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로 2국 2번째 고치현 3일차
231205화 비
복장. 티 패딩조끼 비옷 모자
11시 11 °
금일이동거리 179km 터널거리제외
사진순서 밑에서 위로
예정
32 젠지부지 禅師峰寺(선사봉사) 버스
가쓰라하마 桂浜(계빈) 버스
33 셋케이지雪蹊寺(설혜사) 버스
34 다네마지 種間寺(종간사) 택시 또는 도보/버스
35 기요타키지 清瀧寺 버스/둘이 도보
36 쇼루지 Shōryū-ji 青龍寺 버스
다이쇼시장
37 이와모토지 岩本寺(암본사)
38 곤고후쿠지 金剛福寺(금강복사) 명일
아시즈리미사키 足摺岬(족접갑) 명일
실행
0826 리치몬드 호텔 출. 버스
녹차맛 별로
찻잔 바꿔주지 않고 그대로
0902 10.37km 10.72km 0920
32 젠지부지 禅師峰寺(선사봉사) 버스
기괴암석 담팔수노거수 녹나무 편백 먼나무
0938 18.41km 19.31km 1007
가쓰라하마 桂浜(계빈) 버스
소나무 다정큼나무
1020 24.63km 24.84km 1032
33 셋케이지雪蹊寺(설혜사) 버스
중요문화재로 지정
임제종
접근용이
흰색애기동백 노거수
금귤
치자나무
협죽도
은행나무
참꽃나무
죽덜초 2종
나한송
처진벚나무
1048 33.05km 33.32km 1103
34 다네마지 種間寺(종간사) 택시 또는 도보
백제인 승려 화공의 약사여래상
접근용이 뒷마당주차장
녹나무 남천 금송 공작단풍 소나무 삼나무
나한송
1134 49.89km 50.24km 1153
36 쇼루지 Shōryū-ji 青龍寺
급경사 계단
주차장 뷰가 제일이다
삼나무 편백 꽃무릇 남천
1215 60.57km 1317
점심 Ji-no-mon Ichiba Hareta
가츠동 샐러드 고등어 어묵 닭튀김
농산물시장내 식당
(1321 61.83km 66.71km 1417
주차장. 택시타는곳
둘이 걷는다. 내려올때는 택시로. 약2.5km)
¿
1357 1405
35 기요타키지 清瀧寺
벚꽃 활짝 핌
멀구슬나무
치자나무
배롱나무 히어리 녹나무 일엽초 은행나무
1443 84.84km 85.37km 1513
다이젠지 대선사
88사찰에 못 끼는 절
리프트4층타고
곤도라 갈아탐 truble 500엔
85km
다이쇼시장. 생략
1543 102km - 1605
37 이와모토지 岩本寺(암본사)♡
진주귀고리고양이 ㅎ
천정화
엘비스프레슬리
마린린몬로
길가라 접근용이
흰색애기동백
은행나무
1750 179km
아시즈리 국제 호텔
1900 가이세키
명일
조식 0700
출발 0830
38 곤고후쿠지 金剛福寺(금강복사) 내일
아시즈리미사키 足摺岬(족접갑) 내일
2편에계속
주차장에서 보이는 뷰가 가장좋다
36쇼류지 도착
털머위
백량금
공작단풍
노랑 남천
일엽초
남천
금송
소나무
삼나무
나한송
이 절야에는 백제인들이 만든 약사여래상이 있을거다
녹나무
길가에 위치
다네마지 도착
치자나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 노력중
금귤
협죽도
국화
참꽃나무
금색 죽절초
죽절초
나한송
본당
애기동백 노거수
처진벚나무
은행나무
섹케이지 도착
소철
졸가시나무
소나무
신축한 휴게실
이 풍경이
쾌적한 날씨였으면~~~
다정큼나무
료마
여기도 계단
애기동백
가쓰라하마 도착
담팔수노거수
백합
녹나무
바다가 저기에
동백나무
단풍나무
죽절초
기암괴석
먼나무
물대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
32젠지부지 도착
호텔앞 상가
자전거 부대
조식뷔페
32젠지부지 禅師峰寺(선사봉사) -네이버
8세기 전반에 교키[行基; 668-749] 승려가 창건하였으며, 본존(本尊)은 십일면관음(十一面觀音),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이다.
일본 진언종의 개종조(開宗祖)인 고호대사[弘法大師]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의 제32번 사찰이다. 처음에는 교키 승려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여 당우를 세웠으며, 807년에 고호대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십일면관음상을 조각하여 본존으로 안치하였다.
