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부터 타국에대한 알수없는 그리움과 떠나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았던거 같아요
20살 때 뉴질랜드 에 이민을 생각 할때 일단 은 복지
영주권을 받으면 호주 뉴질랜드 영국 남아프리카 캐나다 영국 국기가 그려진 나라는 어느나라든지 자유롭게 살수있어요
그리고 아프거나 다치면 전액 국가에서 병원비 를 지원해주고 요 뉴질랜드의 의료 서비스 수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 한국 에는 아프거나 다치면 병원가는데 의사들 이 엄척나게 많은 환자를 진료 하고 많은 환자들때문에 간호사들은 쉴수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지금 간호사 1명이 2명의 환자 와 컨택이 되어있고요 뉴질랜드가 지양하는 목표는 환자 한명당
간호사 1명 이 목표 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간호사 일이 박봉이다 그리고 일이 너무 힘들다 (한국에서)
뉴질랜드는 간호사 초봉이 한화로 5000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고등학교 졸업할때 까지는 학비가 전혀 안들어요 (뉴질랜드는 선생님 한분당 학생 6명 인데 뉴질랜드 최종목표는 그분야의 전문가 ( 천체. 음악 . 예술 . 사육 . 도면 .등등) 선생님 한분당 학생 3명을 최종 목표로 하고 선생님 을 많이 양성 할라고 하고 있답니다.)
뉴질랜드 하면 뺄수 없는 바로바로 자연환경 어디를 가건 언제 떠나던 바로 달력 에서 보는 바탕화면에서 보는 아니면 화보에서보는
그런 그림들이 항상 내 손안에 있는 사진기 에 담을수있다는점 뉴질랜드 사람들은 비가 오면 비를 맞는다고 합니다 천연 미네랄 때문에
피부 가 좋아진다고 하네요 뉴질랜드에서 가장큰 호수는 경기도 성남시 보다 더 크다고 하는데 그물은 1급수 그냥 떠마셔도 상관이 없는 물이라고 하네요
저는 휴일에는 낚시 하는걸 무지좋아하거든요 아니면 바베큐 파티를 한다든지 뉴질랜드는 노동법이 정확해서 평일 8시간 근무 초과시에는 수당 1.5배 주고요 주말에는 일할수도있지만 2틀은 쉰다고 보면된다네여. 아이스 박스에다 얼음 가득채우고 맥주 와인 가저가서
낚시하면서 회쳐서 먹고 2틀쉬는거죠 뉴질랜드 에서 법적으로 40센치 이하는 놔줘야 한다네요 애기라고 물고기요 ㅎㅎ 문어는 개수나 제한이 없고요 기타 다른해물은 전복은 가로 세로 아니고 가로 로 7센치 이하는 놔주고요 ㅎㅎ 물고기는 40센치 이상만 40마리 정도 잡아야 된다네요 뭐 주말에 회썰고 탕끓어먹을거면 성인 남자 4명 5명이면 한명당 한마리 씩 5마리면 아마 배가 터질꺼같아요 ㅎㅎ
뉴질랜드 남쪽 끝섬에 가면 만년설이 뒤덥혀있어 스키어들끼리하는말로 스키어들의 고향이라고 하고요
스노우쿨링 이나 보트 파도 타기 레프팅 비행기 낙하 등등 엄척난 레크레이션이 한국 10분에 1가격에 즐길수있다고 하네요
아 너무무무무무 가고 싶어서 계속 계속 계속 알아본결과 다들 영주권에 대해서는 엄척난 부정적인 답변들만 수없이 쇠도했었어요
자기는 이래서 못했다 저래서 힘들다 영주권 사실상불가능이다 정말 저는 막막했습니다. 떠나고 싶은데 갈수없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군대를 다녀오구 돈을 쫌 벌어놔서 휴학한 상태에서 아버지 지인분이 뉴질랜드 에서 사신다고 해서
아버지가 뉴질랜드 이민을 하려면 뭐가 좋냐 물어보니 용접이 좋다고 해서
용접 학원까지 다녀 본적이있습니다. 용접 이라는게 구부리고 일하는거고 위험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배우려면 1년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거든요 . 그런데 막상 정보를 접해보니. 용접으로도 경력이 3년이상 아니면 역시 어렵다는 답변에 또 다시 좌절에
늪에 빠저버렸습니다. 아 나는 안되는걸까 갈수없는걸까....
