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9회 (배우지성 .손톱에 김붙이고.남산1호터널등등)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집앞에 호프집에서 친구와(모르는친구)
같이 와인을마시는데 실내와 실외가 오픈
되어있고 우리는 실내에서 마시고있는데
배우지성이 어떤여자와 같이 밖에 테이블에
앉는다 제가 지성을보며 손을펴 손인사를
하는데 손톱에 김이 붙어있다 (메니규어 대신)김하나를
떼어 먹으면서 살짝 손인사를하는데
지성은 반갑지 않은듯 두고보자는 표정으로
썩소를 지어보이고 그여자와 와인을 마신다
그러다가 잠시후 지성이 테이블에서 일어나
우리쪽으로 오려하는데 그여자가 가지말라는듯
지성을 붙잡는데 지성이 갑작이 와인잔을
들더니 그여자의 머리를 때린다 잔이 깨지고...
그런데도 그여자는 지성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갑작이 지성의 썩소가 생각이
나면서 갑작이 무서워진다 금방이라도 와서
죽일것같다는 생각에 친구와나는 빨리
도망가자고하면서 테이블을 치우고 계산을
하려는데 친구 휴대폰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한다 택시기사분하고 친구가 지금
어디쯤이냐고 물어보니 남산1호터널이라고
한다 친구가 지성 올려면 아직멀었다고
천천히해도 된다고해서 조금은 안심을하고
5만원짜리 내고 거스름돈 받은기억은
없네요~~ 내용이 많았는데 글로쓰려니
힘드네요 잘표현도 못하고요 기억나는 부분만
올려봅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
몽자 71.06.28 양력입니다

[우리가족 만세]

1호 터널8=18?ㅋㅋ
농담!!~..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감사합니다 잘 참고할게요 ~~^^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모찌랑]

5 만원 짜리 내서 5 는 없겠죠..?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감사합니다 5만원 내고 거스름돈도 받은 기억이없네요
추가요 주인여자가 한동안 안왔네
전에 왔을때 육포먹고 오랜만에 왔네
하고 말한걸 빼묵었어요 감사합니다 ~~

[심사원]

대박을 기원 합니다!

[炫夢敲*氣]

오른쪽 약지손가락에 김이 붙어있는 것을
떼어 먹으신 거군요!?

[연복초 복을이어주는꽃 ~~]

아니요 손톱에 붙인 김을 표시한거구요
가운데 손가락이였던거같아요 제 얼굴을 살짝가리면서 얼굴앞에손을대고 떼어먹었네요

[내손안에 대박]

789회 2 6 7 12 19 45 +38
수고 많으셨습니다. 790회 대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