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4월 8일 월요일 구미도량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벌써 분주한 도량의 모습입니다.
월요일 수업반에서 수업이 끝나고
동문신도회와 함께 좌복을 세탁하고 널고 정리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거룩한 그분
오직 진리로 오신 그분을 맞이 하기 위해
따뜻한 봉사의 마음을 낸 모든 분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
.
.
우리절 신행봉사단체로 "우담바라" 꽃꽂이 단체가 생겼습니다.
첫 수업...
노란 프리지어 꽃향기가 법당 안에서
은은하게 피어오르고
12명의 우담바라회원님들이 하나하나 배워가는 꽃꽂이 수업이
모두 환한 미소로 피어납니다.
매월 초하루 전날 꽃수업이 있습니다.
부처님 전에 올리는 꽃공양을 올릴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불교의 경전에서는 우담바라가 3천 년에 한 번씩 피어나는 꽃으로
석가여래 나 지혜의 왕 전륜성왕과 함께 나타난다고 합니다
진리의 꽃 "우담바라"처럼 귀한 인연 쭉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수고 많으셨습니다 ~♡
관 세음 보살 ()()()
관세음보살 ()()()
관게음보살()()()
관세음보살()()()
멋져요
ㅇ
수고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