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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선 진짜인지, 사기 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매매 광고들을 보시면 내부 사진이 없는 광고가 대다수 입니다.
진짜 매물이면, 채무 등으로 집이 경매 당한 사람들로 아직 살고 있기 때문에, 집값을 지급하고 명의변경 행정절차, 등등 및 퇴거조치등 하는데 6개월에서 1년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랜된 정보이고, 저도 시도하려다가 거시기 해서 포기했죠.
여유자금에 시간이 있으신 분이라면,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안전한 은행 경매 같은 경우는 법정 소송이 끝난 상태에서 다 입주 준비된 경우가 많아서 가격이 거의 일반 부동산 수준이라 장점이 없습니다.
수익 창출을 위해 리스크를 짊어진 경우에는 소송기간에다가 거주자 내 보내야하고 기간이 상당히 걸리니 그 돈 covalto banco란 유대인 정식 은행에 연리 14퍼센트로 넣어 놓으면 그것도 리스크관리측면에서 메리트가 떨어지고 경매회사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팔십퍼센트 사기가 존재하며 자기가 현찰 있으면 경매 안할거라고 충고합니다.
법정비용,변호사 비용 생각하면 30퍼센트 저렴하지만 다시 이자 비용 생각하면 그것도 안 나오니 가급적이면 추천 안합니다. 저택 같은거라면 수익성이 있겠지만 아니라면....멕시칸들에겐 몇 만 페소 이득이라도 엄청나지만,
그리고 좋은 위치 수익 창출 가능한 위치는 거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부동산경기 좋은 지금 왜 매도를 못합니까?
좋은 위치 구하셔서 몇년 입주하시고 면세혜택 받고 되파는 게 수익창출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정보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