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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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ㄷㅋ
저건 말해야하는거아니긔?
이천원이나 받는집에서 ??
진짜 밥그릇 보자마자 정 뚝 떨어질만하긔 장사하는 사람이 고작 저걸 아끼겠다고 ㅉㅉ
한국인정서아니긔 저거
장사 더럽게 할줄 모르긔 에휴
아니 먹던건줄
공짜밥도 아니고 돈주고 사먹는밥을 저렇게 주면 안되죠
다른 재료도 아까워하면서 무슨 짓 할지 어떻게 알아요 장사 할 생각이 없네요
저도 요새 이거 너무 짜증나긔. 공기밥 시켰는데 누가 먹다 준것도 아니고 진짜 한...60프로 채워넣은거요... 물론 담아놓고 좀 있으면 꺼지니까 그렇겠지만 일부러 설렁설렁 담아논게 보이잖아요..
뭔가 별거아닌 하나에 빈정상하게 하는 집들이 있긔. 특히 한국인에게 밥을 저렇게 담아주면 빈정상하라는거 맞죠
저도 딴곳에서 공깃밥시켰는데 저렇게 허벌로 나와서 빈정상해서 안가는곳 꽤있긔 ㅋㅋㅋ 질소포장과자만욕할게 못되긔 요즘은 공깃밥이라고 진짜 공기를 반 넣더라긔ㅎ
안가겠습니다..
저런 쫌생이 사장들이 있더라규요망해도 정신 못차리자냐 태생이 쫌생이들은 서비스직을 하지 말아쥬라...
밥그릇은 다 채워서 줘야죠;; 좀스러운사람은 음식장사를 하질 말라긔 사람 먹는건데 저런걸로 치사하게 굴면 빈정 확 상하긔
조금 주면서 추가공기밥 무료인데는 괜찮은데 돈내야 되는데 저따구로 준다? 다시는 안가긔ㅋㅋㅋㅋ 전에 어떤데는 따지니까 사람들이 밥 남겨서 그렇다고ㅋㅋㅋ 그럼 사이즈 체크를 받으세요
저거 진찌 개 열받지 않긔?? 누구 코에 붙여요 저걸!!
밥을너무못담았네요..가득안줄꺼면..누가퍼먹은듯하게담아서주면안되죠;;;
사소한거에 감동하듯이 사소한거에 빈정도 상하는 것 같긔...!ㅎ..
얼마전에 경주 유명한 ㅇㅇㅅㅂ 갈비집 갔더니 밥을 저리 주더라긔. 고기도 비싼데 진짜 빈정상해서 다신 안 갈 거긔
얼마전에 저도 저래서 기분 더러워서 거기 안가긔.....
저도 겪어봤긔! 진짜 맛집이라도 저러니까 빈정상하더라긔 10번갈거 1번도 고민하다 가고요
존나 빡치긔 전 다시 불러서 밥 이게 뭐냐고 묻고 다시 갖다달라할거긔천원이어도 빡칠판에 이천원이나 처받으면서 아오
공기밥 적게 주는거 진짜 빈정상하긔.
저도 당해봤내 공기밥도 2천원인데 밥이 허벌이더라고요
한국인 밥심인데 공깃밥에서부터 저렇게 인색하게 짜게 굴면 다른 거는 제대로 잘 내주겠나 싶긔 일단 고기 중량부터요
저는 먹다가 찍었나 했는데요. 저게 뭐긔 어휴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를 해서는….때려치라긔
이런 곳 존나 많더라긔 요즘
저도 당해봤긔ㅋㅋㅋ 저거 보다 더 적게 담아져있어서 잘못주신거 아니냐고 다시 물어봤긔 그 뒤로 다시는 안가는데 얼마 안가 망하더라긔
누가 먹다 남긴 밥 같아서 저라도 기분 확 다운될꺼같긔 쫌생이들은 장사하지말아야되긔 사소한거 하나하나에서 손님 다 놓치긔. 차라리 머리를 써서 작고 이쁜 밥공기를 골라서 그 그릇에 딱 맞게 퍼주등가....눈으로 보는 맛이 또 있잖아요...손님들은 정량에 민감하다긔
저건 말해야하는거아니긔?
