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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준태 기자 = 독도를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잘못 기술한 국방부의 장병 정신교육 교재가 발간되기 전 내부적으로 해당 기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는 26일 이런 내용의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 독도 기술 관련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발간 당시 담당 국장과 과장 등 4명에 대해 경고 및 주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작년 말 발간해 일선 부대에 배포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는 독도를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쿠릴열도(일본명 지시마<千島>열도)와 동일시하면서 영토분쟁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기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4594?rc=N&ntype=RANKING
첫댓글 미친거 아니긔??? 독도가 왜 분쟁지역이냐긔 이 매국노들아!
제정신이 아니긔
아 진짜 거래했나 의심 드네요...
이거 심각한거 아닌가요...
나라 팔앗네 아오
에휴 한숨만 나오긔
이거 심각한것 같은데 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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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긔 진짜
매국노들이 찐으로 나라 팔아먹고있네요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아예 없어졌음 좋겠긔 친일파 나대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같넴 ...
찐 매국노네요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대통 자리에 계속 있어도 되는거긔?
매국노들ㅠㅠㅠㅠㅠㅠㅠ 혈압오르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