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지난 8월 26일 발표한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에 따라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주민으로부터 통합건의서를 접수한 결과 9월30일 18개 지역의 4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건의*가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 18개 지역 34개 시·군의 단체장, 지방의회, 주민이 건의
*수도권 (7개 지역)
①남양주-구리, ②안양-의왕-군포-과천, 안양-의왕-군포, ③의정부-양주-동두천, 양주-동두천, ④성남-하남-광주, ⑤수원-화성-오산, 화성-오산, ⑥여주-이천, ⑦안산-시흥
*충청권 (5개 지역)
①청주-청원, ②괴산-증평, ③천안-아산, ④홍성-예산, ⑤부여-공주
*호남권 (3개 지역)
①전주-완주, ②여수-순천*-광양-구례, 여수-순천-구례, 여수-순천, ③*목포-무안-신안, 목포-무안, 목포-신안
* 순천, 목포는 복수의 통합건의안 제출
*영남권 (3개 지역)
①창원-마산-진해-함안, 창원-마산-진해, 창원-진해, 마산-함안, ②구미-군위, ③진주-산청
![지방행정체제 개편](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opas.go.kr%2Fgpms%2Fresource%2Fimages%2Fkorea%2Fbonbu%2Fadmi%2Fla2%2Fla01_t1.gif)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대의 변화와 발전에 걸맞은 새로운 틀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opas.go.kr%2Fgpms%2Fresource%2Fimages%2Fkorea%2Fbonbu%2Fadmi%2Fla2%2Fla01_s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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