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귀신이야기 드라마가 시청률이 1위라서 훑어보니...</p><p>그닥 와 닿지는 않는데 </p><p>시청률1위인게...나라정치때문인가...란 생각이..</p><p>두번째는 호텔 이야기 드라마인데...</p><p>달달한 연예이야기 인데....</p><p>여자들의 원하는 이상향을 이야기 하는듯..</p><p>원작이 만화이니 딱..만화...</p><p>둘다 현실과는 동 떨어진 이야기에 </p><p>젊은 애들이 쫌 환장하는듯...</p><p>그만큼 요즘 서민들 생활이 힘들다는거...</p><p>조금 걱정 되는게...</p><p>환상을 부추기면 사기에 빠지기 쉬운데...</p><p>걱정스럽긴 함...</p><p>평범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최고인데..</p><p>왜 이상한것들을 이쁘게 포장하는지...</p><p>지옥을 천국으로 조작하는데</p><p>다들 도가 튼거 같아서 ㅎㅎ</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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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건강하게 살아가는건....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걸 왜 이리 늦게 알았나 모르겠어요... 남이 어쨌다 저쨌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좀 더 부지런히 살았는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좀 더 멋있는 삶을 살았는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진실하게 살았는가.... 요즘 제 관심사 입니다... 이게 어찌보면 꼰대처럼 들릴지 몰라도... 남과 비교하고 그래봤자, 스스로 괴로워 지기만 하고 별 제 삶에 좋을건 없는것 같아요... 겪고나서, 지나고 나서 보니깐 그런것 같네요... 남이 어쨌다 저쨌다.... 그러면, '걔는 운이 좋아졌나 보네...' '걔는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었나 보네...' 이러고 그냥 흘려 보내려 합니다.... 그게 그 사람한테나 제 자신한테나 좋은거 같아요... 괜히, 답도 없는데, 욕심내고, 시기하고... 그래봤자, 결국 자기 정신을 갉아 먹는것 같아요...
첫댓글 건강하게 살아가는건....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걸 왜 이리 늦게 알았나 모르겠어요...
남이 어쨌다 저쨌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좀 더 부지런히 살았는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좀 더 멋있는 삶을 살았는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진실하게 살았는가....
요즘 제 관심사 입니다...
이게 어찌보면 꼰대처럼 들릴지 몰라도...
남과 비교하고 그래봤자, 스스로 괴로워 지기만 하고 별 제 삶에 좋을건 없는것 같아요...
겪고나서, 지나고 나서 보니깐 그런것 같네요...
남이 어쨌다 저쨌다....
그러면, '걔는 운이 좋아졌나 보네...'
'걔는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었나 보네...'
이러고 그냥 흘려 보내려 합니다....
그게 그 사람한테나 제 자신한테나 좋은거 같아요...
괜히, 답도 없는데, 욕심내고, 시기하고...
그래봤자, 결국 자기 정신을 갉아 먹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