도사만[土佐灣] 연안에 위치하며, 가파른 산길 위에 일본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인왕문(仁王門)이 있다. 인왕문을 지나 경내에 이르면 길 양쪽에 기암괴석(奇巖怪石)이 줄지어 있고, 그 사이에 우거진 수목이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돌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에 본당, 그 왼쪽에 대사당(大師堂)이 있다.
33 섹케이지 雪蹊寺(설혜사) naver
일본 시고쿠[四國] 지방의 고치현[高知縣] 고치시[高知市] 나가하마[長浜]에 있는 절이다.
806년 고호대사[弘法大師]가 창건하였으며, 본존(本尊)은 약사여래(藥師如來), 종파는 임제종(臨濟宗)이다.
일본 진언종(眞言宗)의 개종조(開宗祖)인 고호대사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의 제33번 사찰이다. 창건 당시에는 고후쿠사[高福寺}라 칭하는 진언종 사찰이였다. 그 후 오랫동안 황폐하여 16세기 후반에 재건되면서 임제종으로 개종되고, 절 이름도 섹케이사로 바뀌었다.
석주문(石柱門)을 지나 경내에 들어서면 왼쪽 큰 은행나무 밑에 각각 연대가 다른 많은 석불상이 늘어서 있으며, 오른쪽에는 종루(鐘樓)가 있다. 정면에는 본당, 그 오른쪽에 대사당(大師堂), 왼쪽에 관음당(觀音堂)이 있다. 본존인 약사여래좌상과 그 협시(脇侍)인 일광보살상(日光菩薩像) 및 월광보살상(月光菩薩像)은 일본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34 다네마지 種間寺(종간사) naver
일본 시구쿠[四國] 지방의 고치현[高知縣] 아가와군[吾川郡] 하루노쵸[春野町]에 있는 절이다.
9세기 초 고호대사[홍법대사]가 창건하였으며, 본존(本尊)은 약사여래(藥師如來),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이다.
일본 진언종의 개종조(開宗祖)인 고호대사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의 제34번 사찰이다. 오사카[大阪]의 시텐노사[四天王寺] 건립을 위해 일본에 파견된 백제의 승려와 화공 등 일행이 577년 임무를 마치고 백제로 귀국 도중 폭풍우를 만나 이 지역에 피난하였다.
이들은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약사여래상을 조각해서 산에 안치하여 무사히 귀국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이 절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며, 후에 고호대사가 당우를 지어 그 약사여래상을 본존으로 안치하였으며, 그가 당나라에서 가지고 온 오곡의 씨로 이 지역에서 농사가 시작되었으므로 절 이름을 다네마사라고 하였다.
다네마사는 주위의 전원 풍경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그 경내는 많은 수목이 우거져 있다. 경내에 들어서면 본당으로 뻗어 있는 참뱃길 오른쪽에 지장당(地藏堂) 및 대사당(大師堂)이 있으며, 정면에 본당, 그 오른쪽에 관음당(觀音堂)이 있다.
35 기요타키지 Kiyotakiji Temple 清瀧寺 Wikipedia
According to the temple records, during the 7th year of the Yoro period (723) Gyoki carved the Honzon Bhaisajyaguru and named the temple Keisanmitsu-in Takumoku-ji. (景山密院繹木寺(けいさんみついんたくもくじ)). Later, when Kukai was proselytizing by the temple, upon completing a seven day prayer for good harvest, he struck his staff upon the prayer podium, and spring water burst out creating a pond as reflective as a mirror. Thus, the name of the temple was changed to Iouzankagamiike-in Kiyotaki-ji (醫王山鏡池院清瀧寺(いおうざんかがみいけいんきよたきじ) in reference to the clear waters, roughly translated as “Iou mountain’s mirror pond and clear waterfall temple”.
The third son of Emperor Heizei, Takaoka Shinno [fr] became a pupil of Kukai after the Kusuko Incident. During the third year of the Jogan era (861), he built a grave to pray for his next life at the temple.
During the Edo period the temple flourished, but by the 4th year of the Meiji era (1871) the temple was in ruins and not restored until 1880.
36 쇼루지 Shōryū-ji 青龍寺 Wikipedia
According to the temple records, the temple was founded by Kukai during the Kōnin era (810-824). Following his travels to China, upon returning to Japan with the knowledge that Kukai's teacher Huiguo had bestowed upon him, Kukai grasped his vajra, prayed that he had arrived in a land he was destined to, and threw it eastwards.
