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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택 주차장 오전 8시까지 도착을 할려 드렸는데 정각에 도착을 부랴부랴 나갑니다..^*^
오복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사업장으로 가는데 이런 착각을?.
애마로만 갓던 길목등이라서 차량이 못가는곳 1코스는 헛탕?ㅠㅠ
2코스는 나올만한 곳인데?..
안보입니다..
그리고 3코스는 봉화 차량으로 주행을 하니?원거리도 문제강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농로길로 가야하는곳.
다시 4코스인 단산 이곳은 저의 집안 산소가 있는곳입니다 인사도 않고 그냥 갑니다.
하지만 이곳도 애마로만 갈수 있는곳 착각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신님께 죄송할뿐 입니다.
순흥의 기지떡이 아주 유명하시다는 도토리대구님 저는 몰랐습니다 이런곳이 있는줄은
두개 구입후 하산경에 한상자 저에게 인심을? 잘먹겠습니다.
그리고 풍기 생돈까스 식당서 점심끼니 해결을 합니다.
5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초행길 묵밭만 알고 갔으나 복상황 어린것만 봤을뿐,
고드름이 되어버린 계곡입니다.
물푸레나무 지천입니다.
멀리 도토리대구님께 보여드려야 하는 부담감이 옵니다.
있을만 한데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4년전에 남겨 두었던 사업장으로 가야 겠습니다.
다리에 마비증세가?약을 복용안한것이 나타납니다ㅠㅠ
6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약간 바닥입니다.
이때가 오후 3시가 넘었습니다 도토리대구님 한창 개복상황을 따고 있습니다.
저도 수확을 합니다.
썩은나무인데 도토리대구님 나무위에 올라가서 썩은나무가지 뿌려 트리고서 수확을.
당긴 나무사이에서 수확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것은 훗날을 위해 남겨 둡니다.
바닥은 노버섯이 되고 있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면 복상황 군락지가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저는 이곳서만 수확하고 도토리대구님껜 위로 올라가시라고.
도토리대구님 올라가면서 수확한 흔적이 있고 저는 힘들어서 이곳까지만 수색후 하산을.
본인의 수확물 입니다.
도토리대구님의 수확물입니다 저는 판매를 하지만 도토리대구님은 가족들 복용케 하기위함입니다.
하산후 풍기 봉형4거리 엄마손 감자탕으로저녁을 해결을 합니다.
늦은밤 모래제로 넘어 갑니다 오전 일반 회원님도 함게 하기로 했는데 문자도 보냈지만 연락이
없어서 그냥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산행중 한회원님 개보상황버섯 1kg주문 입금하셧습니다.
그리고 몇몇 약용버섯 산행시 수입상황버섯이 국내용으로 변해 판매도 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개
복상황도 오래전부터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만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수입 구입해서 드실분은 어
쩔수 없는일입니다 그리고 몇몇회원님들 오래전에 약효를 올린것은 가끔씩 올리라고 하시는데?
개복상황은 기관지 천식 식도암 페암등 패렴에 효능이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함께하신
도토리대구님 수고하셧구요 이사가는 자택 구경 시켜 드렸습니다 현재 자택보다는 좋을뿐입니다
오늘 첫눈이 왔구요 소백산 정상에는 눈이 많이 쌀여 있습니다 하지만 거주지는 눈이 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