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연속에 살고있다. 곧 부모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봄.가을의 따스한 햇살~ 여름의 강렬한 태양~ 겨울의 매서운추위~ 때로는 고요하고 세상을 감싸주고 품고 있어도 한번씩 화를 내기도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 몹시도 화가난 상때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다. 기다릴뿐~ 우리도 자연의 교육법을 배워보자. 한~~~없이 부드럽고 다정하며 세상의 모든 이야기 들어주고 품어주며 살고 있지 않는가 ! 무조건 참지만 말고 자연처럼 인자할때는 한~~없이 인자하고 잔인할때는 한~~~없이 잔인하게 하자. 또한 한번 화내고 바로 풀자. 언제 무슨일이 있었나요 ? 하는 것처럼 풀자 ! 상대에게는 상처가 남아있게지만 그래도 보고 배우는 교육이 될 거다. 우리는 오늘도 자연의 가르침을 배우며 산다. 나약한 인간으로 태어나 못 된것만 배우지 말고 자연처럼 큰 뜻을 품고 살자.
첫댓글 네 속에두지 말고 때론거침없이 가는것도
좋아요 좋은글감사합니다 맛점하세요 😀
핑크님은 넘 솔직하고 돌진이라 쪼매 걱정이다요.
짐 밥 먹고 있어요.
밥 마이 드셔용~^^
@총알 (대구) 카페지기 좀전 병원갔다 왔네요 콧물질질 ㅎ
@정아핑크 (대구) 어이구 이제는 콧물요.
허리 곤치놓께 이제는 콧물이라 그럼 쪽 빨라삐야하나 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맛점하시구요
맛점하십시요
네~~알게씀돠^^
행운별님 아주 잘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