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도둑 소굴이지 당인가!》 方山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민주당은 하루빨리 '민주' 자는 빼고 당도 해체해라!
사기꾼과 도둑들이 우글거리고 썩고 부패한 당이 무슨 염치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를 한다는 건가!
빵구 난 운동화를 신고 다니며 가난 코스프레 했던 김남국이 신고 재산 15억 외에 60억의 코인을 가지고 있다. 출처 모를 이 코인은 작년 1월에 보유한 건데 3월 초 모두 인출했다.
5월 대선에 썼다는 얘기다. 코인은 현금과 같은 것으로 주로 뇌물이나 대선자금의 검은돈으로 이용된다.
김남국은 로스쿨 1기다. 법을 공부하면서 법을 피해 도둑질하는 법만 배운 넘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이재명, 우물우물거리며 고양이나 밑에 넘에게 책임 떠넘기는 문재인, 돈 봉투 당원에게 돌려 당선된 송영길 등 한두 넘이 아니다.
이재명의 집 장롱에서 현금 뭉치가 나왔고 노웅래 집 장롱에도 돈뭉치가 나왔다. 도둑이 우글우글하다.
이재명은 땅 팔아먹고 업자와 결탁해 수천억 먹게 하고 공직을 매관매직했다. 이넘은 모든 것을 감추려 조폭까지 결탁한 깡패다.
작년 김남국의 이상한 코인을 인지한 FIU(금융정보분석원)에서 검찰에 통보했으나 문재인 딸랑이 검사들은 뭉개버렸다.
어제 김남국의 해명을 듣고 더욱 검은 돈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이런 부패하고 범죄자가 우글거리는 민주당은 차라리 자폭해서 공중분해 되어야 함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털끝만큼의 양심이 될 것이다!
일요일 아침에
方山
***정확한 분석 같아서 퍼 왔습니다.
젤렌스키는 원래 화상참석 예정이었다. 그런데 일본으로 왔다. 왜? 유럽정상들은 유럽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다. 일본의 기시다는 우크라이나에서 만났었다.
젤렌스키가 제일 먼저 도움을 요청한 국가가 한국이었다. 그럼에도 젤렌스키의 요청은 무시되었고 아무도 주목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상황은 급변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격을 견디어 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유진영도 대열을 갖추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다. 푸틴의 선택지는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선택지라 함은 푸틴이 정치적 생존을 의미한다. 서방자유진영이 어떻게 결심하느냐의 문제만 남은 듯하다. 이번 G7정상회담은 2차 세계대전 후 전후 질서를 논의했던 얄타회담의 향기가 난다. 얄타와 같은 구체적 산출물은 없지만 러우전쟁 후 세계질서를 준비한다는 점에서는 일맥상통한다.
이런 G7정상회담에 젤렌스키는 직접 히로시마로 날아 왔다. 그리고 윤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했고 윤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런 움직임 이전에 자신의 부인을 한국으로 보냈고 윤대통령을 만나게 했다. 무언가 치밀하게 준비된 기획이 있는 느낌을 받는다.
젤렌스키의 뒷배는 미국이다. 미국은 세계전략상 이번 기회에 러시아를 팔다리를 완전히 부러뜨릴 작정이다. 푸틴은 보내고 적어도 러시아를 유럽의 그저 그런 국가정도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생각이다.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항전의지는 미국의 對러시아 전략 성공의 핵심요소다. 손도 안대고 코를 푸는 격이다.
미국은 역시 노련했다. 유럽이 전방위적으로 나서도록 압력도 가했고 시간이 무르익도록 기다릴 줄도 알았다. 또한 이런 對러시아 전략을 對중국 전략과 정교하게 엮어서 전개하는 노련함을 선보이고 있다. 푸틴과 시진핑의 표정이 점점 더 일그러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이런 미국 외교의 노련함을 더욱 빛나게 하는 파트너가 한국이라는 위치이고 윤대통령은 이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 들어가 앉았다. 미국은 더할 나위 없는 상대를 만났다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바이든 할아버지의 표정을 봐도 미국의 행복함이 느껴진다.
바이든이 노인 특유의 허둥거리는 모습으로 모든 정상들이 다 보는 앞에서 윤대통령에게 달려가 윤대통령에게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은 고도의 정치적 의도를 내포하는 모습으로 보여 진다. 젤렌스키가 일본으로 오는 일정은 미국과 협의가 되었을 것이다. 젤렌스키와 윤대통령의 회담도 당연히 양쪽 다 미국과 협의한 결과물이다고 보아야 한다.
한편의 드라마 같지 않은가! 한국이 세계지정학 게임에서 엑스트라가 아니라 적어도 주연급의 조연으로 격상이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드라마 말이다. 얄타 회담에서 우리의 의사와 관계없이 나라가 쪼개지는 약소국에서 세계지정학 게임의 주요 참가자로의 변화! 정말 놀랍고 감격스러운 역사가 아닌가!
얄타 회담이 생산한 한반도의 좌파 기생충 세력들은 이러한 놀라운 반전의 역사적 장면들을 읽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죽창이나 들고 괴담이나 퍼뜨리는 종자들에게서 그런 독해력 더 나아가 통찰력까지 기대한다는 것은 헛된 기대다.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신창용ㆍ언론인)
🍒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
너무 간단해요...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 필연 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 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
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현 북경협화 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의 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 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 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 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요법 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꼭! 혀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 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 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 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 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으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 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 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 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 이와 아랫니의 바깥쪽, 아랫니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 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 번씩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일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 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이 놀라운 정보를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