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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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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류가 있는 주막 🍀 꼰대의 향수
오분전 추천 1 조회 247 22.09.21 21: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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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21:57

    첫댓글 현재와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초현실적 글을 따라가느라 눈이 바쁩니다.
    사이버 상이라 향수 냄새는 맡을 수 없지만 머리칼은 잘 보이네요.
    앤디 워홀의 삘이 풍겨 예술가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능하면 일찍 자는 것도 심란한 마음을 다독이는 길이기도 하답니다.ㅎㅎ

  • 작성자 22.09.21 22:30

    껍데기만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야 로또같은 인간이라 .....
    꽝이라는 이야기지요

    제가 하는 일이 밤에만 하는 일입니다
    밤안개.밤이슬은 아니구요 ~
    먹고 살자니 ~^^*

    편안한 밤 되소서

  • 22.09.21 22:51

    같이 마주앉아 이야기 나누면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향수 이름도 모르고 뿌려본 적도
    없는 인간과 마주 앉아 주시지도
    않겠지만 ㅎㅎㅎ
    며칠째 오분전님의 글과 유머에
    흠뻑 취합니다.

  • 작성자 22.09.21 22:54

    ㅎㅎ ~ 저도 향수나 화장품과는 거리가 있었지요
    나이 든다는 것은 자신을 관리해야 하는 일 인가 봅니다 ~^^

    보잘것 없는 글에 칭찬의 댓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22.09.22 00:28

    읽으며 좀 킥 킥 댔습니다. 죄송~
    저도 모르는 향수 이름이 줄줄이 나오니 멋쟁이 할부지 맞네요.
    전 중저가 향수로 아주 가끔 씀니니다만 그것도 쓸일이 없네요.

  • 작성자 22.09.22 08:08

    웃자고 쓴 글입니다
    아침 기온이 선선해서 상쾌하기만 하네요 ~ 킥킥 ^^*~
    멋진 데이트를 준비하실때 향수 살짝 !
    마법을 부립니다 ~

  • 22.09.22 07:35

    헤어,
    패션,
    향수,
    "졸라 비싸" 언어까지
    트렌디 하십니다요~*

  • 작성자 22.09.22 08:10

    ^^*~
    매일 울고짜고 하면 재미가 없지요 ~
    일교차가 심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기쁘게 새아침 맞으세요 ~^^

  • 22.09.22 08:41

    왜,,,,어디서 많이 뵌분 같지요?
    그런데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인상이 좋으셔서 그런가 봐요......
    아,,,노래까지 좋네요!~~~

  • 작성자 22.09.22 08:48

    흔해빠진 인상이라 그렇습니다 ~^^
    ~소위 엑스트라 가면처럼 ㅋㅋ

  • 22.09.22 10:18

    깔끔하게 씻고 단정하게 입자
    방향을 잘 잡으셨습니다.
    꼬시지는 않아도 꼬심을
    당하는 것 거부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물흐르듯 이어지는 재미있는 글에 어느새 이곳까지
    왔네요...

  • 작성자 22.09.22 15:47

    비온뒤 님의 닉은 혹시 비욘세 오라버니 되시는지요 ^^*~
    기억에 남을 닉이라 .....

    꼰대의 생활철학쯤 이라 생각해요 ~^^

  • 22.09.22 16:17

    나쁜 남자
    아무나 한답니까요

    꼰대라도
    아직 향수로 향기를 풍길 줄 아는 그대는
    멋진 남자십니다요
    ㅎㅎ

  • 작성자 22.09.22 16:19

    꼰대 안되려 노력중입니다
    ㅎㅎ ~
    남은 날들을 생각하면 겸손해야지요 ~
    생각도 한번 더 하구요 ~^^*
    그래도 부족하니 어찌하오리까 !!
    편안한 오후 시간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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