너무너무 그리움에 대상이라서 20대 후반에 와도 잊을수없더라고요 . 가능성이 없다는 답변들만 계속 계속 나오구 요
강원대학교 (농대 식물자원과 )를 졸업하고 호주라는 곳에 워킹홀리데이라는 것을 보구 그때 그러면 뉴질랜드 영주권은 받을수없지만 호주 에서
돈을 벌어서 뉴질랜드 여행이라도 다녀오자라는 마음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봤어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말은 참 아름답지만 호주인들의 눈에 보면 그냥 단순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 입니다.
하는 일은 거의 농장 호주 여름온도 42도 가 피크입니다. 살인적이에요 공장일 소잡는 닭잡는 양잡는 돼지잡는 비위가 약하거나
살아있는 소 돼지 닭 양을 잡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쇼크 와 패닉 공항 예상 되었구요 다른일들또한 더럽고 힘들고 어렵고
위험하고 다들 그런일들 뿐입니다. 그래도 뉴질랜드에 대한 나의 향수는 어쩔수없어서 준비하는 과정 영어 라든지 (실생활 회화
중학교 어휘와 내가 머리속에 하고싶은말을 표현할수있는정도 )필요한 물품 이라든지 이렇게 준비하고 떠날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제가 저의 뉴질랜드에대한 생각과 갈수없는 마음을 써놓아보니
뉴질랜드에서 5년 호주에서 4년동안 유학을 다녀오신분이 왜 그렇게 생각하고 도대체 누가 그런말을 했습니까?
질문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만나봐야 할꺼같아서 만났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주니까 정말 그분들 전화번호하고 이름 회사를 가르켜 달라고하더라고요 .
가르켜 줬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일을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처리하냐고 요목 조목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 말이 영주권은 점수 가 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40점 이상이면 서류불충분이나 영어가 완전히 안되서 꽉막히면 전화 인터뷰시 간단한 것들을 많이 물어본다고해여
뉴질랜드 에서 직장을 1년 계약을 하면 100점 부터 신청이 가능학고요
그렇지 않으면 다통과 라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뉴질랜드 실업율이 6.7프로에 임박합니다. 사실상 일자리 구하기 개어려운줄 알았는데 뉴질랜드 키위들은 복지 정책이 예술이라 오클랜드를 벋어난일 지방쪽 그리고 몸으로 하는일을 하려고하지않는담니다.
뉴질랜드는 1차산업이 주류라서 저처럼 강원대학교 농대쪽을
나온 분들은 학력을 인정받아서 기초적인 영어수준( 간단한 질문 이해 하고 대답하고요)만 되면 바로 캐스팅 된다고 합니다. 오클랜드를 벋어나기 만 하면 엄척난 규모의 농장들이 사람을 구한다고 합니다.
어제 또 상담을 받았는데 저는 호주에서도 영주권 받을수있는 점수가 다된다고 합니다. 아무곳에서나 영주권이 나오니까 맘에 좋은 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분 말은 영주권을 원치는 않았지만 유학생활 하고 한국돌아갈때쯤 그냥 점수가 220점이 되어서 영주권을 받고 뉴질랜드에서 2년이상 살아서
영주권 취득하는분들이 쎄고 쎼고 발에 차인다고 합니다.