Kukai sensed that the vajra he had thrown was inside a pine tree of the mountain Shōryū-ji is located on, and reported to Emperor Saga. During the 6th year of the Kounin era (815), remembering his master's teachings, Kukai founded the construction of Shoryu-ji, which shared the same name as his masters temple in Chang-an, Qinglong Temple (青龍寺). The Honzon Acala was chosen due to an experience Kukai had during a storm while returning to Japan, in which Acala was said to have appeared and cut the waves with a sword, saving them, which Kukai had carved as the Honzon.
The temple was in ruins by the beginning of the Edo period (1603-1868), but the second feudal lord of the Tosa domain, Yamauchi Tadayoshi, had it restored during the Shōhō era (1644-1648). However, due to an earthquake and tsunami in 1707, it was rebuilt near the end of the Edo period.
37 이와모토지 岩本寺(암본사) naver
일본 시고쿠[四國] 지방의 고치현[高知縣] 다카오카군[高岡郡] 시만토정[四万十町]에 있는 절이다.
8세기 초반에 쇼무왕[聖武王]의 칙명에 따라 교키[行基] 승려가 창건하였다. 본존은 부동명왕(不動明王),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 약사여래(藥師如來), 지장보살(地藏菩薩) 등 5체이며,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이다.
일본 진언종의 개종조(開宗祖)인 고호대사[弘法大師]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의 제37번 사찰이다. 처음에는 후쿠엔만사[福圓滿寺]라 하였으나 815년 고호대사가 후지이사[藤井寺]라고 고쳤다. 그 후 번성하였으나 16세기 말기의 전란으로 소실되었다가 중창되면서 다시 이와모토사로 고쳤다.
인왕문(仁王門)을 통해서 경내에 들어서면 정면에 본당, 오른쪽에 대사당(大師堂), 왼쪽에 경납소(經納所)가 있으며, 본당에는 부동명왕상, 관세음보살상 등 5체의 본존이 안치되어 있다. 또한 본당의 천장에는 1978년 본당을 다시 지을 때 약 400명이 참가하여 그린 서양화, 일본화, 수채화, 매직펜화, 페인트화 등 547컷의 그림이 가득 채워져 있는데, 모티브도 불화에서 마릴린 먼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38 곤고후쿠지 金剛福寺(금강복사) naver
일본 시고쿠[四國] 지방의 고치현[高知縣] 도사시미스시[土佐淸水市] 아시즈리미사키[足摺岬]에 있는 절이다.
822년 사가왕[嵯峨王]의 칙명을 받아 고호대사[弘法大師]가 창건하였으며, 본존은 천수관음(千手觀音), 종파는 진언종(眞言宗)이다.
일본 진언종의 개종조(開宗祖)인 고호대사의 유적이 있는 시고쿠[四國] 88개 순례지의 제38번 사찰이다. 822년에 고호대사가 당우를 세우고, 천수관음상을 조각하여 본존으로 안치하였다. 이후 번성하여 고치현 최대의 사찰이 되었다.
고치현의 최남단,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다. 인왕문(仁王門)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정면에 본당이 있고, 그 오른쪽에 다보탑(多寶塔), 왼쪽에 애염당(愛染堂), 대사당(大師堂), 변천당(辯天堂) 및 종루가 있다. 12만㎡의 광대한 경내에는 남국의 아열대(亞熱帶) 식물이 무성하다.
아시즈리미사키 足摺岬(족접갑) naver
일본 고치현[高知県] 도사시미즈시[土佐清水市]에 위치한 곶.
일본 고치현 남서부에 위치한 도사시미즈시에 속하며 아시즈리반도[足摺半島] 남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곶 부근에는 더 낮은 위도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시즈리곶을 시코쿠[四国]지방 최남단의 땅으로 인식하고 있다. 1955년 아시즈리우와카이국립공원[足摺宇和海国立公園]의 일부로서 지정되었다.
아시즈리곶등대는 곶 절벽에 세워진 높이 18m의 등대로 1914년에 점등되었으며, 빛이 달하는 거리(光達距離)가 38km에 이르는 일본 내에서도 최대급의 등대 중 하나로 아시즈리곶의 상징과 같다.
곶은 시코쿠의 아름다운 경치를 꼽는 '시코쿠88경[四国八十八景]' 중에서 40번째로 뽑혔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고치현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일출과 일몰의 명소로 많은 이들이 연중 방문한다. 곶 주위는 동백나무, 졸가시나무 등 아열대 식물이 서식하고 있고, 앞바다는 가다랑어가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하다.
2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