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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랜서 언론인 나타샤 레이와 아만딘 로이는 2021년 12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1953년 장 미셸 트로뉴라는 남자 아이로 태어났으며, 1980년대에 트랜스젠더 여성이 됐다”
“브리지트의 첫 남편인 앙드레 루이 오지에르는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다”
고 주장함
- 이같은 주장은 프랑스 보수 매체 ‘사실과 문서’(Faits et Documents)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 매체는 마크롱 여사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그가 ‘트랜스젠더 여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음
- 마크롱 여사는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고, 두 사람은 500~1000달러의 벌금형을 받음
- 두 사람이 같은 주장을 계속해 마크롱 여사는 이번엔 파리 법원에서 새로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함
- 이 논란은 올해 3월 미국의 보수 논객 캔디스 오웬스에 의해 또다시 점화됐는데, 오웬스는 구 트위터 현 엑스에
“나는 이 사건을 조사했다. 나는 브리지트 마크롱이 실제로는 남자라는 사실에 나의 직업적 명성 전체를 걸 것”
“이 타당성을 일축하려는 모든 언론이나 출판물은 즉시 기득권층으로 식별된다. 나는 내 인생에서 이런 것을 본 적이 없다. 여기에 내포된 의미는 끔찍하다”
고 씀
- 마크롱 여사의 변호사인 장 엔노치
“최근 몇 주간 친트럼프 인플루언서인 캔디스 오웬스에 의해 국제적으로 내 고객에 대한 피해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영부인 관련 소문에 대해 “완전히 거짓이고 날조된 것”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나타냄
- 아만딘 로이
“많은 사람들은 내가 미쳤다고 말한다. 그들은 나를 경멸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하지만 나는 사실을 따르기 때문에 이것이 정말 사실이 아니라면 브리지트 마크롱은 간단한 DNA 검사를 통해 이를 증명할 수 있을 것”
전문은 출처로..
https://v.daum.net/v/20240429094805443
프랑스 보수 매체라는 ‘사실과 문서’(Faits et Documents) 사이트 가봤는데
프리메이슨, 가짜 코로나19.. 예...
캔디스 오웬스....
완전히 똑같은 행동 방식을 택한다면
=흑인들이 백인이나 동양인들처럼 자제력있게 행동하고 친절하고 권위를 존중하고 약을 안하면
첫댓글 혼이 비정상인 매체로군요 우리나라나 저기나 ㅋㅋㅋㅋ
아니 전남편 사이에 자식이 있자나요 ㅋㅋㅋㅋ 직접 낳은 자녀가 셋인뎈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가세연같은곳이라는 거잖아요 ㅋㅋ
저걸로 유명해지고 돈 잘 벌거라 벌금이고 뭐고 신경 안쓰고 주장하나봐요
2222
오우 저런 음모론은 식상하긔. 저긴 사이비없나요
이건 또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만 봐도 누가봐도 여잔데 무슨소리긔
명성이랄게 있으신가요 ㅋㅋㅋ
어후 ㅋㅋㅋㅋㅋ지능문제입니다 ㅎㅎㅎㅎ
걸만한 명성도 아니신거 같은데...
근데 남자였고 트젠이면 또 뭐요..? 어쩔
제말이 그말이내 진짜라 해도 특히나 프랑스에서 뭐 어쩌라는 건지ㅋㅋㅋ
그냥 입벌구들...걍 헛소리하고 유튜브로 돈 처받아가는 느낌이긔
프랑스언론도 문제가 많네요
근데 트젠인게 문제가 되나요?
뭔상관이예요.. 주장하는 성별로 받아주셈. 정신적 여자면 여자화장실 간대매여.
트젠이면 뭐 문제있긔?? ㅋㅋㅋ 남이사 남의나라일에 별 관심을 다가지네긔 지네나라 일이나 신경쓰셔
설사 남자라도 본인이 여자로 살고싶다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를,,
자식이 셋이나 잇자나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