땐 그게 ... 무슨 약의 일종인줄 알았답니다. 근데... 그게 아이스께끼인데..아.. 우리말로 '하드'같은 거더라구요. 보통 과일즙과 물과 설탕 섞은 것을 나무 막대기에 얼려 놓은 거요... 수술에서 깬 환자들 .. 수술전에 아무것도 못 먹잖아요... 깨서도 갑자기 물마시면 안되니까 팝시클 주고는 조금씩 빨아먹으면서 수분 섭취하라고... 한국병원에서 그렇게 하는 거 한번도 못 봤는데 그 병원에서만 그걸 주는지... 어쨌든 .. '에이구 별것도 아닌 걸로 사람 무시하구.. ㅠㅠ' 그 땐 무지 속상하던데.. 지금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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