이천원이나 받는집에서 ??
진짜 밥그릇 보자마자 정 뚝 떨어질만하긔 장사하는 사람이 고작 저걸 아끼겠다고 ㅉㅉ
한국인정서아니긔 저거
장사 더럽게 할줄 모르긔 에휴
아니 먹던건줄
공짜밥도 아니고 돈주고 사먹는밥을 저렇게 주면 안되죠
다른 재료도 아까워하면서 무슨 짓 할지 어떻게 알아요 장사 할 생각이 없네요
저도 요새 이거 너무 짜증나긔. 공기밥 시켰는데 누가 먹다 준것도 아니고 진짜 한...60프로 채워넣은거요... 물론 담아놓고 좀 있으면 꺼지니까 그렇겠지만 일부러 설렁설렁 담아논게 보이잖아요..
뭔가 별거아닌 하나에 빈정상하게 하는 집들이 있긔. 특히 한국인에게 밥을 저렇게 담아주면 빈정상하라는거 맞죠
저도 딴곳에서 공깃밥시켰는데 저렇게 허벌로 나와서 빈정상해서 안가는곳 꽤있긔 ㅋㅋㅋ 질소포장과자만욕할게 못되긔 요즘은 공깃밥이라고 진짜 공기를 반 넣더라긔ㅎ
안가겠습니다..
저런 쫌생이 사장들이 있더라규요
망해도 정신 못차리자냐 태생이 쫌생이들은 서비스직을 하지 말아쥬라...
밥그릇은 다 채워서 줘야죠;; 좀스러운사람은 음식장사를 하질 말라긔 사람 먹는건데 저런걸로 치사하게 굴면 빈정 확 상하긔
조금 주면서 추가공기밥 무료인데는 괜찮은데 돈내야 되는데 저따구로 준다? 다시는 안가긔ㅋㅋㅋㅋ 전에 어떤데는 따지니까 사람들이 밥 남겨서 그렇다고ㅋㅋㅋ 그럼 사이즈 체크를 받으세요
저거 진찌 개 열받지 않긔?? 누구 코에 붙여요 저걸!!
밥을너무못담았네요..가득안줄꺼면..누가퍼먹은듯하게담아서주면안되죠;;;
사소한거에 감동하듯이 사소한거에 빈정도 상하는 것 같긔...!ㅎ..
얼마전에 경주 유명한 ㅇㅇㅅㅂ 갈비집 갔더니 밥을 저리 주더라긔. 고기도 비싼데 진짜 빈정상해서 다신 안 갈 거긔
얼마전에 저도 저래서 기분 더러워서 거기 안가긔.....
저도 겪어봤긔! 진짜 맛집이라도 저러니까 빈정상하더라긔 10번갈거 1번도 고민하다 가고요
존나 빡치긔 전 다시 불러서 밥 이게 뭐냐고 묻고 다시 갖다달라할거긔
천원이어도 빡칠판에 이천원이나 처받으면서 아오
공기밥 적게 주는거 진짜 빈정상하긔.
저도 당해봤내 공기밥도 2천원인데 밥이 허벌이더라고요
한국인 밥심인데 공깃밥에서부터 저렇게 인색하게 짜게 굴면 다른 거는 제대로 잘 내주겠나 싶긔 일단 고기 중량부터요
저는 먹다가 찍었나 했는데요. 저게 뭐긔 어휴
장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를 해서는….때려치라긔
이런 곳 존나 많더라긔 요즘
저도 당해봤긔ㅋㅋㅋ 저거 보다 더 적게 담아져있어서 잘못주신거 아니냐고 다시 물어봤긔 그 뒤로 다시는 안가는데 얼마 안가 망하더라긔
누가 먹다 남긴 밥 같아서 저라도 기분 확 다운될꺼같긔 쫌생이들은 장사하지말아야되긔 사소한거 하나하나에서 손님 다 놓치긔. 차라리 머리를 써서 작고 이쁜 밥공기를 골라서 그 그릇에 딱 맞게 퍼주등가....눈으로 보는 맛이 또 있잖아요...손님들은 정량에 민감하다긔