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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캠프 펜들턴에서 생존하지 못한 스미스 장군의 클론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628 24.06.28 12: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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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3:15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28 13:44

    감사합니다. 누가 프로그래밍한 건지 모르지만, 정복에 메달을 주렁주렁 매달고 나타난 게 에러 같습니다. 누가 저런 차림으로 출퇴근을 하나요. ㅎㅎ 특별한 기념식 행사 같은 게 있다면 모를까...

  • 24.06.28 14:48

    어디서 만들어냈는지 꼭 알아내길 바랍니다.
    잡는다고 하는대도 다 못잡았나봐요. 그런 시설로 바꿔치기 하거나 임시로 만드는것들도 잡아야하니 일이 많겠네요. 미국 하나도 제대로 못잡고 있는데 언제 우리나라 및 전세계를 잡으려나 ㅠㅠ

  • 작성자 24.06.28 16:14

    클론 제조 시설의 위치를 알았다면 진작에 털었을 겁니다. 지금껏 몇몇 클론 제조시설을 파괴한 전과가 있습니다. 현장에서 몇몇 노트북 같은 IT기기도 입수했는데 정보를 빼내려고 시도하려다 스스로 파괴된 것도 있다고 하네요. 무슨 미션 임파서블 영화 도입부에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그만큼 관련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딥스들도 각별하게 신경쓴다는 의미입니다.

  • 24.06.28 18:42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9 10:44

    휴가에서 돌아온 스미스 장군이 자신의 살해되고 거시기가 없는 클론의 모습을 볼 때 어떤 아스트랄한 느낌을 받을 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 24.06.28 19:50

    영화같은 일들이 ..
    딥스놈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9 10:48

    현실을 알아갈수록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는 걸 많이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영화 스토리가 대체적으로 권선징악으로 끝나듯, 이 암담한 현실도 그렇게 잘 매듭을 지으면 좋겠죠.

  • 24.06.28 21:26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29 10:55

    차량과 소지한 무기까지 고증을 했는데, 정작 모사품 자체를 의외로 엉성하게 내보냈네요. 보통은 훈장을 사진처럼 주렁주렁 차고 다니진 않죠. 단순 테스트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행동 패턴까지 완벽하게 모사하지는 못했나 봅니다. 스미스 장군이 작년 1월부터 활동했으니 아마도 그 시점부터 클론을 배양했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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