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입원한지 보름 정도 되었는데..
면회가 쉽지가 않네요..사전에 예약해도 접수가 잘 되지 않고 접수 된줄 알고 가면 접수 되지 않았다하고..
당일 면회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신청해도 다 되는게 아니라 하던데...
원래 면회하기가 어려운건지...
아니면 보호자가 자주 오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뭐하하기에는 아내가 불이익이라도 당할까 걱정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