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수극을 좋아했습니다.무엇을 보든 상당히 자극적이고 결말은 1.25L 사이다를 원샷한것과 같은 청량함이 저를 이 장르에 중독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다릅니다,로맨스 라는 장르는 미쳤습니다. 이까짓게 저의 연애세포를 자극시킵니다. 여친 사귀고싶습니다. 저의 희망사항입니다.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