제가 오늘 상담받은 결과 를 보내드립니다^^
나이 27살 30점 강원대학교(농업과) 졸업 성적 인정 50점
디플로마 레벨5 10점 디플로마 취득후 오픈워크 퍼밋 비자 (1년동안 자유롭게 일을할수있는비자 일자리를 구하면 2년계약 1년계약으로 비자 연장가능)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 메니지먼트 어카운트 컴퓨터 아이티)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방을 벋어서난 농장에 영어성적 증명서
영어 졸업서 영문 교수님 추천서 와 함께 제출
농장 취직시 50점 1년일하면 10점더 오클랜드 이외지역 10점더
영주 권 신청시에 영어 테스트는 영어를 사용하는 곳에서
1년 이상 일했다고 증명 해도 전화로 테스트 하거나
공인 성적을 요구할수있다고 함
취직시 100점 부터 영주권 신청가능
취직이 안되어도 140점 넘으면 신청가능 ㅎ
뉴질랜드 막막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속시원하게 탁 풀리니 너무너무 좋네여 이민은 점수로 하는겁니다 점수는 거짓말을 안하자나요^^
다들 안된다 어렵다 다들 그렇게만 부정적인 답변에 아주 답이안나오는줄알았느데 너무너무 시원해서 이제는 잠도 잘오네여
저를 상담해주신분은 이기세 라는 분이고 지금 한국에 계셔요 뉴질랜드현지에 유학원 하고계시고요
음 잘아는 확실한 사람한테 상담받는게 제일 빠른 지름길 같습니다. 뜯이 있는곳에 길이있다고 강대 분들중에서 저처럼 영주권을 찾고자하신다면
한번 연락해서 만나보는걸 적극추천합니다. 만나는게 제일빠르더라고요. 연락드릴때 강원대생 한테 추천받아서 연락드린다고 하면
친절하게 상담해주실꺼고 또한 정확하게 점수로 상담해주실꺼에요. 010 2699 0237
참고로 상담은 무료인거 다들 아시죠 ㅎ
비단 농대 뿐만아니라 이분은 지금 다른과 도 영주권 어렵지 않다고 설명해주셧어요
저는 8월 31일날 떠납니다. 농대쪽은 이기세 그분말로는 150명도 영주권 신청 전부다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분하니 상담받고 같이 떠나요^^ 강원대 농대 나온 우리가 기반을 닦아서 뉴질랜드 영주권 받으려면 강대 농대 나오면 쉽다고 인식을 바꿔줍시다 ^^
앞에서 땡겨주고 뒤에서는 밀어주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와..+_+ 뉴질랜드........
태클?아닌 태클걸자면, 뉴질은 모르겠지만 호주는 영주권따는거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작년에 새로개정된 영주권법보면 후덜덜하죠. 실제로 호주에있을때도 영주권따고싶어도 못따는사람들 셀수도없었습니다. 유학비자로 현지 학부졸업해도 안되고 석사울며겨자먹기로 가도 안되고, 아이엘츠는 점수별 어드밴티지가아닌 기본지원자격으로 변화되었고,,,,아참..점수가 다된다고 영주권 그냥 나오는것도 아니죠...암튼 호주는 이제 영주권따기 너무힘든나라되었어요. 참고하시길....
이게 뭐 소풍도 아니고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건 확실히 광고글같은데요? 유학원광고같은데ㅡ,.ㅡ 그리고 요즘 돈받고상담해주는 유학원 한군데도 없답니다....아무튼 뭐 현혹되진 않으시겠죠....영주권 아무나 주는거 아닙니다...일자리도 아무나 주는거 아니죠...
제가 윗분들 처럼 확실하게 알지 못하시는 분들 때문에 정말 많이 좌절을 했었어요. 호주 영주권 이 어떻게 어려워 젔는지 아시나요?? 장기 부족직업군 단기 부족직업군 그게 줄어든다고 영주권이 어려워 진건 예전에는 농업 대학교를 안나와도 가능했죠. 그러나 지금은 농업 대학교를 나온 분에 한해서 인정하고 가산점을 준다고 바뀐겁니다. 어려워젔으면 어느 부분이 어려워젔는지 상세하게 써주세요 . 돈받고 유학원 상담해주는곳은 없죠 ㅎㅎ 그런데 다들 부정적이죠 .. 이민성 홈페이지 가 어떻게 생겨먹은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ㅎㅎ 거기 앉아서 왈가 왈부 하니 당연히 부정적일수밖에요 ㅎㅎ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아이엘츠부분인데요 7월1일부터 바뀐법에따라 6.0이상은 no point에요. 7.0이상이 10points 주어지네요. 이것은 호주정부가 영어못하는사람 안받겠다는 뭐 강한 의지정도로 보구요, working experience가 5년이상 이미 있어야 해볼만하겠네요. SOL을 봤는데 빠진직업군도 많고 이젠 점수제가 아닌 필요조건이더라구요 65점중에서 30점나이점수받고 대학나왔음 15점받고(국내외상관없게되었음) 공부진짜진짜열심히하셔서 아이엘츠7찍었다치고 10받고 나머지 10점은 어디서받나요??? 호주에서 5년중3년 전공관련일하면 10점받네요 그게쉬울까요 워크퍼밋받는게;;해외는7년중5년이상이10점이네요. 아이엘츠7못받으면 끝.
