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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모임 선유도 여행 후기
소헌 추천 0 조회 332 08.05.08 17: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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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8 18:18

    첫댓글 멋진 파도소리와 함깨 시원한 물결 멋진 방파제 우득서있는 방장님의모습 이모든것이 나를 울리는구먼요 아픈것이 죄람니다 시원한 바다 감상 잘했어요

  • 작성자 08.05.09 10:44

    혜자총무님 감상잘했다니 감상료를 받아야되는데 마우라는 이름으로 사절하겠습니다...어여건강찾으세용...

  • 08.05.08 20:34

    ~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지난 일요일날 옆지기생일겸 어버이날 회식과 용돈을 받았지만 막상 생일날 아침 일찍 떠나려니 맘에 걸리고 .. 하여튼 방장님의 사진으로 보니 선유도가 넘 아름다운것 갔네요. ~

  • 작성자 08.05.09 10:46

    도원님이 갔더라면 명작이 나왔으련만 아쉽게 되었네요 후일 1박으로 가볼만한 곳이더군요...

  • 08.05.08 21:13

    망망대해를 한눈에 바라보면 멋진 파도소리 들으면서 선유도를 방문하시니 참으로 대단하신 방장님 자유로신모습 정말 보기좋군요 항상 건강하게 오늘처럼 즐겁게 살아가세요

  • 작성자 08.05.09 10:46

    바쁜중에 들려주신 송이님 감사합니다...

  • 08.05.08 21:39

    와~~~ 파도소리. 망망대해. 멋진 시 까지,,,,,,, 너무 좋 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사시는 방장님 부럽습니다. 자신에게 왜 시간을 내지 못 하고 인색한지 멍청하긴 ㅎㅎㅎ

  • 작성자 08.05.09 10:47

    진주친구님 내손잡고 오라할때 왔더라면 멋진 여행이었을것입니다 담에 동행해요...

  • 08.05.09 00:01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저도 오래전에 고군산 열도에 여행을 하면서 가는 중에 해안의 절경에 감탄을 했고 하루 묵으면서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를 밤세 돌아다닌적이 있답니다. 그 때에도 다리가 놓여 있었거든요.그리고 그 길가에는 도룡룡이란 놈을 많이 만났었는데... 지금도 많이 볼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밤에는 다리에서 낚시를 하는 이들도 많았죠.아주 즐거운 여행으로 아직도 기억에 남슴니다.그런데요 방장님~~ 어찌 그렇게 모르는 여인의 마음속을 잘 흠쳤는지요...? 그럴듯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5.09 10:49

    어찌 여인의 마음을 훔쳤냐?그림을 보세요 누구나 시한수가 나올듯 하쟎아요 대충 찍어놓고 보니 자화자찬하고픈 이미지라 생각합니다...

  • 08.05.09 11:39

    예, 그래요.사진을 보니... 저절로 시심에 빠져들것 같단 생각 했읍니다.

  • 08.05.09 08:44

    멀리서 가까이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에 구성진 노래 거기에다 선유도와 그외 좋은 경치를 접수한 소헌님을 보니 엄청 부럽네요 그래도 이렇게 편히 앉아서 볼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은 여행담을 들려주세요

  • 작성자 08.05.09 10:49

    청노랑 같이할날 그언제일까 잘계시죠?

  • 08.05.09 16:37

    탁트인 수평선과 배가지나간 물결을 보니 이좋은날 방콕하고잇자니 답답하드만 속이 다 시원하네요~~앉아서 선유도 구경~~ 뱃길따라 한바뀌돌아보고 쉬어갑니다~~다음엔 기회가 있을때 동행 하고싶어요~~

  • 작성자 08.05.09 15:53

    보듬어준다할때 안겨봐유 님이 가신다면 낼이라도 허벌나게 손잡고 갈꺼구먼유 신발동여메고 스탠바이 하세유 아셨지예?

  • 08.05.09 14:23

    멋찐 여행을 하셨군요.소헌아우님.파도소리 철석철석 파도소리 들리는 선유도를 여행 하신 소헌님은 더욱 건강미가 넘치고 더욱 멋쪄요.말도 못들어본 선유도 멋찐 아우님과 함께 여행 잘 했어요,..더욱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5.09 15:56

    누님 멋진 동생하고 함 가볼껴유?당장 떠나요 폰혀유 띠리링~~~~오여사말고 정여사 대동하구요 아셨쥬?

  • 08.05.09 17:05

    저도 10년전 엔가 선유도 장자도무녀도를 남편 과 함께 가본 기억이납니다...시원한파도 소리와 멋진음악소리 정말운치가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좀 데려가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따라 가지못한점아쉅네요....

  • 작성자 08.05.09 23:24

    큐트님!~~~진즉에 다녀오셨기에 사진을보면서 묻혀버린 세월 감회가 새롭겠네요 언제라도 내손잡으면 주머니라도 넣고 댕길테니 따라만 오소서 큐트님 그리고 자주나오세요...

  • 08.05.09 17:19

    유유자적 하시면서도 마음한쪽 허전한것은 채울길이 없으시군요 음악마져 울적하네요 방장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 마음인것을!! 그래도 이렇게 컴앞에 앉아서 좋은영상을 감상할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8.05.09 23:26

    그토록 오매불망 기다리던 자주국화님이 드디어 모습을 들어내셨군요 손주들 등살에 등이 휘여지지나 않았는지요 오늘밤 봉원사 촬영하고와 님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 08.05.10 17:23

    방장님, 시간내어 가볼까했는데 소헌님의 자세한 설명과 그림들이 이미가본듯하군요.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알려주세요. 동참못했던 마우들과 다시가보게요.....

  • 작성자 08.05.11 20:38

    비천무님 다시가고싶은곳입니다 추진할까요?

  • 08.05.11 06:20

    소헌방장님 멋진 싸나이,귀신잡는 해병, 시인, 사진작가, 화려한 미사려구가 아깝지 않은분, 저도 작년엔가 다녀왔는데 참 시간이 적어 아쉬웠던 곳입니다. 개조한 자동차로 10명이 타고 섬을 한바퀴 돌았는데 어느 바닷가에 해당화를 못찍은게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좋은곳 다시 추억하게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11 20:40

    대부분 다녀들 오신곳이지만 하루일정은 너무 타이트하여 1박의 여행을 하면서 섬을 관찰하고픈 곳이더군요 여독도 풀리지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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