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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호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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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의향기 잃어버린 향수 - 엿가위와 메주틀
나알개 추천 0 조회 73 04.09.09 00: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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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8 21:05

    첫댓글 저는 지금도 울릉도 호박엿을 보기만 하면 많이 사서 냉동실에 넣고 수시로 꺼내서 먹습니다. 그래서 문화행사장에 가면 꼭 엿을 사오지요. 향수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메주도 만들어 장도 담아 보았지만 지금은 아파트라 장만 담갔다하면 나중엔 다 퍼서 버리다 보면 빈항아리가 되지요.곰팡이와 벌레때문시....

  • 04.09.09 11:43

    엿장수 마음대로 주는 그런 엿이 먹고 싶어요.아저씨 쪼끔만 더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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