뉴질영주권따면 호주에서 체류하고 일하실수도있지만 영주권은 주어지지않죠. 본인능력으로 따셔야하는거구요 엄연히 국가가 다른데.... 평생사실순있겠지만 복지혜택 세금, 학비혜택, 자녀교육학비감면 혜택 못받고 외국인으로 살아가는거랍니다....아참..아이엘츠 본 경험있으실지 모르겠는데....overall7.0은 정말 받기 힘든점수입니다....학부입학이 5.5부터 가능하고;;6.0은 석사입학가능;; 과,학교마다 조금씩 틀려요. 그런데7.0은 호주 의대지원점수입니다...참고;; 아무튼 뉴질은 모르겠으나 호주영주권취득은 어려워졌다는 말에 동의하시는지요? 현재 호주지인들도 바뀐법때문에 상당히 혼란스럽고 힘들어한답니다...
점수표대로해보니 남자는 이제 경력쌓으면 나이점수가 위태위태하네요.33살부터는 5점감점되니까 나머지 5점은 어떻게 따야할까요?. 아무튼 호주영주권 쉽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아셨나요? 글쓴님이 어떻게 호주영주권 신청 점수가 되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꼭 설명해주세요. 꼭이요. 설명해달라하셔서 저도 했으니까요
확실한건 영주권은 점수제 입니다,, 점수가 되면 신청하고 점수가 안되면 신청 못하는거입니다, 어려워 젔다고 하면 점수가 어떻게 안되는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 얻으시면 호주에서 평생사셔도 되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왜 영주권을 따야하는지 .... 그건 개개인이 판단하는거죠 ㅎㅎ 저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살아봤지만... 환경적인거
복지적인거 그리고 노동적환경 화이트 카라 불루 카라 농업쪽을 죽이는 한국 정책 등등 에 대해서 좀더 좋다고 생각해요.
뉴질랜드의 안좋은점 을 꼽자면 공장이 없어요 화학적인 공장은 법적으로 못지음 그리고 세금을 약 30프로정도 냅니다. 세금은 우리나라 보다 많이 내지만 쓰잘때기 없이 세금걷어서 뻘진하는것보단 좀더내고 많은 헤택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세계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세금운용으로 투명한나라 5위안에 들었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국회의원 이 라디오 진행 자와 100분토론을 했었는데 라디오 진행자는 쌍욕가지 해가면서 국회의원과 법안 폐지 에대해서 실랄한 토론을 벌렸다고해요 .물론 국회의원도 같이 욕을했죠 . 우리나라에서는 가능한일입니까. 일개 라디오 진행자가 국회의원과 실랄한 토론이라 ㅎㅎ
전문가는 따로 있으느 이기세 이분에게 상담받아보세요. 저도 제가 잘못알고있던 정보가 많더라고요..
저도 뉴질랜드에서 1년반정도 있다왔는데 좋긴 좋더라구요 정말 살기좋고,,환경좋고,,그런데 그건 일단 자금이 부모님께 나온거라,, 막상 거기서 돈벌고 살생각하믄 막막하지요 일단 일자리 구하는것부터,,,시급이 우리나라보다 좋다고 하지만 그만큼 물가도 높은편이고,, 한국인이 일하는 곳이래바짜 스시집이나 한국인 잡화점이나 슈퍼정도?? 좋아보이는건 겉에서 보이는 것일뿐 막상 거기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고하면 여기가 거기나 똑같습니다. 현재 계신곳에서 최선을 다하세요.
비자는 워킹홀리데이 아니셧나요. 농업쪽은 정말 많아요,.. 오클랜드를 벋어나면 전부다 진짜 사과 키위 농장인데 ㅎㅎ
1년은 워홀로 나머지는 학생비자받았었는데요, 저도 일을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포도밭, 아스파라거스, 이런쪽에서 잠깐씩 일해봤는데 일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고 페이도 센편이 아니고 아마 그때당시 시급 13불,,아마 1달러당 800원정도 했었을때였는데, 거기에 왕복 차비 떼는 경우도 있고,,전 치치에 있었읍니다만,,지역유지님은 아직 뉴질랜드 안가보시지 않으셧나요?? 가보고 싶다고 상담받아보신거 같은데,,어떻게 저보다 더 잘아시는듯..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호주는 돈벌이가 된다고 하던데..제가보기에 뉴질랜드에서는 메리트를 잘 못느꼇습니다~^^ 그냥 적당히 돈벌고 그걸로 여행다니는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