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검색으로 본 오늘의 약사.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aOY/7cf9e77a7d1aa3eeb8d9bfd09f8c9045e726aae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aOY/7cf9e77a7d1aa3eeb8d9bfd09f8c9045e726aae3"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278"></div> 1993년 3월 12일 북한,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선언<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aOY/fa18382eb9d89666521069ee132c1b9ef35eeed1" class="txc-image" width="20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MaOY/fa18382eb9d89666521069ee132c1b9ef35eeed1" data-origin-width="200" data-origin-height="151"></div>북한의 핵시설.  북한이 1993년 3월 12일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선언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중앙인민위원회 제9기 7차 회의를 열고 한-미 양측의 팀스피리트훈련과 IAEA의 특별사찰로 야기된 핵확산금지조약 탈퇴문제를 의제로 선정, 토의를 거친후 이같은 내용의 성명을 채택했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 성명에서 이번 NPT탈퇴조치가 한미측의 팀스피리트훈련과 IAEA의 특별사찰 강행에 대해 “사회주의 제도를 견결히 옹호 고수하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 조치” 이며 이같은 입장은 “미국이 북에 대한 핵위협을 중지하고 IAEA가 독자성과 공정성의 입장으로 돌아설 때까지 달라지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두달 뒤인 5월 10일 유엔 안보리가 대북 결의안을 채택하자 북한은 6~7월에 미국과 1-2단계 고위급회담을 가진 뒤 NPT 탈퇴유보와 핵사찰협의재개에 동의했다. 북한은 11월 11일 핵문제 일괄타결을 주장하는 등 이후 핵사찰 수용과 불가를 거듭한 끝에 1994년 2월 15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전격 수용, 3월에 2주간의 핵사찰을 받았다. 그러나 방사화학실험실의 사찰거부, 핵연료봉의 독자교체 등으로 북한핵문제는 계속 난항을 거듭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51건<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2009년연탄가스 중독 치료장비 만든 윤덕로 교수 별세</li><li>2004년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li><li>2003년세르비아 총리 조란 진지치 피살</li><li>2003년프랑스 교도소서 무장강도 페라라 ‘바주카포 탈옥’ 사건</li><li>2002년유엔 안보리,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결의안 채택</li><li>2000년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가톨릭의 2000년간 과오에 대해 참회</li><li>1994년영국 성공회, 최초의 여성사제 서품</li><li>1993년천주교 지학순 주교 사망</li><li>1992년대전 도매시장 화재</li><li>1990년강호동, 18대 천하장사에 최연소 등극</li><li>1985년미-소 군축협상 제네바에서 재개</li><li>1983년구소련의 경제학자 예브세이 그리고리에비치 리베르만 사망</li><li>1979년칸핀스 베네주엘라 대통령 취임</li><li>1979년이란, 중앙조약기구(CENTO) 탈퇴</li><li>1978년뮤지컬 `레미제라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li><li>1978년프랑스 총선 우파 승리</li><li>1976년정일권 국회의장 피선</li><li>1973년9대국회 개원</li><li>1971년국군, 서부전선 미2사단 지역 20km, 155마일 휴전선을 국군이 전담</li><li>1969년박정희 대통령 차관, 관리부실업체 정비 지시</li><li>1968년모리셔스, 영국으로부터 독립</li><li>1967년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집권</li><li>1966년인도 식량 폭동 발생</li><li>1965년한·미 기관차 도입 차관협정</li><li>1964년제6차 한일회담, 2년 만에 재개</li><li>1963년울산정유공장 착공</li><li>1960년왜관에서 미군 집단린치사건 발생</li><li>1955년거문고의 명인 이수경 사망</li><li>1955년미국의 알토 색소폰 연주자 찰리 파커 사망</li><li>1952년조선방직 노동자 파업 단행</li><li>1951년신문만화 ‘개구쟁이 데니스’ 첫 발표</li><li>1948년유엔한국위원회, 가능한 지역의 선거안 재가결</li><li>1947년트루먼 독트린 발표</li><li>1943년노르웨이의 조각가 바겔란 사망 - 오슬로의 프로고네르 공원의 분수광장으로 유명</li><li>1938년독일군, 오스트리아 침공</li><li>1928년미국의 극작가 에드워드 올비 출생</li><li>1925년중국 건국의 아버지 쑨원(孫文) 사망</li><li>1923년포노필름(Phonofilm) 기자회견장서 첫선.</li><li>1920년이집트 독립선언</li><li>1917년러시아체제 폐지</li><li>1912년미국 걸스카우트 창단</li><li>1911년멕시코의 대통령(1964-70) 디아스 오르다스 출생</li><li>1910년독립운동가 이창용 출생</li><li>1898년핀란드 역사 소설의 아버지 토펠리우스 사망</li><li>1890년러시아 발레 무용가 니진스키 출생</li><li>1885년우리나라 최초 병원 광혜원, 제중원으로 개칭</li><li>1858년`뉴욕타임스` 발행인 옥스 출생</li><li>1838년아닐린 염로를 발견한 영국의 화학자 퍼킨 출생</li><li>1832년프리델-크래프츠 반응을 발견한 프랑스 유기화학자.광물학자 프리델 출생</li><li>1787년스페인의 극작가. 시인. 비평가 가르시아 데 라 우에르타 사망</li><li>1685년영국 철학자 버클리 출생.</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