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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간다고 해서 간 금강상류 투어
산중조사 추천 0 조회 278 09.06.23 19: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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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20:07

    첫댓글 항상 멋지게 실천하십니다. 재미있으셨겠습니다. 다음 투어하실 분들을 위해서 상수원 보호구역 직원들 이겨놓고 오시지 그러셨어요?

  • 작성자 09.06.23 20:37

    그냥 통과햇으면 아무일없는데..... 일행중 한분의 체력의 고갈과 또 다른 이유로.... 그런데 고민이....차는 적벽강 입구 무지개 다리 아래 세워 두었는데 택시비가 4만냥이....갈수록 택시비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기도 합니다.....그래서 그냥 랜딩 ...어떤가? 보자하고,,,...역시나 수도과 직원이 출동하데요...2번이나 왓다 갔습니다...라면이라도 끓여먹었다면 벌금ㅠㅠ 변명 구실이없기에... 포기하고 전투식량... 찐빵으로 허기를 채우고...났더니 당당해 지더이다....공무원 일행 4명에게 랜딩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 다리까지 떠내려 왔다...철수하는길이다....하하하하

  • 09.06.23 21:10

    상수도보호구역이 문제이내요, 남도 한량들의 멋진 투어 였내요. 상수도보호구역은 빨리 카약에 개방되어야 하는데....... 푸른집에 민원을 넣읍시다.

  • 작성자 09.06.24 10:04

    상수도 보호구역은 지켜져야합니다....우리카약커는 오염을 시키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한사람,두사람 하다보면 오염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차라리 사전숭인하에 조용히 통과하면 아무말 않합니다....예전 부여취수장 사전승인을 원했을때 그러더군요...못본척할테니 빨리 통과하라고....쉬지말고.....이말의 뉘앙스는.....생각해보면 가능합니다.

  • 09.06.24 18:33

    아직까지는 패들러들에게 우호적입니다.아마도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한 자가동력으로 즐긴다는데 일반인들이 좋은 시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만약 큰소리치고 으시된다하면 바로 등을 돌리겠죠..그래서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 09.06.23 21:49

    온에서 배우는 산중조사님 실전 카약킹, 그 진수.

  • 작성자 09.06.24 10:06

    이거 칭찬맞지요.......부끄럽습니다.....일주님의 아들사랑...느끼는 바가 많습니다...저는 그리 못했거든요....

  • 09.06.23 22:03

    사진 중 어죽과 뱅뱅이가 확! 눈에 들어옵니다. 먹거리가 좋은 남도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06.24 10:09

    희망찬님~ 낚시고수와 카약피싱할 영광의 날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저는 요즘 낚시를 거의 못했네요...안지기의 권유와 카약투어링의 파트너들의 취향에 맞춰 카약킹을 하다보니 못하게되네요....나도 낚시해야 되는데...격포앞바다가 나를 부르는데....간출여에 상륙해서 찌발이 낚시와 카약에 않아 루어낚시, 찌낚시...아른 거립니다.......

  • 09.06.23 22:15

    또 하나의 이정표를 찍었군요..그건 그렇고..호우주의보에 출투하다니...근무여건이 상당히 좋습니다 ^^

  • 작성자 09.06.24 09:48

    해제 될 호우주의보인데요...기상청 들어가서 위성사진과 레이다 관측시스템을 보고 시간대별 구름 이동시간을 보면 전문지식이 없어도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 09.06.23 22:42

    상수원보호구역 패트롤을 카약커가 하면 좋을텐데..^^

  • 작성자 09.06.24 10:11

    조용히 통과하고....... 수자원 오염 원인을 근절하고자 이 법을 제정 시행하게됨을 이해야만 합니다....사실 보호지구가 없으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 09.06.24 09:51

    수자원공사 사장님에게 카약을 한대 기증하면 어떨까요...그럼 개방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09.06.24 10:12

    수자원은 보호관리되어야 마땅합니다.....다만 조용히 통과하면 묵인됩니다...하하

  • 09.06.24 10:40

    ㅎㅎㅎ. 계림이후 처음 출정하신건가여? 너무 오래 쉬셨던거 같아요. 끌고 타고... ^^ 전 그렇게 못해요. 아직은 배를 아끼고 싶거든여.. ㅠㅠ 사염 다녀와서 보니 그리 조심했는데도 뒷쪽 바닥이 긁혀 있더라구요. 아마도 론칭할 때 굴껍질 같은것에 문질러진것 같아요. 이동시에도.. 꼭꼭 들고 다녔었는데.... 격포 가실때 따라가고 싶군여.. 저도 낚시 한번... ^^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09.06.24 11:46

    !카약은 아껴주고 관리해주면 오래도록 충성을 다하는 기기라서....미리 싸디 싼 청테이프로 보강을 하고 타세요....무게는 좀 나가지만 어느정도 예방은 됩니다....부안 멀지않나요?.... 구례포 석갱이 해수욕장이 자원은 더 많아요....물도 무지하게 맑고...[비밀글입니다] 태안 파도리 해수욕장에서 론칭해서 남쪽으로 안면도방향쪽으로 오셔서 4km 정도에 광어 자원 많습니다....파도리 해수욕장 좌측편 스노클링 하기에 최적의 장소도 많습니다....조금때 가면 바닦이 훤하게 다 보입니다....해초가 아주 무성합니다...작살하나만 가지고 가면 모래지형 탐색하면 광어 해삼 널렸습니다....하하... 모래에 숨으면 안보인다고 생각하네

  • 09.06.24 13:11

    ㅋㅋㅋㅋ 이리 온세상에 공개하심 우쩝니꺼? 오랜만에 핑계삼아 조사님 얼굴 한번 뵙자는 뜻이지 낚시? 별 취미 없습니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낚시는 백번도 더 갔는데... 괴기여? 열마리도 못잡았심더.. 사실 안잡은거지요. 우떤넘이 바늘 빼낼때 소리내는걸 본뒤로는여. ㅎㅎㅎ. 그래도 만일 따라가게 되면 한번 해볼랍니다. ^^; --- 글코 청테이프 바르는거 아직은 싫습니다. 원형 그대로 타고 싶어요. 이쁘잖아요. ㅎㅎ. 상채기 나서 그때, 그때 정형수술 해주다보면 요령이 생기겠지요... 뭐. 그리고 부안.. 위도가 좋아서 혼자서도 여러번 가보았습니다. 회사직원들 다 데리고 2박3일 야유회 갔던적도 있구요.. 4박5일 되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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